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별 독서경영(경영자)

경제/경영

공짜 치즈는 쥐덫에만 있다

랜디 게이지
[사공] - sagong

출간 즉시 수많은 찬사와 함께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킨 화제의 책

“유로가 몰락하고 정부가 파산하는 전례 없는 시대에
스스로를 보호하는 최선의 한 수는 무엇인가?”

“거대 기업이 안전한 길만 추구하다 존망의 기로에 놓이고,
기꺼이 위험을 무릅쓰는 기업만이 번성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인간 근로자를 대신하게 될 동물들과 복제 인간, 심해 부동산 발전과 소행성 채굴, 가상섹스와 가상 공간에 이르기까지 랜디 게이지는 우리 앞에 펼쳐질 미래가 얼마나 눈부실지 그려내는 동시에, 어떻게 하면 사람과 기업이 미래를 맞을 준비를 가장 잘할 수 있을지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왜 전형적인 사고방식을 유지하는 일이 실패로 이어지며, 역발상가와 비판적 사상가로 거듭나서 부를 창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우게 될 것이다.

재정적 기반은 위태로운 지경에 이르렀고, 혁신적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수많은 직업이 사라져 경제 전체가 비틀거리고 있는 실정이다. 상황은 급변하고 있으며 이제 결코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지는 않을 것이다.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면서 더욱 새롭고 위협적인 문제들과 더불어 놀라운 기회가 나타나고 있다.

이 책에서 당신은 앞으로 어떤 직업과 사업 모델이 종적을 감추게 되고, 급부상하는 비즈니스 무대에서 활약하려면 어떻게 위치 설정을 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다.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고,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들이 성공을 위해 전진할 때와 같은 마음가짐도 키우게 된다.

경제/경영

나는 누구이고 무엇을 원하는가

믹 유클레야,로버트L.로버
[사공] - sagong

당신의 인생을 변화시킬 4가지 질문

나는 누구이고 무엇을 원하는가?
나는 어디에 있으며 왜 거기에 있는가?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나의 동지들은 누구이며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가?


이 책은 지난 30년 동안 수천 명의 기업가, 직원, 팀, 관리자, 임원, 최고경영자들의 멘토로서 그들을 상담하고 자문해 온 저자들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출간되었다. 성공적이고 행복한 사람들이 직장·개인·가정생활에서 공유하고 있는 특성들을 찾아내서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를 다양한 예시와 실천 방법을 통해 알려준다.

이 책은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라고 묻기보다는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 필요한 일을 하려면 애쓰고 부대껴야 하며 그다지 동기부여도 되지 않는다. 필요한 일을 하고 싶은 일로 바꾸면 동기부여도 되고 힘도 훨씬 덜 든다. 결국, 우리는 필요한 것보다는 원하는 것을 더 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물에 빠진다고 익사하는 건 아니다. 물속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익사하는 것이다.”
― 에드윈 루이스 콜



믹 유클레야, 로버트 L. 로버 지음 / 김화곤 옮김
A5(148×218mm)/220쪽/2도/12,000원/사공

경제/경영

싸이파워

소공자
[코스모스북] - cosmosbook

< 싸이파워>

원하는 현실을 창조하는 우주의 힘




만약 누군가가 <나는 저 사람이 갖고 있는 것이 부러운 것이 아니라, 저 사람이 무언가를 갖길 원할 때 그것을 가질 수 있는 능력이 부럽습니다>라고 말한다면 그 능력이 곧 『싸이파워Psy-Power』다.

또, 어떤 사람이 비행기표를 살 수 없는 처지에서 <꼭 외국에 유학 가서 공부를 할 거야>하고 굳게 마음먹은 뒤 우연처럼 비행기표와 유학 수속이 저절로 이루어졌다면 이 또한 『싸이파워』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올 추석 전에 누군가가 100억 원을 들고 와 나와 계약을 할 거야>하고 마음먹은 뒤 실제로 그와 같은 일이 성취되었다면 이 또한『싸이파워』다.

