대상별 독서경영(경영자)

경제/경영

공짜 치즈는 쥐덫에만 있다

랜디 게이지
[사공]

출간 즉시 수많은 찬사와 함께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킨 화제의 책

“유로가 몰락하고 정부가 파산하는 전례 없는 시대에
스스로를 보호하는 최선의 한 수는 무엇인가?”

“거대 기업이 안전한 길만 추구하다 존망의 기로에 놓이고,
기꺼이 위험을 무릅쓰는 기업만이 번성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인간 근로자를 대신하게 될 동물들과 복제 인간, 심해 부동산 발전과 소행성 채굴, 가상섹스와 가상 공간에 이르기까지 랜디 게이지는 우리 앞에 펼쳐질 미래가 얼마나 눈부실지 그려내는 동시에, 어떻게 하면 사람과 기업이 미래를 맞을 준비를 가장 잘할 수 있을지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왜 전형적인 사고방식을 유지하는 일이 실패로 이어지며, 역발상가와 비판적 사상가로 거듭나서 부를 창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우게 될 것이다.

재정적 기반은 위태로운 지경에 이르렀고, 혁신적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수많은 직업이 사라져 경제 전체가 비틀거리고 있는 실정이다. 상황은 급변하고 있으며 이제 결코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지는 않을 것이다.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면서 더욱 새롭고 위협적인 문제들과 더불어 놀라운 기회가 나타나고 있다.

이 책에서 당신은 앞으로 어떤 직업과 사업 모델이 종적을 감추게 되고, 급부상하는 비즈니스 무대에서 활약하려면 어떻게 위치 설정을 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다.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고,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들이 성공을 위해 전진할 때와 같은 마음가짐도 키우게 된다.

경제/경영

나는 누구이고 무엇을 원하는가

믹 유클레야,로버트L.로버
[사공]

당신의 인생을 변화시킬 4가지 질문

나는 누구이고 무엇을 원하는가?
나는 어디에 있으며 왜 거기에 있는가?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나의 동지들은 누구이며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가?


이 책은 지난 30년 동안 수천 명의 기업가, 직원, 팀, 관리자, 임원, 최고경영자들의 멘토로서 그들을 상담하고 자문해 온 저자들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출간되었다. 성공적이고 행복한 사람들이 직장·개인·가정생활에서 공유하고 있는 특성들을 찾아내서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를 다양한 예시와 실천 방법을 통해 알려준다.

이 책은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라고 묻기보다는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 필요한 일을 하려면 애쓰고 부대껴야 하며 그다지 동기부여도 되지 않는다. 필요한 일을 하고 싶은 일로 바꾸면 동기부여도 되고 힘도 훨씬 덜 든다. 결국, 우리는 필요한 것보다는 원하는 것을 더 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물에 빠진다고 익사하는 건 아니다. 물속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익사하는 것이다.”
― 에드윈 루이스 콜



믹 유클레야, 로버트 L. 로버 지음 / 김화곤 옮김
A5(148×218mm)/220쪽/2도/12,000원/사공

경제/경영

스노우볼 마켓 전략

조철선
[(주)전략시티]

경쟁전략의 종말이 왔다!

넥스트 10년 저성장기를 맞아 수요의 포화로 성장을 기대할 수 없는 정체된 시장에서 경쟁우위만을 추구하는 전략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다다를 수밖에 없다. 그 결과 새로운 수요 시장 창출만이 미래의 성패를 좌우하게 되었다. 하지만 지금껏 수요 창출의 중요성을 주장한 이들은 있었지만 새로운 수요 시장 창출을 위한 전략 프레임이나 구체적인 실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이론은 없었다. 이에 본서는 실무에 능통한 저자의 전략전문가적인 식견에 한국을 대표하는 경영학자인 송재용 서울대학교 경영대 교수의 감수를 더해, 단계별 실행 전략과 그에 따른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다양한 사례 분석을 통해 제시함으로써 실질적인 수요 창출 전략을 전해주고 있다.

사실 새로운 수요 시장 창출은 난관의 연속이다. 이미 만족하거나 구매할 수 없는 사람들로 가득찬 풍요의 시대이기에 아무리 새로운 가치를 제안한다고 해도 사람들은 선뜻 구매에 나서지 않는다. 고객 인식의 문제에서부터 학습 부담, 가격 저항, 구매 및 이용의 불편함, 활용도의 협소함,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 등 여러 요인들이 수요 창출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새로운 수요 시장을 창출하기 위해선 보다 거시적인 관점에서 구매를 가로막는 장벽들을 제거하려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이에 본서는 새로운 수요 시장 창출 과정을 스노우볼 만들기에 비유하여 수요 창출 기회의 공간에서 수요창출력을 보유한 스노우볼 시즈를 구축한 후 4가지 스노우볼 효과를 통해 매력적인 스노우볼 마켓을 완성하는 단계로 통찰력 있게 설명하고 있다.

경제/경영

싸이파워

소공자
[코스모스북]

< 싸이파워>

원하는 현실을 창조하는 우주의 힘




만약 누군가가 <나는 저 사람이 갖고 있는 것이 부러운 것이 아니라, 저 사람이 무언가를 갖길 원할 때 그것을 가질 수 있는 능력이 부럽습니다>라고 말한다면 그 능력이 곧 『싸이파워Psy-Power』다.

또, 어떤 사람이 비행기표를 살 수 없는 처지에서 <꼭 외국에 유학 가서 공부를 할 거야>하고 굳게 마음먹은 뒤 우연처럼 비행기표와 유학 수속이 저절로 이루어졌다면 이 또한 『싸이파워』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올 추석 전에 누군가가 100억 원을 들고 와 나와 계약을 할 거야>하고 마음먹은 뒤 실제로 그와 같은 일이 성취되었다면 이 또한『싸이파워』다.

이렇게 『싸이파워』는 우리의 마음을 움직여 현실세계에 자신이 원하는 물건이나 상황 등 원하는 것을 창조해 내는 우주의 힘이다.

이 책은, 우리의 마음이나 정신 그리고 생각을 통해 우리의 인생이 만들어지는 원리와 나쁜 일 좋은 일이 벌어질 수 있는 이유, 그리고 미래 세계는 어떻게 만들어가야 하는가 하는 문제들을 아주 명쾌하게 설명한 책이다.

또 우주의 원리를 밝혀 영원히 망하지 않는 경영법과, 왜 마음 먹은 대로 되지 않고 엉뚱한 일이 벌어지는가 하는 이유도 소상히 밝혀 주고 있다.

지금껏 자신의 인생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 궁금한 사람은 꼭 한 번 읽어야 할 책이다. 그리고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한 사람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청소년에서 노인들까지 누구나 읽어야 할 인생 서적이 뭐냐고 묻는다면 그것은 바로 『싸이파워』다.

경제/경영

따뜻하고 쿨하게 공감하라

양광모
[마인드북스]

인간관계에서 마음의 문은 나를 잘 공감해 주는 사람에게 더 활짝 열린다.

오프라 윈프리, 에이브러햄 링컨, 프랭클린 루스벨트,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이금희 아나운서, 방송인 김제동의 공통점은? 모두 뛰어난 공감 능력을 지닌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다음 질문에 스스로 답해 보라.
• 나는 부모님의 마음을 잘 헤아리는가?
• 나는 아내(남편)의 마음을 잘 공감하는가?
• 나는 자녀들의 마음을 잘 공감하는가?
• 나는 친구들의 마음을 잘 공감하는가?
• 나는 상사, 동료, 부하들의 생각과 입장을 잘 헤아리는가?
• 나는 고객의 마음을 잘 헤아리는가?

이 질문에 모두 “예.”라고 대답할 수 있다면 당신은 사람들의 마음을 손쉽게 얻고 깊은 친밀감과 신뢰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가정에서는 사랑받는 남편(아내)이 될 수 있고, 직장에서는 인기 있는 동료나 상사가 될 수 있으며, 영업이나 사업에서는 뛰어난 실적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공감 능력을 향상시켜야 할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자녀와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싶은 부모, 직장에서 원만한 관계를 형성하고 싶은 직장인, 고객을 내 편으로 만들고 싶은 영업사원, 국민과의 소통을 원하는 정치인이나 공무원, 그리고 기업의 CEO들에게도 꼭 필요한 내용이다.
공감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어떻게 하면 타인의 생각과 감정을 정확하게 공감할 수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이론과 방법, 실제 사례를 통해 배울 수 있다.

경제/경영

골치아픈 인간 길들이기

짐 워너/케일리 클렘프
[좋은책만들기]

▶골치아픈 방해꾼들을 생산적인 팀원으로
거듭나게 해주는 노하우

그 동안 출간된 많은 경영서들은 서로간에 신뢰감을 높이고 원활하게 타인의 동의와 협조를 이끌어내게 해주는 등의 실용적인 원칙들을 주장해 왔다. 물론 이런 실용적인 원칙들도 필요하고 중요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일터의 활력을 앗아가는 막장드라마의 근본원인을 파악하는 일이다. 이 근본원인을 모르면 이런 원칙들이 아무 쓸모 없을 뿐 아니라 때로는 오히려 해로울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불평꾼, 냉소가, 통제관, 돌보미 등 네 유형의 방해꾼들의 심리와 행동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진단함으로써 이 근본원인을 밝혀내는 한편 각각의 성향에 따른 대처법과 이들을 길들이는 7단계 과정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논점을 놓치지 않고 치열하게 토론하는 법, 일대일 대화 전에 친밀한 관계 구축하는 법 등을 풍부한 실제사례와 더불어 상세하게 설명함으로써 이들을 골치아픈 방해꾼에서 생산적인 팀원으로 거듭나게 하는 데 필요한 지침을 알려주고 있다. 막장드라마로 얼룩진 문제들을 바로잡는 데 낭비하는 시간을 좀더 생산성있는 프로젝트에 쓰고 싶어하는 경영자, 리더를 비롯한 모든 직장인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경제/경영

살아있는 기업 100년의 기업

아리 드 호이스
[김앤김북스]


당신의 회사는 격변하는 환경에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쉘 그룹이 밝혀낸 장수하는 기업들의 비밀

131년 역사의 코닥이 파산 신청을 했다. 코닥만이 아니다. 얼마 전까지만도 휴대폰 시장에서 부동의 리더였던 노키아, 전자 업계의 거목이었던 소니, 게임 산업을 주도하던 닌텐도... 모두가 지난 시절의 영광은 간데 없고 조직의 존속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여 있다.