이렇게 『싸이파워』는 우리의 마음을 움직여 현실세계에 자신이 원하는 물건이나 상황 등 원하는 것을 창조해 내는 우주의 힘이다.

이 책은, 우리의 마음이나 정신 그리고 생각을 통해 우리의 인생이 만들어지는 원리와 나쁜 일 좋은 일이 벌어질 수 있는 이유, 그리고 미래 세계는 어떻게 만들어가야 하는가 하는 문제들을 아주 명쾌하게 설명한 책이다.

또 우주의 원리를 밝혀 영원히 망하지 않는 경영법과, 왜 마음 먹은 대로 되지 않고 엉뚱한 일이 벌어지는가 하는 이유도 소상히 밝혀 주고 있다.

지금껏 자신의 인생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 궁금한 사람은 꼭 한 번 읽어야 할 책이다. 그리고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한 사람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청소년에서 노인들까지 누구나 읽어야 할 인생 서적이 뭐냐고 묻는다면 그것은 바로 『싸이파워』다.

경제/경영

골치아픈 인간 길들이기

짐 워너/케일리 클렘프
[좋은책만들기] - bonlivre

▶골치아픈 방해꾼들을 생산적인 팀원으로
거듭나게 해주는 노하우

그 동안 출간된 많은 경영서들은 서로간에 신뢰감을 높이고 원활하게 타인의 동의와 협조를 이끌어내게 해주는 등의 실용적인 원칙들을 주장해 왔다. 물론 이런 실용적인 원칙들도 필요하고 중요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일터의 활력을 앗아가는 막장드라마의 근본원인을 파악하는 일이다. 이 근본원인을 모르면 이런 원칙들이 아무 쓸모 없을 뿐 아니라 때로는 오히려 해로울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불평꾼, 냉소가, 통제관, 돌보미 등 네 유형의 방해꾼들의 심리와 행동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진단함으로써 이 근본원인을 밝혀내는 한편 각각의 성향에 따른 대처법과 이들을 길들이는 7단계 과정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논점을 놓치지 않고 치열하게 토론하는 법, 일대일 대화 전에 친밀한 관계 구축하는 법 등을 풍부한 실제사례와 더불어 상세하게 설명함으로써 이들을 골치아픈 방해꾼에서 생산적인 팀원으로 거듭나게 하는 데 필요한 지침을 알려주고 있다. 막장드라마로 얼룩진 문제들을 바로잡는 데 낭비하는 시간을 좀더 생산성있는 프로젝트에 쓰고 싶어하는 경영자, 리더를 비롯한 모든 직장인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경제/경영

투자자를 위한 경제학은 따로 있다

마카베 아키오
[도서출판 부키] - bookie

인간의 합리성과 시장의 효율성을 전제로 구축된 전통적인 경제학 이론과 금융공학은 ‘거품’과 같은 금융 시장의 이상 현상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 인간의 심리에 주목해 현실 속의 우리가 어떠한 의사 결정을 내리는지 분석하는 행동경제학이 이러한 간극을 줄일 수 있다. 이 책은 행동경제학 입문서의 꼴을 갖추고 있으면서 금융 시장의 각종 사례와 거품 붕괴 등 투자자의 심리를 주요 예시로 드는 독특한 콘셉트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기존에 출간된 행동경제학 입문서들에 비해 행동 재무 이론이나 통제의 환상, 인지 부조화 등 금융 시장 참가자들의 심리와 관련된 부분을 더욱 파고들고 있다.
일련의 거품과 그에 따른 금융 위기를 겪으며 막심한 손해를 본 투자자들이라면 현재 시세가 거품인지 어떻게 판별할 수 있는지, 불확실한 상황에서 어떤 결정을 내려야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지 궁금할 것이다. 이 책은 투자자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이나 오류, 확률을 계산하거나 가치를 평가할 때 적용하기 쉬운 주관적인 잣대들을 검토한다. 투자자들로서는 시장의 주기와 행태를 더 풍부히 이해하고 투자 활동 및 재테크 전반에 걸쳐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책이다.

경제/경영

결국 사장이 문제다

홍재화
[부키] - bookie

외롭고 힘든 소기업 사장에게 바치는
15년차 홍사장의 서바이벌 사장학

소기업은 사장이 전부다. 그래서 결국 사장이 문제다. 사람도 돈도 모든 것이 부족하기만 한 소기업 경영은 대기업과 모든 부분에서 다르다. 많지 않은 직원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원자재 구입부터 돈 들어가는 구석은 많은데 투자를 더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세상이 복잡해지면서 홍보나 마케팅은 어떻게 해야 할지, 재무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소소한 문제부터 큰 전략을 그리는 것까지 사장이 고민하고 결정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실제 1인 기업으로 혹은 작은 규모의 사장으로 살아온 저자가 3년을 못 넘기는 소기업 현실을 뛰어넘어 15년간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를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저자는 달랑 팩스 하나 놓고 사업을 시작해 처음 자동차 부품을 수출하다가 방탄복, 철강제품, 화장품 제조기계, 포장기계, 건축자재, 멜로디 캔들 등 백화점만큼이나 많은 품목을 다뤄왔다. 시장 상황에 따라 그때그때 발 빠르게 변화를 시도하다가 발가락양말과 맨발신발을 수입하여 판매하고 있다. 이 책은 15년간 겪은 온갖 일들을, 부끄러운 기억까지 되살려 쓴 소기업 사장학의 정수인 셈이다.

경제/경영

CEO 경영의 서재를 훔치다

홍재화
[미래지식] - mirae101

이 책은 \'우아한 취미\'가 아닌 \'치열한 삶의 방편\'으로서의 독서, 이른바 \'생존독서\'로서 경영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한 기업가 홍재화가 자신의 삶을 밝혀준 경제 서 46권을 소개한 책이다.

지난 6년 동안 800여 권의 책을 읽은 저자는 이 책에 소개한 경제서를 읽고 경영 인생의 고비를 넘어왔다. 실제로 15년 전 무역회사 드미트리상사를 차려 패기 있게 도전했던 유럽 진출 초기부터 수출과 내수로 자리를 잡은 지금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사업과 연관된 경제 관련 책을 읽고 그것을 사업에 실제로 적용해보고 자신의 기업에 맞게 응용하기도 하면서 경영의 어려움을 이겨왔다. 그러면서 경영의 왕도 역시 책 속에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저자는 독서를 통해 남보다 많은, 살아있는 수많은 사례를 알게 되었고 이것은 CEO로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위기 때마다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는 든든한 보물창고가 돼주었다.

따라서 이 책은 피터 드러커의 『단절의 시대』부터 『마이클 포터의 경쟁론』, 제레미 리프킨의 『노동의 종말』, 다비트 보스하르트의 『소비의 미래』등 46권의 세계적인 경제 관련 책들이 서울과 유럽을 오가며 글로벌 기업을 꿈꾸는 한 젊은 CEO에게 어떤 성공의 힌트와 아이디어를 제공했는지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경제/경영

야구 보는 CEO

김용만, 신재훈
[바보새] - babosae

저비용 고효율 토털 베이스볼로 세상을 놀라게 한 WBC 한국 야구팀의 비밀전략을 배우라!