반면 듀퐁, 허드슨베이, 유니레버와 같이 전쟁, 공황, 기술 변동, 사회 가치관의 변화 등 극심한 환경 변화 속에서도 생명력을 유지해 온 기업들이 있다. 심지어 스웨덴의 스토라와 같은 기업은 700여 년을 존속해오고 있다. 무엇이 장수하는 기업과 단명하는 기업의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일까? 수많은 환경 변화를 이겨내고 살아남은 기업들의 생명력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기업 장수의 비밀을 밝혀낸 쉘 그룹 연구

이 책은 다국적 석유 회사인 로열 더치 쉘 그룹의 연구에서 시작되었다. 석유 고갈이라는 불확실한 미래에 직면한 쉘 그룹은 전세계 기업들 중 업계에서 중심적 위치에 있으면서 자신보다 더 오래된 기업들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40여 개의 기업을 찾아냈고, 이 중 27개 기업을 상세히 연구했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이 성공적으로 장수할 수 있었던 4가지 핵심적인 공통 요인을 밝혀냈다. 환경에 대한 민감성, 강한 정체성과 결속력, 관대함, 보수적 자금조달이 그것이다.

이 책의 저자 아리 드 호이스는 쉘 그룹의 기획실장으로서 기업 장수에 관한 연구를 총괄했고, 4가지 요인을 기반으로 기업의 생명력을 유지시키는 근본적인 힘들을 지속적으로 탐구해 왔다.

환경에 대한 민감성: 학습 및 적응 능력의 개발

쉘 그룹 연구에 의하면 장수 기업들은 자신들이 처한 세상과 조화를 이루며 지냈다. 전쟁, 공황, 기술 변화, 정치 변혁이 몰려오더라도 그들은 항상 촉각을 곤두세우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에 스스로를 맞추었다.
아리 드 호이스는 환경에 대한 민감성이 기업의 학습 능력과 적응 능력을 의미한다고 본다. 끊임없는 환경 변화에 대해 촉각을 세우고 이와 조화시키는 방향으로 스스로를 재빨리 변화시키는 학습 능력은 기업의 장기적 생존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요건이다. 이러한 학습은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민감한 인식과 함께 시작된다. 그렇지만 외부의 미세한 변화 조짐을 인식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기존의 관성으로 새로운 변화의 조짐을 간과하기 쉽기 때문이다. 그냥 지나치기 쉬운 미세한 변화 조짐을 의미 있는 것으로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기존 인식틀을 유연하게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한 방법으로 저자는 ‘미래에 대한 기억(Memories of future)’이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미래에 대한 기억이란 “만약 이러이러한 일들이 발생한다면 무엇을 행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남은 기억들을 의미한다. 이는 단순히 “미래에 무엇이 일어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구하는 예측과 대조되는 것이다. 예측 자체는 미래에 대한 행동 계획에 대한 고민으로 연결되지 않으면 별 의미가 없게 된다. 반면 기업이 미래에 대한 기억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은 새로운 정보를 의미 있게 받아들일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강한 정체성과 결속력: 가치를 공유하는 일 공동체의 구축

쉘 그룹 연구에 의하면, 장수 기업은 아무리 폭넓게 다각화되어 있더라도 직원들은 스스로를 전체의 한 부분이라고 느끼고 있었다. 유니레버와 같은 회사는 그 자신을 하나의 선단이라고 생각했으며, 각각의 배들은 독립적이지만 전체 선단을 부분들의 합보다 더 강력한 것이었다.

저자는 강한 정체성과 결속력이 일 공동체를 구축하고 기업 자체가 정체성을 형성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고 본다. 저자는 웅덩이 기업과 강물 기업이라는 비유를 통해 기업의 장기적 생존에 있어서 구성원의 결속력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산출을 얻으려는 데 모든 관심이 집중된 기업은 직원을 금전적 보상에 대한 대가로 기능을 제공하는 수단적 존재로 간주하기 쉽다. 이런 경우 구성원 또한 철저히 타산적 계약 관계로 기업과 자신의 관계를 설정하게 된다. 결국 구성원은 기업에 속해있긴 하나 실질적으로는 외부인에 불과한 것이다. 이러한 기업은 웅덩이의 물이 햇빛에 금방 마르듯 어려운 시기에 구성원의 헌신을 이끌어 내지 못하게 되어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게 된다.

장수 기업들의 경우 강물로 유입되는 물방울 하나하나는 계속 변하지만 강은 지속적으로 흐르듯이 구성원들이 계속 바뀌어도 공유 가치로 표현되는 그 기업의 독특한 정체성은 계속 유지된다. 이 때 기업의 정체성이 유지되도록 하기 위해서 결정적으로 중요한 것이 바로 신뢰이다. 신뢰란 종업원들은 기업의 번영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기업은 구성원 개개인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는 서로간의 믿음을 의미한다.

관대함과 군집성: 혁신의 창조와 전파

쉘 그룹 연구에 의하면 장수 기업들은 한계 영역에서의 활동들, 즉 기업의 경계 내에 있는 국외자들이나 실험적 행동 또는 기이한 행동들에 관대했다. 이러한 행동들은 새로운 가능성의 지평을 계속 확장해 나가는 것이었다.
저자는 관대함이 조직의 안과 밖의 다른 실체들과 건설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낸다고 본다. 관대함을 지니고 있는 기업은 기업의 변방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모두 통제하려 하기보다 이후의 새로운 가능성의 여지를 남겨둠으로써 기업에 혁신의 기풍이 항상 살아 숨쉬도록 한다. 즉, 경영자들은 종업원들을 통제하고 조종하려 하기보다는 종업원들에게 실험과 모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기업 내에서 가능한 최대의 두뇌 역량이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맥락과 과정을 설정하는데 집중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관성에 젖지 않으면서 새로운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혁신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닐 수 있게 된다.

혁신 능력과 함께 중요한 것이 개체에서 전체로 혁신을 전파하는 사회적 전파 능력과 이동성이다. 아무리 기업 내에 혁신가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어도 그것이 전파되고 공유되지 못하면 기업은 변화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사회적 전파와 이동성의 능력을 군집성(flocking)이라고 명명하면서, 이를 조직에서 확보하는 방안으로 공동의 학습 기회 제공, 직무 이동, 사회적 전파 능력의 개발 등을 제시한다.

보수적 자금조달: 기업 성장의 통제 수단

쉘 그룹 연구에 의하면 장수 기업들은 여분의 현금을 비축해두는 것의 유용성을 알고 있었다. 현찰을 손에 쥐고 있음으로써 행동의 유연성과 독자성을 확보할 수 있었고 경쟁자들이 갖지 못한 옵션을 추구할 수 있었다.
저자는 보수적인 자금조달이 장수 기업의 핵심 속성 중 하나로,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본다. 차입은 창업자가 기업을 계속 지배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창업자에게는 매우 강한 유혹이다. 특히 차입을 통해 큰 수익을 창출할 기회를 잡을 수 있을 때에는 더욱 그러하다. 그러나, 장수 기업들은 대부분 매우 적은 차입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차입 경영을 피하는 보수적인 자금조달은 경영자들이 기업의 장기적인 건강을 담보로 획기적인 단기 성과를 이루기 위한 도박에 빠지지 않게 해줌으로써, 기업이 지속적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한다.

기업 생명력의 궁극적 원천: 당신의 회사는 살아있는 공동체인가

기업 장수의 4가지 요인은 장기적으로 생존하고 번영하기를 원하는 기업의 필수 요건이다. 그러나 저자는 쉘 그룹의 연구에서 한 걸음 더 나가서 4가지 요인들이 기업의 본질과 운영 방식에 대한 하나의 경영 사고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밝힌다. 즉, 환경에 민감하고, 강한 정체성과 결속력을 지니고 있고, 관대하면서 자금조달에 보수적인 기업은 그렇지 않은 기업과는 전혀 다른 기업관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기업에 대한 일반적 관점은 기업을 소유주의 부를 창출하기 위한 수단으로 보는 것이다. 기업의 목표는 이윤 극대화이며, 이를 위해 기업을 지속적으로 통제하고 관리하는 것이 경영의 존재 이유이다. 직원들은 구성원이라기보다는 자산 또는 부품으로 간주된다. 그들은 단지 시간과 재능을 돈과 맞바꿀 뿐이고, 따라서 회사에 대한 충성심도, 서로에 대한 신뢰도 갖기 어렵다.

반면 장수 기업들은 자신을 살아있는 일 공동체로 바라본다. 기업의 목적은 장기적 생존과 번영이고 스스로의 잠재력을 개발하는 것이다. 수익은 그 목적을 위한 수단일 뿐이다. 기업은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스스로의 정체성을 지니고 있으며, 외부 환경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면서 학습을 한다. 직원들은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기업의 발전과 조화를 이루는 존재이다.