한국 경제의 과거와 현재를 보면 거의 한국 야구와 비슷한 면을 발견하게 된다. 경제나 야구나 구한말의 여명기와 일제 강점기를 거쳐 전쟁의 폐허로 초토화된 환경에서 무엇 하나 변변한 것이 없던 절망의 시절을 겪었다. 그러나 목숨이 걸린 경쟁 속에서 오직 사람이라는 자원과 그것을 최대한으로 발현시키기 위한 교육을 통해 생존력을 키웠고 경쟁력을 창조해냈다. 1960~80년대 일본의 천시와 박대 속에서도 기술을 배우고 자체 역량을 개발했고, 1990년대가 되자 어느 새 뒤에서 바짝 따라붙는 경쟁자가 되었으며, 21세기에 들어서자 몇몇 부문에서는 추월하면서 많지는 않지만 여러 개의 글로벌 베스트를 생산해내는 지경에 이르렀다.
1980년대 경제규모와 상관없이 정치적인 목적으로 시작된 한국 프로야구는 일본에서도 퇴물이었던 장명부의 30승이 가능했던 1980년대 초반을 지나 한 ‧ 일 슈퍼게임이 열리던 1990년대를 거치며 드디어 메이저리거들을 배출해냈고, 박찬호 ‧ 김병현이 메이저리그 강타자들을 녹다운시키는 것을 보며 한국야구의 저력을 각성하기 시작했다. 2006년 첫번 WBC 대회에서 아무도 예상하지 않았던 최고승률 4강의 성적을 거두자 전 세계 야구계가 주목했고, 이어진 2009년의 두 번째 대회에서 아름답고도 강한 야구를 선보이며 준우승을 한다.
박찬호도 이승엽도 없이 불안 속에 출발한 대표팀이 드라마틱한 과정 가운데 준우승을 거둔 모습을 보면 인구와 시장, 자원과 자본 모두 빈약한 상황 속에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부터 유래한 세기적인 경제위기를 가장 먼저 극복하고 나오는 한국 경제를 떠올리게 된다. 고난과 역경을 통해 다져진 생존력으로 버티어온 한국의 기업들은 그토록 열광했던 WBC 3월의 열기를 바라보며, 그저 스트레스 해소의 한 방편으로 흘려버릴 수도 있지만, 그 내막을 들여다보면 기업 경영의 놀라운 비밀을 발견할 수 있다.
감독 선정과 선수단 구성부터 마지막 손에 땀을 쥐게 했던 연장 명승부의 결승전까지 한국 대표팀 야구경기의 매 순간들은 기업가 정신으로부터 리더십, 인재경영, 모티베이션, 외부환경 분석, 저원가전략, 경쟁사 전술 역이용, 세계화 전략, 신성장전략에 이르기까지 경영전략의 거의 모든 부분들에 대한 힌트와 영감으로 가득하다. 지은이들은 이를 마치 스탠드에 앉아 직접 관전하는 듯 실감나게 쓰고 있다. 이는 김야구와 신경영이라는 중계캐스터와 해설자라는 캐릭터를 내세워 진짜 중계방송처럼 긴박하게 진행하는 독특한 구성에 힘입은 바 크다.
PD 출신으로 방송 메카니즘을 이해하는 지은이 김용만과 서울대와 시카고대학에서 정통으로 경영을 전공하고 현장경험을 쌓은 지은이 신재훈의 멋진 컴비네이션이 이러한 혁신적인 경영서를 가능하게 했다. 두 공저자는 1986년 서울대 재학중 같은 동아리에서 만났고, 우정 20년을 결산하는 작품으로 이 책을 기획했다고 한다. 이 또한 재미있는 우연으로부터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나와 기존의 패러다임에 도전하는 흥미로운 사례라 하겠다.
야구의 해인 2009년의 마지막에 나온 가장 차별화된 책, 야구와 경영을 절묘하게 컨버전스한 이 책은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날의 감동과 함께 자연스럽게 경영의 주요 개념들을 이해하게 하고, 경영자들에게는 야구의 묘미와 아울러 상황에 맞는 적절한 경영 아이디어의 힌트들을 공급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제/경영

슈퍼크런처

이언 에어즈(Ian Ayres)
[북하우스] - bookhouse

\"전문가의 경험도 믿을 수 없다. 오직 데이터만이 진실을 말한다.\"
예일대 경영대학 및 로스쿨 교수이자, 뉴욕타임스 [괴짜경제학]의 공동 칼럼니스트, [마켓플레이스]의 고정패널인 이언 에어즈의 최신작. 뉴욕타임스, 이코노미스트, 월스트리트저널 선정 베스트셀러. 아마존 논픽션 베스트셀러.