저자는 이 책 전반에서 기업을 살아있는 일 공동체로 바라보는 것이 기업의 기대 수명을 늘리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한다. 왜냐하면 살아있는 공동체라는 것은 조직이 환경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학습하고, 구성원 모두가 생존과 번영을 위해 헌신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기업의 장수와 번영을 바란다면, 우리는 특정한 전략이나 아이디어보다도 더 근본적인 힘들의 원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경제/경영

레인메이커 만들기

포드 하딩(Ford Harding)
[마인드북스]

레인메이커가 뭐지?

책 소개에 앞서 우선 ‘레인메이커’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해야 할 것 같다. 레인메이커(Rainmaker)는 미국 인디언들로부터 유래된 말이다. 원래는 가뭄이 들었을 때 하늘에 제사를 올려 은총의 단비를 청했던 주술사를 일컫는다. 오늘날에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신규 고객이나 신규 사업을 창출하고 대박을 터트려 ‘조직과 회사에 이익의 단비를 내리게 하는 존재’로서 최고의 영업전문가를 일컫는다. 예를 들자면, 위기의 애플을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등을 연속 히트시키며 세계 제일의 기업으로 일으켜 세운 스티브 잡스를 이 시대 최고의 레인메이커라 할 수 있다.

이 시대 최고의 레인메이커 100여 명과
전문 서비스 기업의 경영자가 들려주는 레인메이킹 비법

이 책은 회계사, 컨설턴트, 건축사, 변호사, 엔지니어 및 기타 전문가들을 회사를 위해 신규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강력한 영업팀으로 바꾸어놓기 위해 거쳐야 하는 모든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심도 있는 통찰력과 실무에 근접한 조언들로 가득 찬 이 책은 바로 방법론을 제공하는 책이다.

• 콜드콜이나 출판, 강연회, 무역협회 활동, 다이렉트 메일, 관계 마케팅과 같은 각기 다른 전략을 활용하는 초기 영업 단계(리드)의 생성 방법
• 고객과 새롭게 시작되는 대인관계를 통해 강력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방법
• 가치 기반의 영업 기법, 일화를 활용한 영업 기법 등 다양한 영업 기술의 습득 방법
• 레인메이커가 떠나더라도 회사의 생존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한 역량 있는 후계자의 양성 방법
• 그 외 다수

100명이 넘는 우리 시대 최고의 레인메이커들과의 인터뷰, 그리고 그들의 활약상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전문 서비스 제공 기업의 경영자들로부터 전해들은 이야기에 근거하고 있는 이 책은 회사의 성공에 기여하는 데 필요한 정보들로 가득 찬 소중한 안내서다.

신규 고객 창출을 위해 경영자가 꼭 읽어야 할
영업전문가 양성 지침서 

지속적으로 레인메이커를 양성하고 또 유지할 수 있는 기업이라면 경쟁 상대에 비해 전략적 우위를 가지게 될 것이다. 그런 기업은 보다 급속하게 성장할 것이며 보다 높은 수익을 얻고 최고의 젊은 인재를 끌어들이며 파트너들의 은퇴 이후의 삶을 보장해 줄 수 있을 것이다. 흡인력 있는 내용과 풍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이 독특한 안내서는 레인메이커의 양성에 필요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그리고 레인메이킹 기술을 배양하는 데 필요한 특별한 노력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보여줄 것이다.

경제/경영

투자자를 위한 경제학은 따로 있다

마카베 아키오
[도서출판 부키]

인간의 합리성과 시장의 효율성을 전제로 구축된 전통적인 경제학 이론과 금융공학은 ‘거품’과 같은 금융 시장의 이상 현상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 인간의 심리에 주목해 현실 속의 우리가 어떠한 의사 결정을 내리는지 분석하는 행동경제학이 이러한 간극을 줄일 수 있다. 이 책은 행동경제학 입문서의 꼴을 갖추고 있으면서 금융 시장의 각종 사례와 거품 붕괴 등 투자자의 심리를 주요 예시로 드는 독특한 콘셉트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기존에 출간된 행동경제학 입문서들에 비해 행동 재무 이론이나 통제의 환상, 인지 부조화 등 금융 시장 참가자들의 심리와 관련된 부분을 더욱 파고들고 있다.
일련의 거품과 그에 따른 금융 위기를 겪으며 막심한 손해를 본 투자자들이라면 현재 시세가 거품인지 어떻게 판별할 수 있는지, 불확실한 상황에서 어떤 결정을 내려야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지 궁금할 것이다. 이 책은 투자자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이나 오류, 확률을 계산하거나 가치를 평가할 때 적용하기 쉬운 주관적인 잣대들을 검토한다. 투자자들로서는 시장의 주기와 행태를 더 풍부히 이해하고 투자 활동 및 재테크 전반에 걸쳐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책이다.

경제/경영

결국 사장이 문제다

홍재화
[부키]

외롭고 힘든 소기업 사장에게 바치는
15년차 홍사장의 서바이벌 사장학

소기업은 사장이 전부다. 그래서 결국 사장이 문제다. 사람도 돈도 모든 것이 부족하기만 한 소기업 경영은 대기업과 모든 부분에서 다르다. 많지 않은 직원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원자재 구입부터 돈 들어가는 구석은 많은데 투자를 더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세상이 복잡해지면서 홍보나 마케팅은 어떻게 해야 할지, 재무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소소한 문제부터 큰 전략을 그리는 것까지 사장이 고민하고 결정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실제 1인 기업으로 혹은 작은 규모의 사장으로 살아온 저자가 3년을 못 넘기는 소기업 현실을 뛰어넘어 15년간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를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저자는 달랑 팩스 하나 놓고 사업을 시작해 처음 자동차 부품을 수출하다가 방탄복, 철강제품, 화장품 제조기계, 포장기계, 건축자재, 멜로디 캔들 등 백화점만큼이나 많은 품목을 다뤄왔다. 시장 상황에 따라 그때그때 발 빠르게 변화를 시도하다가 발가락양말과 맨발신발을 수입하여 판매하고 있다. 이 책은 15년간 겪은 온갖 일들을, 부끄러운 기억까지 되살려 쓴 소기업 사장학의 정수인 셈이다.

경제/경영

지속가능 기업에 투자하라(위대한 기업을 넘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호이테북스]

위대한 기업을 넘어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경제성장의 패러다임이 지속가능경영으로 변화해 나가면서 기업이 경제발전은 물론 환경보호에서부터 빈곤해결과 인권보호를 위한 ‘지속가능발전’에 지구촌 구성원의 일원으로 동참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소비자, 정부, 임직원 등 이해관계자들과 더불어 함께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지속가능경영과 지속가능기업의 참모습과 해법을 이 책은 제시한다.

2006년 5월말을 기준으로 국내 기업의 평균 수명은 약 10.4세로 과거 6년 동안 약 2.3세 가량 단축됐다고 한다. 아마도 기술의 급속한 발달과 시장 환경의 변화가 그 주된 원인일 것이다. 그에 따라 기업들은 끊임없이 변화에 적응하며,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경제성장의 패러다임이 지속가능경영으로 변화해 나가면서 기업이 경제발전은 물론 환경보호에서부터 빈곤해결과 인권보호를 위한 ‘지속가능발전’에 지구촌 구성원의 일원으로 동참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소비자, 정부, 임직원 등 이해관계자들과 더불어 함께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지속가능경영과 지속가능기업의 참모습과 해법을 이 책은 제시하고 있다.

우선 1장에서는 지속가능기업이 정말 존재하는지 그리고 그러한 기업들은 어떠한 조건들을 갖추고 있는지 분석하고 2장에서는 왜 지속가능기업이 되어야 하는지 언급한다. 3장에서는 주주나 투자자들의 투자에 대한 패러다임 변화를 짚어내고있으며 4장에서는 궁극적으로 지속가능기업에 대한 투자를 기업과 투자자에게 요청하고 있다.

경제/경영

성공하려면 액션러닝하라

봉현철
[행성:B웨이브]

조직의 세 가지 화두를 해결하는 강력한 비책
‘21세기형 실학(實學) 프로그램’의 국내 기업 베스트 프랙티스
개인에게 역량을, 팀에게 시너지를, 기업에게 성과를!

국내 대기업 도입 10년,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국내 기업들의
베스트 사례를 집대성한 액션러닝 바이블!

지난 10년 동안 삼성, 현대, LG, SK, 롯데, 한화, 효성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는 조용하지만 강력한 변화가 일어났다. 전 세계를 무대로 치열하게 경쟁을 해야 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업무 환경을 혁신하고 조직원의 업무 성과를 높이기 위해 기업들이 ‘액션러닝’을 도입하고 활용해온 것이다.
액션러닝이란, 말 그대로 ‘일하면서 배우고 배운 것은 꼭 실천에 옮긴다’는 뜻으로 교육과정 중에 기업이 당면하고 있는 실제 문제를 직접 실행에 옮겨 성과를 도출해냄으로써 기업에게는 성과를, 팀에게는 시너지를, 개인에게는 역량을 향상 시켜주는 ‘조직과 개인의 역량 극대화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경영혁신 프로그램들이 이미 만들어진 케이스를 가지고 한정된 시간 안에 당면한 과제의 해결을 추구하는 데 반해, 액션러닝은 현재 회사에 실존하는 문제를 팀원들이 스스로 찾아 끝까지 해결해 나감으로써 참가자 모두의 역량 향상을 지향하기 때문에 참가자들의 진정한 몰입과 적극적 참여를 이끌어 낸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기존의 기업 교육 프로그램들이 업무와 동떨어진 교육과 그 교육의 결과로 수많은 보고서를 양산하도록 하는 방식이었다면, 액션러닝은 현업의 업무 속에서 직접 성과를 내도록 운영함으로써 기업의 실질적 생산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프로세스화되어 있다.
이와 같은 액션러닝만의 독특한 팀 학습 원리는 결국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해결할 수 없었던 조직과 개인의 역량 향상을 가능하게 하였으며, 그 결과 유럽과 미국 그리고 아시아에 있는 수많은 회사들이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10여 년 전부터 많은 기업들이 실시하고 있지만 사실 지금까지는 그에 대한 개념도 부족하고 이를 진행하는 전문가도 부족한 실정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액션러닝협회 회장으로 10여 년에 걸쳐 국내 굴지의 수많은 기업을 대상으로 액션러닝 프로그램을 실행한 저자가 쓴 『성공하려면 액션러닝하라』는 기업이 직면한 문제와 이슈를 해결하는 데 탁월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액션러닝의 바이블이라 할 것이다. 이 책은 액션러닝의 구체적 방법론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난 10여 년 간 알려지지 않았던 국내 액션러닝의 성공 사례를 풍부하게 수록하여 액션러닝이 기업 현장에서 어떻게 실천되고 성장해 왔는지를 보여주고, 액션러닝의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탄탄한 이론으로 정리하여 액션러닝을 아직 접해보지 못한 기업이나 학습자들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기업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인재개발 담당자, 기업의 경영혁신과 창의적 변화를 고민하고 있는 CEO, 리더로서 팀원들을 이끌고 시너지를 내야 하는 중간관리자 등 조직의 ‘성과창출’과 개인의 ‘역량향상’을 고민하는 모두에게 이 책을 권한다.

경제/경영

블루이코노미

군터 파울리
[가교출판]

B4E(Business For the Environment)GLOBAL SUMMIT 2010
2010년 4월 21일~23일 개최된 환경을 위한 글로벌 기업 정상회의에서 로마클럽 보고서 「블루이코노미」는 화두가 되었다!

저탄소 녹색성장을 넘어 기업의 성장과 기후변화를 막는 대안을 제시한 책! 지구와 함께 살아야 할 우리의 미래비전이다

★지구와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혁신기술!!!
블루이코노미는 탄소 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효율적으로 자원을 이용하면서도, 경쟁력 있는 경제를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혁신적인 경제 시스템을 제시한다. 이는 확실한 과학에 기인한 것이며, 다양한 기반 기술들을 통해 증명된 것이다.

★지구와 경제를 위한 통합적 해결책!!
블루이코노미는 우리가 가진 것으로 기본적 필요에 부응하고, 지속 가능성을 유지하고, 고용을 창출하며, 사회 자본을 구축하고 동시에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경쟁한다. 자연과 물리학의 원칙을 따른 것으로 더 적은 것으로 더 많은 것을 창출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지구와 경제를 위한 필독서!
현재에 직면한 경제적, 환경적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프라임워크를 찾는 기업가들,
현 세계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오고자 하는 비즈니스 리더와 모든 기업가들,
지속 가능한 사업에 대한 얄팍한 개념을 뛰어넘고자 하는 사람들,
자연과 경제가 어떻게 협력할 수 있는지 알고 싶은 사람들,
윤리관과 가치관의 새로운 변화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될 책이다.

경제/경영

CEO 경영의 서재를 훔치다

홍재화
[미래지식]

이 책은 \'우아한 취미\'가 아닌 \'치열한 삶의 방편\'으로서의 독서, 이른바 \'생존독서\'로서 경영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한 기업가 홍재화가 자신의 삶을 밝혀준 경제 서 46권을 소개한 책이다.

지난 6년 동안 800여 권의 책을 읽은 저자는 이 책에 소개한 경제서를 읽고 경영 인생의 고비를 넘어왔다. 실제로 15년 전 무역회사 드미트리상사를 차려 패기 있게 도전했던 유럽 진출 초기부터 수출과 내수로 자리를 잡은 지금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사업과 연관된 경제 관련 책을 읽고 그것을 사업에 실제로 적용해보고 자신의 기업에 맞게 응용하기도 하면서 경영의 어려움을 이겨왔다. 그러면서 경영의 왕도 역시 책 속에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저자는 독서를 통해 남보다 많은, 살아있는 수많은 사례를 알게 되었고 이것은 CEO로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위기 때마다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는 든든한 보물창고가 돼주었다.

따라서 이 책은 피터 드러커의 『단절의 시대』부터 『마이클 포터의 경쟁론』, 제레미 리프킨의 『노동의 종말』, 다비트 보스하르트의 『소비의 미래』등 46권의 세계적인 경제 관련 책들이 서울과 유럽을 오가며 글로벌 기업을 꿈꾸는 한 젊은 CEO에게 어떤 성공의 힌트와 아이디어를 제공했는지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경제/경영

야구 보는 CEO

김용만, 신재훈
[바보새]

저비용 고효율 토털 베이스볼로 세상을 놀라게 한 WBC 한국 야구팀의 비밀전략을 배우라!


한국 경제의 과거와 현재를 보면 거의 한국 야구와 비슷한 면을 발견하게 된다. 경제나 야구나 구한말의 여명기와 일제 강점기를 거쳐 전쟁의 폐허로 초토화된 환경에서 무엇 하나 변변한 것이 없던 절망의 시절을 겪었다. 그러나 목숨이 걸린 경쟁 속에서 오직 사람이라는 자원과 그것을 최대한으로 발현시키기 위한 교육을 통해 생존력을 키웠고 경쟁력을 창조해냈다. 1960~80년대 일본의 천시와 박대 속에서도 기술을 배우고 자체 역량을 개발했고, 1990년대가 되자 어느 새 뒤에서 바짝 따라붙는 경쟁자가 되었으며, 21세기에 들어서자 몇몇 부문에서는 추월하면서 많지는 않지만 여러 개의 글로벌 베스트를 생산해내는 지경에 이르렀다.
1980년대 경제규모와 상관없이 정치적인 목적으로 시작된 한국 프로야구는 일본에서도 퇴물이었던 장명부의 30승이 가능했던 1980년대 초반을 지나 한 ‧ 일 슈퍼게임이 열리던 1990년대를 거치며 드디어 메이저리거들을 배출해냈고, 박찬호 ‧ 김병현이 메이저리그 강타자들을 녹다운시키는 것을 보며 한국야구의 저력을 각성하기 시작했다. 2006년 첫번 WBC 대회에서 아무도 예상하지 않았던 최고승률 4강의 성적을 거두자 전 세계 야구계가 주목했고, 이어진 2009년의 두 번째 대회에서 아름답고도 강한 야구를 선보이며 준우승을 한다.
박찬호도 이승엽도 없이 불안 속에 출발한 대표팀이 드라마틱한 과정 가운데 준우승을 거둔 모습을 보면 인구와 시장, 자원과 자본 모두 빈약한 상황 속에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부터 유래한 세기적인 경제위기를 가장 먼저 극복하고 나오는 한국 경제를 떠올리게 된다. 고난과 역경을 통해 다져진 생존력으로 버티어온 한국의 기업들은 그토록 열광했던 WBC 3월의 열기를 바라보며, 그저 스트레스 해소의 한 방편으로 흘려버릴 수도 있지만, 그 내막을 들여다보면 기업 경영의 놀라운 비밀을 발견할 수 있다.
감독 선정과 선수단 구성부터 마지막 손에 땀을 쥐게 했던 연장 명승부의 결승전까지 한국 대표팀 야구경기의 매 순간들은 기업가 정신으로부터 리더십, 인재경영, 모티베이션, 외부환경 분석, 저원가전략, 경쟁사 전술 역이용, 세계화 전략, 신성장전략에 이르기까지 경영전략의 거의 모든 부분들에 대한 힌트와 영감으로 가득하다. 지은이들은 이를 마치 스탠드에 앉아 직접 관전하는 듯 실감나게 쓰고 있다. 이는 김야구와 신경영이라는 중계캐스터와 해설자라는 캐릭터를 내세워 진짜 중계방송처럼 긴박하게 진행하는 독특한 구성에 힘입은 바 크다.
PD 출신으로 방송 메카니즘을 이해하는 지은이 김용만과 서울대와 시카고대학에서 정통으로 경영을 전공하고 현장경험을 쌓은 지은이 신재훈의 멋진 컴비네이션이 이러한 혁신적인 경영서를 가능하게 했다. 두 공저자는 1986년 서울대 재학중 같은 동아리에서 만났고, 우정 20년을 결산하는 작품으로 이 책을 기획했다고 한다. 이 또한 재미있는 우연으로부터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나와 기존의 패러다임에 도전하는 흥미로운 사례라 하겠다.
야구의 해인 2009년의 마지막에 나온 가장 차별화된 책, 야구와 경영을 절묘하게 컨버전스한 이 책은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날의 감동과 함께 자연스럽게 경영의 주요 개념들을 이해하게 하고, 경영자들에게는 야구의 묘미와 아울러 상황에 맞는 적절한 경영 아이디어의 힌트들을 공급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제/경영

슈퍼크런처

이언 에어즈(Ian Ayres)
[북하우스]

\"전문가의 경험도 믿을 수 없다. 오직 데이터만이 진실을 말한다.\"
예일대 경영대학 및 로스쿨 교수이자, 뉴욕타임스 [괴짜경제학]의 공동 칼럼니스트, [마켓플레이스]의 고정패널인 이언 에어즈의 최신작. 뉴욕타임스, 이코노미스트, 월스트리트저널 선정 베스트셀러. 아마존 논픽션 베스트셀러.

구글이 당신보다 당신의 취향을 더 잘 안다면? 영화제작자보다 훨씬 더 정확하게 흥행작을 예측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신용카드사가 당신의 신용기록을 토대로 당신의 이혼 가능성까지 예측한다면? 와인의 품질을 와인평론가보다 정확하게 예측하는 공식이 있다면? 비행기 좌석예약이 취소되면, 항공사는 왜 단골고객이 아니라 돈을 많이 내는 고객에게 자리를 먼저 배정하는지? 내기를 건 프로농구경기의 승부가 조작되고 있다면?
이 모든 일에 대한 답은 바로 슈퍼크런처가 쥐고 있다.

예일대 교수이자 뉴욕타임스 [괴짜경제학] 칼럼니스트
이언 에어즈가 제시하는 경영 패러다임의 전환
2007년 미국 경제경영서 시장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경제전문가 이언 에어즈[Ian Ayres]의 대표작 [슈퍼크런처]는 데이터베이스에 기반한 통계학적 경영방법을 심층적으로 고찰하고 사회전반을 혁신하는 예측을 담은 책이다. 저자 이언 에어즈는 많은 첨단 기업에서 실시하고 있는 \'데이터 마이닝\'이 사회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운영모델을 제시하리라고 예언하고 있다. 세계적인 기업들의 최첨단 데이터 경영기법을 비롯해 의학과 법, 정부의 정책실험, 영화 등 문화산업에 이르기까지 사회의 광범위한 영역에서 기존의 전문가들을 대체할 새로운 종족들이 바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결정적인 정보를 추출해내는 슈퍼크런처들이다.

경제/경영

경제학은 무엇을 말할 수 있고 무엇을 말할 수 없는가

로버트 하일브로너, 레스터 서로
[부키]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려 주면서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없을까? 주요 경제 문제들, 예를 들어 왜 소비보다 투자가 중요한지, 정부의 역할은 어느 정도가 적정선인지, 재정 파탄이 일어나면 어떻게 되는지, 대기업은 과연 사악하고 중소기업은 선한지, 시장을 어느 정도 신뢰해야 하는지, 현재의 금융 위기의 근본 원인은 무엇인지에 대해 간단하면서도 명료하게 답해 주는 책은 없을까?
당대의 경제 사학자이자 경제 사상가 로버트 하일브로너와 발군의 경제 평론가 레스터 서로가 일반 독자들을 위해 집필한 이 책이 바로 여기에 해당한다. 이 책에는 어려운 경제학 용어나 수식, 표나 그래프 등이 최소화되어 있다. 또 제기된 질문에 대한 답도 분명해서 경제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은 증명된 사실로, 이견이 있는 부분은 그 이견이 어떤 것인지, 경제학자들로서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은 해결할 수 없다고 분명히 못을 박는다.
그 덕분에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경제학이 무엇을 말할 수 있고, 무엇을 말할 수 없는지가 분명히 드러난다. 정치가나 경제학자들이 제시하는 경제 방향에 대해 나름대로 판단하고 정리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의 최대 매력이다.

경제/경영

행동이 성과를 만든다

로빈 스튜어트 코츠
[비즈니스맵(한국물가정보)]

최고의 성과는 어디에서 오는가?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을까? 매일 수백 가지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그 가운데 실질적인 성과 개선으로 이어지는 것은 몇이나 될까? 조직에서 관리자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들의 성과 개선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성과를 이끌어내는 것은 행동이다. 성격 같은 개인적 특성이 성과에 끼치는 영향은 매우 제한적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개인의 성격이 성과에 미치는 영향은 10% 미만이라고 한다.
조직행동학을 전공한 저자는 성과 개선은 전적으로 행동에 달려있음을 강조하면서 동시에 행동 변화를 추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조직행동학은 다양한 사회과학 분야에서 발표된 이론과 발견 가운데 기업 조직과 관련된 것들을 모아놓은 일종의 혼합 학문이다. 저자는 기업 현장에서 직접 겪은 다양한 경험과 연구조사, 수많은 사람과의 오랜 대화를 통해 얻은 기업 성과 개선에 관한 중요한 원리를 ‘행동 동역학(behavior kinetics)’이라고 부른다.
이 책은 당신의 현재 행동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필요한 행동 변화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주변 상황에 따라 적절한 방식으로 변화를 추구하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이를 통해 당신은 목표를 효과적이면서도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 최고의 성과를 이끌어내는 행동 동역학의 7가지 원리 ●

1.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은 행동이다.
2. 행동을 성과로 잇기 위해서는 개별 직무의 요구행동을 알아야 한다.
3. 행동 변화의 출발점은 현재의 행동에 대한 파악이다.
4. 진정한 의미의 전문가는 해당 직무를 직접적으로 수행하는 담당자뿐이다.
5. 변화에 대해 주인의식을 갖는 것이 성공의 핵심이다.
6. 변화는 ‘지시’하는 접근법이 아니라 ‘요청’하는 접근법을 채택할 때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다.
7. 행동 변화는 측정 가능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평가되어야 한다.

경제/경영

쿨헌팅, 트렌드를 읽는 기술

피터 A. 글루어, 스코트 M. 쿠퍼
[비즈니스맵(한국물가정보)]

‘쿨(cool)’이란 무엇인가? 오늘날 그것은 가장 진부하면서도 가장 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쿨해지고 쿨한 것을 육성하며 쿨한 것을 찾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다. 앞으로 인기 있을 밴드, TV 프로그램이나 첨단 유행의 새로운 클럽이든 사람들은 모든 분야에서 ‘쿨한 것’이 가진 최신 트렌드의 힘을 활용하고 싶어한다. 마이스페이스 같은 사회교류 네트워크(Social Network) 사이트가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는 인간이 최첨단의 유행을 추구하는 집단적 욕구가 있다는 증거를 보게 된다.

‘쿨헌팅(coolhunting)’은 신선한 아이디어에 관심을 집중하는 것이고 그런 아이디어는 뜨겁고 새로운 트렌드의 시발점이다. 또한 쿨헌팅은 그런 아이디어의 발단이 된 사람, 즉 트렌드세터를 찾아내는 기술이다. 트렌드세터를 식별함으로써, 우리는 다가올 거대한 트렌드가 시작도 되기 전에 그것을 예측할 수 있다. 왜냐하면 쿨한 아이디어는 그들 주변에서 성장하고 퍼져나가기 때문이다.

쿨헌팅에 대한 실제적 조언으로 가득한 이 혁신적인 지침서는 쿨헌팅의 최신 기법과 전문 소프트웨어, 인터넷 기술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단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자신의 표적을 포착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 쿨헌팅은 1990년대 초반에 만들어진 용어로 쿨헌터(coolhunter)라는 새로운 직군의 마케팅 종사자들이 새로운 혹은 기존의 트렌드 변화에 대한 관찰과 예측을 하는 활동을 일컫는다. 기존까지는 이 개념을 12~24세의 소비자를 주된 타깃으로 하는 트렌드에만 적용해왔다.

경제/경영

당신의 성공을 위한 미래뉴스

박영숙
[도솔출판사]

지금 전 세계는 미래뉴스에 몰두하고 있다. 뒤늦게 미래뉴스를 읽은 사람들은 새 계획을 다시 수정하고 있다!
미래를 알고 만든 계획은 성공하고 그렇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다.

≪미래뉴스≫는 오늘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할 것인지를 알려준다.
한국의 대기업 삼성이 몰락할 것이라는 미래예측이 외국에서 나온 지는 꽤 되었다. 저자가 삼성에서 강의할 때 그 이야기를 했더니 알고 있다고 대답하더라고 한다. 그렇다면 삼성은 몰락하지 않을지 모른다. 코닥은 디지털카메라를 만들어온 직원에게 관심을 두지 않음으로써 스스로 몰락의 길을 걸었다. 세계 최고의 휴대전화회사 노키아는 2, 3위인 삼성과 모토롤라를 다 합친 것보다 더 많은 휴대전화를 판매하고 있다. 그런 노키아는 원래 펄프회사였다. 펄프 회사를 세계 최고의 IT 회사로 만든 시작은 미래예측이었다. 핀란드에서는 국가미래위원회가 있고, 그곳에서 국가 발전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짠다. 미래를 예측하고 그에 맞춘 계획을 짜나가는 것이다. 전 세계는 이미 미래예측 기구를 설치한 나라가 50군데가 넘는다. 외국의 기업에서는 미래예측 팀을 가동한 지 오래되었다. 미국 같은 경우에는 산업의 변화로 새롭게 또는 사라지는 직업의 변화와 함께 필요한 사람의 숫자까지 인터넷으로 국민들에게 알려준다. 그럼으로써 개개인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미래뉴스는 오늘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것이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한국에는 아직도 정부에도 대기업에도 미래예측기구를 두지 않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너무나 빠른 과학과 사회의 변화 속도를 다들 느끼고 있으며 불안해한다.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전망이 없으니 오늘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에서 2008년 새해 첫 주에 공중파(1월 5일 KBS1 라디오 경제세미나)를 타고 온 국민들에게 전해진 저자의 강연, 미래뉴스에 대한 이야기에 사람들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경제/경영

나를 이기는 힘, 평상심

장쓰안 張世安
[샘터사]

50억의 타인과 대결할 것인가
단 한 사람, 나를 이길 것인가
-이익과 손해를 판단하는 지혜롭고 냉철한 저울, 평상심平常心

개인과 조직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것은 무엇일까? 한 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리고 사회를 혼란과 슬픔에 빠뜨린 비극들은 하나같이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에서 비롯되었다. 이 책은 모든 조직과 개인의 좌절과 불행은 하나같이 ‘평상심平常心’을 잃어버린 데서 시작되었다고 지적하고 있다. 가치의 혼란 속에서 우리가 취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선택은 마음속의 갈등을 단호히 누르고 냉정한 판단력으로 진짜와 가짜를 가려내는 것, 즉 ‘평상심’을 지니는 것이라고 제안한다.
‘평상심’이란 불안에 떨지 않고 불평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지니고 나의 길을 가는 마음이다. 평상심을 지닐 때 우리는 거짓된 이미지에 동요하지 않고 세상사의 진면목을 파악해 ‘진정한 이익’을 취할 수 있다.

현재 당신이 가진 것이 보잘 것 없다면, 어떻게 성공을 얻을 것인가?
현재 당신이 충분히 많이 가졌다면, 어떻게 성공을 키워나갈 것인가?
이 책은 ①모든 행복과 불행의 근원인 ‘나 자신’을 지혜롭게 다스리고 스스로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법, ②저마다의 위치(CEO, 직장인, 상인, 학자, 전문직 종사자 등)에서 조직을 장악하고 성공과 부를 얻는 법, ③행복과 성공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인간관계의 비결을 소개한다.

경제/경영

오디세우스처럼 돌파하라

마이클 J. 골드버그
[기획출판거름]

신화 속에서 우리를 발견하다
호메로스는 신화에 바탕을 둔 장편 대서사시 2편을 남겼다. 누구나 익히 알고 있는 전사 아킬레우스의 이야기로 시작되는 『일리아드』와 트로이전쟁을 승리를 이끈 탁월한 전략인 ‘트로이 목마’의 오디세우스가 주인공이 되는 일종의 여행 서사시인 『오디세이』가 그것이다.
이 책은 『오디세이』에 바탕을 두고 있다. 신화 속 주인공인 오디세우스는 현재의 우리와 그다지 다를 게 없다. 아킬레우스처럼 저돌적인 전사도 아니며, 매혹적인 신도 아니다. 그저 평범한 장군일 뿐이다. 그런데 그가 ‘트로이 목마’라는 기발한 전술을 개발하며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개선장군이 되어 그토록 꿈에 그리던 고향을 향해 여행을 떠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 책은 오디세우스의 여정을 통해 우리의 삶을 거울처럼 비춘다. 오디세우스의 여정은 “인생은 삶의 긴 여행”이라는 진부한 표현에 정확히 들어맞는다. 우리네 인생이 그렇듯이 보는 사람 입장에선 흥미진진하지만, 주인공 오디세우스 입장에선 마치 큰 풍랑과도 같은 시련과 달콤한 유혹 앞에서 매번 시험을 통과하게 되는 처지가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인생의 곤경을 어떻게 돌파할 것인지를 이야기한다.

경제/경영

1,000명의 리더가 성공을 약속하는 52가지 리더십 스킬

조 오웬
[지상사]

리더십이라는 목적지에 더 빨리 가기 위한 실용안내서
리더십은, 굉장히 정치적인 세상에서 다른 사람들과 밀접하게 함께 일하는 가운데 목표를 단지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협의의 기교를 요구한다. 누군가 목표를 정해줄 때까지 기다리기만 하고, 모든 정답은 합리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혼자 일하기 좋아하는 타입의 리더들은 아무리 야망이 크더라도 성공하기 어렵다. 사람들 대부분은 승진을 더욱 복잡한 문제점을 다루고 해결하여 상대방을 이기는 하나의 기회로 보고 있다. 이것은 리더십이 아니다. 리더십은 다른 사람들이 일을 하게 만드는 것이지 혼자서 모든 것을 하는 것은 아니다. 현실적으로, 당신은 리더가 되는 법을 누군가로부터 배울 수 없다. 경험과 관찰을 통해서 리더가 되는 법을 터득할 수밖에 없다.
《1,000명의 리더가 성공을 약속하는 52가지 리더십 스킬》은 세계적으로 성공한 1,000명의 리더들과 함께 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리더들이 개발해야 하는 핵심기술을 특징적으로 다룬 책이다. ‘리더십은 무엇인가’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어떻게 사람들을 이끌 것인가’에 대한 현실적이고 실천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경제/경영

세계주식회사 (WORLD INC.)

브루스 피아세키
[비즈니스맵(한국물가정보)]

도요타에서 HP, GE에서 월마트, 일렉트로룩스에서 월풀과 인터페이스, 그린마운틴 커피에서 스타벅스, 그리고 셸에서 BP에 이르기까지, 제품에 사회적 책임을 불어넣는 선견지명을 발휘한 새로운 유형의 기업들을 만날 것이다. 저자는 이 분야의 승자와 패자를 냉철한 눈으로 바라보며, 기후변화에서 조류독감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대두되고 있는 다양한 사회 제반 문제들의 대응 방식에 대해 깊은 통찰력과 조언을 제시한다.

* 기업 전략의 신(新)삼위일체가 자본주의 이데올로기를 쇄신하는 과정
* 사회적 브랜딩이 오늘날 비즈니스 분야의 필수요소로 떠오르는 이유
* 가격중심 경쟁이 시대에 뒤처지는 발상으로 급속도로 쇠락한 이유
* 도요타가 우리의 사회적 관심사와 에너지 문제를 혁신적인 프리우스(Prius)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엮어낸 과정
* HP의 대담한 ‘e-인클루전’ 정책이 비용절감을 우선시하는 새로운 리더십 아래에서도 여전히 번성 하는 이유
* 이노베스트, S&P, 투자자책임연구소(IRRC)와 같은 조직과 칼버트그룹(Calvert Group)의 공동설립자
웨인 실비(Wayne Silby)와 같은 선구자들이 더 나은 세상을 보장할 새로운 금융상품과 평가방법을
찾는 이유

경제/경영

위기의 달러경제

파울 W. 프리츠
[비즈니스맵(한국물가정보)]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더 심화되었을 뿐….

우리의 하루는 환율을 말하는 TV뉴스로 넘쳐나며, 달러를 언급하는 신문기사로 넘쳐난다. 환율도 달러이며, 기름도 달러이다. 오죽하면 이자(利子)도 ‘달러이자’겠는가? 세계경제는 달러를 중심으로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그러나 현재 곳곳에서 ‘달러의 위기’를 언급하고 있다. 그럼에도, 사람들 대부분은 이 위기에 관심이 없다.
달러의 위기가 최근의 일인 것은 아니다. 1987년 10월 19의 블랙먼데이, 1990년대 초반 미국 저축대부조합 파산, 1994년 멕시코 금융위기,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1998년 러시아 모라토리엄 선언, 2000년 IT 버블 붕괴, 2002년 엔론 파산 등 지난 20년간 수 차례의 크고 작은 금융시장의 혼란이 있어 왔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위기는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오히려 달러의 붕괴 가능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으며, 그러한 징후는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이 책은 화폐이론 모델이 아닌 세계 주식시장과 외환시장에서 끊임없이 볼 수 있었고 지금도 진행중인 실제의 금융현상들을 다루고 있다. 인간의 심리적인 측면을 고찰하는 것에서 출발하여 경제의 관점에서 살펴본 후에 최고 질서영역인 정치에까지 이어진다. 저자는 미국의 정치적 전략으로 달러화가 기축ㆍ예비 통화로써 현행 세계 지불제도의 주도권을 장악함으로써, 금이 통화의 기능을 잃어버린 것을 비판하고 있다.
이 책은 달러의 위기를 정확히 인식하고, 다양한 현상들의 상관관계와 이면에 감춰진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나아가 위기를 준비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경제/경영

인사

김태광
[나무처럼]

이 책에는 기본적인 인사법과 함께 그것을 현실적으로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들이 풍부하게 소개되어 있다. 또한 인사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따뜻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실천적인 지침들도 제시되어 있다. 따라서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고 익힌다면, 자신의 삶이 긍정적으로 변할 뿐 아니라 인간관계에서도 큰 성공을 거둘 것이다. 먼저 1장에서는 ‘인사의 발견’이라는 타이틀로 2장에서는 ‘인사의 의미’, 3장에서는 ‘인사의 기본’에 대해서 4장에서는 ‘인사의 기술’ 5장에서는 ‘인사의 기적’, 6장에서는 ‘일상 속의 인사’를 여러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작은 이야기>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뒤 루즈벨트가 백악관을 방문하게 되었다. 그는 주방에서 허드렛일을 하는 여인에서 청소부에 이르기까지 직원들을 하나하나 찾아다니며 만났다. 그가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따뜻하고 친절한 인사를 건네자 직원들의 눈시울이 붉어졌다. “대통령이 바뀐 뒤 오늘까지 이렇게 기쁜 날은 없었습니다. 이 기쁨은 천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을 겁니다.”
특유의 강력한 리더십과 우직한 품성으로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평가받고 국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루즈벨트 대통령의 몸에 밴 인사성은 재임 당시에 백악관 직원들의 이름을 일일이 기억하고 늘 먼저 인사를 건넨 것으로도 유명하다. 사람들은 이런 인간성이 있었기에 그가 대통령에 재선될 수 있었다고 한다.

경제/경영

가격파괴전략

미사엘 M. 안데르센, 플레밍 풀펠트
[비즈니스맵(한국물가정보)]

비즈니스 세계는 여전히 올바른 전략의 채택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기업에 딱 맞는 ‘최고의’ 전략이 존재할까? ‘기존’ 전략을 통해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까? 경쟁자를 따돌리고 독자적인 시장을 창출할 전략을 개발할 수 있을까?
대답은 아마도 ‘No’일 것이다. 델, 코스트코, 스카이프, 리눅스 등과 같은 새로운 기업의 부상은 머지않아 이러한 질문 자체를 무의미하게 만들 수도 있다. 전략가들이 낡은 패러다임에 얽매여 있는 동안, ‘가격파괴기업’이라는 새로운 경쟁자들이 등장했다. 가격파괴에 대한 과거의 관념은 신제품과 신기술이 주도하는 특정 산업에 국한되어 있었다. 그러나 새로운 사고방식, 즉 가격을 낮추는 동시에 가치를 창조하는 전략을 통해 이루어지는 가치파괴는 어떤 의미를 갖고 있을까? 거기에는 모든 산업의 모든 기업이 잠재적으로 위기에 처해 있다는 엄청난 의미가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위험요소 혹은 기회를 살피고자 한다. 이 책은 일부 기업들이 차별적 가치제공과 가격선도 전략 사이의 간격을 메움으로써 고도의 경쟁시장에서 승리자가 된 이유 및 방법과, 그것이 가치파괴와 가치창조의 개념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 분석한다. 가격파괴기업들은 시장에서 살아남을 것이다. 당신의 기업은 어떤가?

경제/경영

브랜드 심리학

우석봉
[도서출판학지사]

브랜드 관리의 심리학적 메커니즘

브랜드 관리의 핵심 요소는 궁극적으로 누구에 의해 결정되는가? 기업인가? 아니면 브랜드 관리자인가? 놀랍게도 핵심주체는 이들이 아닌 바로 소비자다.
브랜드 관리의 핵심은 소비자에게 있다. 기업의 브랜드 행위가 어떤 것이든 결국 소비자가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처리하는가에 브랜드 성패가 달려 있는 것이다. 성공적인 브랜드 관리를 위해서는 소비자의 브랜드 행위에 대한 심리기제를 제대로 이해해야만 한다. 이해야말로 예측과 통제의 가장 훌륭한 열쇠며, 이 책이 바로 그 열쇠를 제공할 것이다.        
이 책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브랜드 시장에서 악순환을 거듭하고 있는 브랜드 전략가를 좀 더 자유롭게 해 주고자 지난 20년간 광고 시장에서 발로 뛰다 광고심리학과 교수로 전향한 저자가 살아 있는 체험에 이론적 체계를 더하여 집필한 것이다. 이 책 한 권으로 브랜드 관리의 중요한 심리학적 기제를 손쉽게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소비자 심리와 반응에 대한 심리학적 이론을 실생활에서 접하던 익숙한 브랜드와 접목하여 알기 쉽게 소개하여 브랜드 전략가뿐 아니라 마케팅 및 소비자 심리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경제/경영

강점에 올인하라

도널드 클리프턴 박사, 폴라 넬슨
[솔로몬북]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 우리 눈에는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지만 사실 그도 약점이 있다. 농구는 잘하지만 야구와 골프에서는 전혀 소질을 보이지 못하는 것이다. 즉, 운동선수라고 모든 운동을 잘하지는 않는다. 마이클 조던이 강점을 갖고 있는 농구에 집중해 성공했듯이, 사람은 자신의 강점을 통해 능력을 발휘하고 성공의 길에 도달할 수 있다.

『강점에 올인하라: 특별한 성공의 레서피』는 강점으로 성공에 이르는 비결을 명쾌하게 정리하였다. 세계적인 리서치 기관인 갤럽은 지난 40년 동안 25만 명의 세일즈맨, 관리자, 교사, 운동선수를 인터뷰하였다. 그리고 다양한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한 후 특별한 성공 레서피를 찾아내어 이 책에 모두 수록하였다.

본문은 먼저 \'약점을 고치면 성공한다, 강점은 저절로 강해진다, 성공은 노력에 달려 있다\' 등 성공에 관한 치명적 편견을 분석한 후, 자신의 강점을 찾아서 그것을 즐기며 성공하는 법을 소개한다. 그리고 강점을 강화하고 성공에 맛을 더하는 4가지 소스(사명, 관계, 기대, 축하)를 제시한다.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방대한 연구조사를 통해 얻은 성공의 비결들이 흥미로운 이야기와 풍부한 사례와 함께 소개되어 있다. 그래서 재미있게 읽는 사이에 성공을 조리하는 특별한 요리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경제/경영

플립, 삶을 뒤집어라

데이비드 리피, 제러드 로젠
[비전하우스]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의문을 품어보았을 것이다. ‘무언가 잘못 돌아가고 있어.’ ‘내 삶은 왜 이렇게 엉망진창이지?’ 또한 한편으로 이런 열망을 강하게 품었을 것이다. ‘나도 행복해지고 싶다!’ 하지만 이 같은 생각은 정신없는 일상에 떠밀려 어느덧 흩어지고 만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공과 행복의 균형을 맞추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개인의 행복을 포기해야만 하고, 행복해지려면 세속적인 성공을 포기해야만 한다고 말이다. 하지만 가족과 함께 지낼 여유도 없이 365일 내내 일에 찌들어 사는 것은 자아실현과는 아무 상관도 없다. 직장을 때려치우고 산골로 들어가거나 인도에서 명상수업을 해야만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정말 행복과 성공은 공존할 수 없는 것일까?
《플립, 삶을 뒤집어라》는 이 근본적인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전반적인 삶의 태도, 마인드 전환, 감정 표현, 미디어 중독, 식습관, 건강, 에너지 소비, 경제관념, 기업 혁신, 종교 등 11가지 주제로 나누어, 어떻게 하면 자아를 찾고 행복을 누리는 가운데 진정한 성공을 이룰 수 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명쾌하게 제시한다. 또 존 그레이, 마셜 로젠버그, 칼 사이먼튼, 게리 주카브, 레이 앤더슨과 같은 세계적인 플립스터 66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플립이 이미 세계적 트렌드이며 실제로 우리 삶에 막강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들이 한결같이 전하는 메시지는 하나다. “더 나은 삶을 원한다면 지금 플립하라.”

*플립(flip): 원뜻은 ‘뒤집기’ ‘손가락으로 튕기기’이며, 이 책에서는 사전적 의미를 뛰어넘어 혁명, 전환, 변화 등의 의미를 함축적으로 담고 있다. 즉 플립이란 ‘전반적인 사고와 행동의 전환’을 말한다.
*플립스터(flipster): 플립을 실행해 성공적인 삶을 영위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경제/경영

또라이 제로 조직

로버트 서튼
[이실MBA(이론과실천)]

조직 혁신과 조직 행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스탠포드 대학교의 로버트 서튼 교수가 쓴『또라이 제로 조직』(The No Asshole Rule)은 그간 어느 경제경영서도 주목하지 않았던, 하지만 모든 직장인들이 느끼고 알고 당하고 있는 ‘또라이’ 같은 상사와 동료들에 관해 수많은 보고서와 연구를 기반으로 하여 다각도로 조명하고 있는 책으로, 아무리 실적이 우수하고 뛰어난 직원이라도 그가 또라이라면, 즉 사람들은 조롱하고 멸시하고 깔아뭉개고 욕설을 퍼붓고 하여 조직의 분위기를 흐리는 사람이라면 주저할 것 없이 내쫓을 것을 권유하고 있다. 그렇게 끼치는 해악이 그가 벌어들이는 수익보다 훨씬 크다는 것이다. 저자는 어느 조직에나 꼭 있게 마련인 또라이들에게 당하고 사는 직장인들, 또 그런 또라이를 직원으로 두고 골머리 썩고 있는 경영자까지 그 ‘당했던’ 아픔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또 그들에게 대항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하여 전 세계 직장인들로부터 뜨거운 호응과 찬사를 받았다. 현재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포르투갈, 일본, 덴마크, 중국, 터키, 러시아, 대만 등 전세계 20여 개국에서 출간되었고, 직장 내 또라이 금지 열풍이 불고 있다. 원제의 ‘Asshole’은 ‘×같은 새끼’라는 뜻으로, 이 단어에 거부감을 가진 <하버드비즈니스스쿨 출판부>에서 보다 고상한 제목으로 바꿀 것을 요청하자, 저자가 이를 거부하고 출판사를 변경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모니터해 본 결과 ‘또라이’가 가장 적합한 단어로 여겨져 그렇게 번역했다.

경제/경영

대한민국 리더십

정규준
[다밋]

IMF라는 인위적인 고통을 겪으면서도, 세계 11대 무역국으로 성장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이제 진정한 이 나라의 지도자가 나타나야만 할 때이다. 대통령이 어떤 생각으로 어떤 정책을 펼치든지 간에, 그 결과는 바로 나타나지 않을 때가 많다. 결국 그 판단은 역사에 맡길 수밖에 없다. 어쨌든 광개토대왕이나 세종대왕 같은, 길이 역사에 남을 지도자가 나타나야만 이 나라를 제대로 이끌어 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가 국민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아 선진국을 향해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해야만 한다. 나라 안팎의 상황이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탁월한 지도자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민족은 어떤 민족인가_ Who Are We

우리 민족을 흔히 ‘배달민족\', ‘한민족\'이라고 한다. 사실 우리 민족처럼 뚜렷한 특성을 가진 민족은 이 지구상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다.
우리가 지닌 특성 중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민족성 두 가지는 ‘급하다\'는 것과 ‘끼리끼리\' 문화이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의 이러한 특성을 아주 나쁘다고 생각하고 있다. 심지어 ‘짚신\'이니 ‘엽전\'이니 하며 스스로 비하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둘 다 완전히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급한 성격은 ‘냄비 근성\'으로 빨리 승부를 보려는 한탕주의와 통하는 것이어서 부정부패의 근원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좋게 말하면 쉽게 변화에 적응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끼리끼리 문화 역시, 나쁘게 말하면 ‘패거리 문화\'로 상대방이 나와 다른 패거리일 경우 아무리 상대방이 우수하다 할지라도 절대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좋게 말하면, 남을 위하고 조직을 위해 희생할 줄 알며, 가족처럼 서로를 위해 헌신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누가 세상을 이끄는가_ Aspiring Leader

한민족이 먼 훗날 세계를 주도해가기 위해 경쟁해야 할 대상은 중국, 일본, 앵글로 색슨이 아니라 유대인이다. 유대인들은 멸망한 후, 기원전부터 핍박을 받으며 살아왔기 때문에 경제적 부를 얻는 길만이 자신의 권리를 지키고 힘을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해 왔다.
유대인은 주로 현금을 굴리는 장사를 해왔으며, 특히 고리대금업을 하며 부를 축적했다. 그런데 이자를 제때 갚지 않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악랄하게 굴어 이웃의 증오심을 부추겼다. 셰익스피어 희곡 ‘베니스의 상인\'에 나오는 샤일록이라는 소설 주인공을 보면 유대인이 얼마나 악랄했는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무엇보다 제일 먼저 장악한 곳이 금융계였다. 즉 미국의 돈과 세계의 돈을 장악한 것이다. 오늘날 월가라 부르는 미국 금융계는 유대인들의 온상이라고 보면 된다.



미래의 모습 _ Imagine the Future

포화 상태인 아파트를 대체하는 고급화 된 주상복합시설이 들어서고, IT산업은 더욱 발전할 것이다. 재빠르고 영특한 한국인의 장점을 크게 살려 세계 경제에 경쟁력을 갖추고, 공무원과 의대에 편파된 비정상적인 인력구조를 혁신적인 정책으로 경기를 부양해 공업으로 돌려야 한다.


미래의 부동산_ Real Estate Tomorrow

후진국일 때는 절약을 미덕으로 삼지만 중진국으로 성장하면서 생긴 여유 자금으로 투기가 일어나고 부동산이 폭등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는 급한 민족성으로 인해 다른 나라에 비해 매우 짧은 기간 동안에 부동산 폭등이 일어났다.
하지만 부동산 시장의 큰손 중 절반 정도는 최근 발을 빼버렸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계속해서 부동산 시장을 떠날 것이다. 필자가 보기에는 과거 주식시장과 같은 마지막 막차가 이번에 터진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물론 당분간 폭락은 없을 것이다. 아주 조금씩 하락하다가 대통령선거를 전후해서 마지막 상승이 한 번 정도 더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것도 1년 동안 빠진 것을 겨우 만회하는 수준이거나, 그 이하가 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계속해서 아주 조금씩 빠질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부동산 폭락은 언제 올 것인가?


미래의 주식시장 _ Stock Market Tomorrow

주식 투자는 반드시 필요하지만 우리 국민들에게 소외되고 있다. 위험한 투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식투자에 참여하기를 꺼려하는 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요즘 유행하고 있는 적립식 펀드에 대해서도 잘 모르면서 은행직원이 이자율이 높다고 하니까 그 권유에 이끌려서 참여하는 정도이다.
그러나 우리가 자본주의 국가에 살고 있는 한 주식을 외면하고 살기는 힘든 일이다. 시기가 문제이겠지만 한국의 주식시장도 언젠가는 반드시 이상적인 형태로 거듭나게 될 것이며, 앞으로 이 나라가 IT·BT·NT 강국으로 더욱 발전할 것이고 전 세계의 연예산업은 미국과 양분하면서, 더 많은 글로벌기업들이 생길 것이다. 현재의 글로벌기업들은 더욱 거대해지면서 우리나라가 선진국에 들어설 것을 확신하기에 비록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지만 반드시 주식시장은 정상화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중소기업 문제 _ Small / Medium Companies

중소기업 인력에 관한 문제는 너무 어려워서 우리나라에서는 해결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렇다고 국가가 나서서 해결해 줄 수도, 법으로 규제할 수도 없다. 이러한 불가능에 가까운 문제를 풀기 위해 하루라도 빨리 탁월한 지도자가 나와야 하며 세련된 의식이 더욱 자리 잡아야 한다. 미국의 강력한 힘은 상류층에 있지 않다. 중산층의 확고한 도덕성과 상대방을 인정할 줄 아는 마음가짐, 그리고 전체를 위하는 희생정신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그 풍토에 있다. 사주와 노동자 모두 한 걸음 양보하여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려 최선을 다한다면 나라를 살리는 중소기업의 호황은 가능할 것이다.


통일의 모습 _ Reunification of korea

미우나 고우나 도움을 준 미국에게는 적절한 선을 지켜가며 친분을 유지해야 한다.
중국이 없다면 현재 우리나라 무역 흑자는 전혀 유지하기가 힘들 것이다. 덕분에 중국은 미국 다음으로 중요한 국가가 되었다. 중국은 우리가 먹고사는 데 있어서 오랫동안 고마운 나라로 남을 것이다. 제조업에서는 경쟁을 통해 많은 부분을 중국에 잠식당하겠지만, 우리 기업들이 중국에 공장을 지어서 제조하여 수출하면서 일정 부분 그 피해를 줄일 수 있으며, 새로운 분야인 서비스 산업, 특히 우리의 강점인 IT산업과 게임이나 첨단 과학, 의료나 학원 산업 등에서 수출을 많이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일본을 이길 것인가? 그 해답은 우리 한류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미 연예산업은 일본을 확실하게 이겼으며 점점 더 그 차이는 벌어지고 있다. 대한민국이 아시아의 한류로 확실하게 자리를 잡고 있으며 우리 스타들이 일본으로 가서 그들을 열광하게 만들고 있다. 우리의 드라마나 영화가 할리우드 영화를 이기고 일본을 휩쓰는 시대가 온다면, 그것이 우리가 일본을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우리와 주변강국_ Strong Neighbors

포화 상태인 아파트를 대체하는 고급화 된 주상복합시설이 들어서고, IT산업은 더욱 발전할 것이다. 재빠르고 영특한 한국인의 장점을 크게 살려 세계 경제에 경쟁력을 갖추고, 공무원과 의대에 편파된 비정상적인 인력구조를 혁신적인 정책으로 경기를 부양해 공업으로 돌려야 한다.


대한민국, 희망은 있다 _ A Developed Nation

한순간도 불안한 마음을 거둘 수가 없다. 정치권의 반목, 지역감정의 격화, 시대를 역행하며 더욱더 커져만 가는 관료 집단의 모순, IMF 경제 위기에 뒤이은 카드대란, 부동산 폭등,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노동조합의 순리에 벗어난 파업, 전쟁 위기감을 조성하는 북한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등을 생각하면, 이 나라가 이렇게 굴러가는 것이 신기할 지경이다.
그런데 주목할 점은 단순히 굴러온 것만이 아니라, 이러한 문제점들을 부단히 극복하며 엄청난 발전을 지속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러한 민족을 어떻게 우수한 민족이라고 하지 않을 수가 있단 말인가!
이제 우리 민족을 무시하고 말살시키려 했던 일제의 잔재, 즉 ‘엽전은 안 되지, 짚신이 뭘 할 수 있겠어\' 라는 패배의식을 버려야 한다. 그리고 일본을 보란 듯이 극복하고 세계를 향해 포효해야 한다.

경제/경영

디자인의 법칙

지상현
[지호출판사]

<소개글>

기업 간에 제품의 질과 가격이 큰 차이가 없는 시장 환경에서 소비자를 움직이고 지갑을 열게 하는 것은 디자인이다. 소비자를 공략하는 브랜드 경쟁, 디자인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는 책 『디자인의 법칙 - 디자인 심리학을 알면 마케팅이 보인다』가 출간됐다.
잘 만든 디자인 하나가 회사를 살린다
얼마 전 국제 브랜드 가치 조사기관인 브랜드 파이낸스가 추산한 브랜드 가치에 따르면, 코카콜라 유리병 디자인의 가치는 무려 4조원이 넘을 것이라고 한다. 이런 예는 국내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작은 요구르트 병은 1,500억, 갈색 박카스 병은 1,200억, 바나나우유 병은 1,000억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업계에서는 내다보고 있다. 비단 용기뿐일까? 디자인의 중요성은 새삼 강조할 것도 없으며, 마케팅에서 핵심적인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애플의 아이팟, LG텔레콤의 초콜릿 폰, 모토롤라의 레이저는 모두 혁신적인 디자인을 무기로 소비자를 공략했고 위기에 처해 있던 회사를 구했다. 잘 만든 디자인 하나는 이렇듯 회사의 운명을 좌우한다. 소비자를 반하게 하는 디자인, 소비자를 감동시키는 디자인이 시장에서 승리한다.

디자인 감각을 키워주는 ‘디자인의 법칙’
디자인은 더 이상 디자이너만의 영역이 아니다. 제품에서 디자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애플사는 오래전부터 디자인 경영을 표방했으며,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LG전자를 비롯해 여러 기업들이 디자인 경영을 기치로 세웠다. 마케터와 기획자는 물론 기업의 CEO부터 사원까지 디자인 감각은 이제 필수가 되고 있다. 『디자인의 법칙』은 디자인 감각을 키우는 체계적인 방법을 다룬 획기적인 책이다. 다년간의 조사로 만들어진 이미지 스케일, 실제적인 응용 사례, 눈에 잘 띄는 색채와 형태의 법칙, 등 이 책의 여러 내용들을 보다보면 누구나 잘 된 디자인을 알아보는 안목이 생긴다.


시장을 움직이는 새로운 기준, 감성을 잡아라
오늘날의 소비자들은 제품을 구입하면서 그 제품이 충족시켜주는 감성을 함께 구입한다. 예를 들어 상류층이 된 듯한 기분을 느끼기 위하여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제품을 구입하고, 터프해 보이고 싶어서 터프한 느낌을 주는 제품을 구입한다. 제품의 질이 비슷해지고 생활수준이 상승한 지금, 제품 선택에서 감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제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과제는 분명하다. 시장의 감성을 읽고, 그것을 디자인으로 구현하라! 타깃 소비자가 선호하는 감성을 충족시켜주는 디자인은 시장을 새로 창출하고 주도하게 된다. 이 책의 저자는 심리학자이자 디자이너이며, 눈에 보이는 디자인과 마음속에 숨어 있는 감성 사이의 관계를 연구하는 전문가이다. 이 책은 감성별로 시장을 파악하고 감성을 시각화하는 과학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하는 마케팅과 디자인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은 분명 이 책에 큰 도움을 얻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