구글이 당신보다 당신의 취향을 더 잘 안다면? 영화제작자보다 훨씬 더 정확하게 흥행작을 예측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신용카드사가 당신의 신용기록을 토대로 당신의 이혼 가능성까지 예측한다면? 와인의 품질을 와인평론가보다 정확하게 예측하는 공식이 있다면? 비행기 좌석예약이 취소되면, 항공사는 왜 단골고객이 아니라 돈을 많이 내는 고객에게 자리를 먼저 배정하는지? 내기를 건 프로농구경기의 승부가 조작되고 있다면?
이 모든 일에 대한 답은 바로 슈퍼크런처가 쥐고 있다.

예일대 교수이자 뉴욕타임스 [괴짜경제학] 칼럼니스트
이언 에어즈가 제시하는 경영 패러다임의 전환
2007년 미국 경제경영서 시장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경제전문가 이언 에어즈[Ian Ayres]의 대표작 [슈퍼크런처]는 데이터베이스에 기반한 통계학적 경영방법을 심층적으로 고찰하고 사회전반을 혁신하는 예측을 담은 책이다. 저자 이언 에어즈는 많은 첨단 기업에서 실시하고 있는 \'데이터 마이닝\'이 사회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운영모델을 제시하리라고 예언하고 있다. 세계적인 기업들의 최첨단 데이터 경영기법을 비롯해 의학과 법, 정부의 정책실험, 영화 등 문화산업에 이르기까지 사회의 광범위한 영역에서 기존의 전문가들을 대체할 새로운 종족들이 바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결정적인 정보를 추출해내는 슈퍼크런처들이다.

경제/경영

경제학은 무엇을 말할 수 있고 무엇을 말할 수 없는가

로버트 하일브로너, 레스터 서로
[부키] - bookie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려 주면서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없을까? 주요 경제 문제들, 예를 들어 왜 소비보다 투자가 중요한지, 정부의 역할은 어느 정도가 적정선인지, 재정 파탄이 일어나면 어떻게 되는지, 대기업은 과연 사악하고 중소기업은 선한지, 시장을 어느 정도 신뢰해야 하는지, 현재의 금융 위기의 근본 원인은 무엇인지에 대해 간단하면서도 명료하게 답해 주는 책은 없을까?
당대의 경제 사학자이자 경제 사상가 로버트 하일브로너와 발군의 경제 평론가 레스터 서로가 일반 독자들을 위해 집필한 이 책이 바로 여기에 해당한다. 이 책에는 어려운 경제학 용어나 수식, 표나 그래프 등이 최소화되어 있다. 또 제기된 질문에 대한 답도 분명해서 경제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은 증명된 사실로, 이견이 있는 부분은 그 이견이 어떤 것인지, 경제학자들로서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은 해결할 수 없다고 분명히 못을 박는다.
그 덕분에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경제학이 무엇을 말할 수 있고, 무엇을 말할 수 없는지가 분명히 드러난다. 정치가나 경제학자들이 제시하는 경제 방향에 대해 나름대로 판단하고 정리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의 최대 매력이다.

경제/경영

행동이 성과를 만든다

로빈 스튜어트 코츠
[비즈니스맵(한국물가정보)] - bizmap

최고의 성과는 어디에서 오는가?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을까? 매일 수백 가지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그 가운데 실질적인 성과 개선으로 이어지는 것은 몇이나 될까? 조직에서 관리자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들의 성과 개선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성과를 이끌어내는 것은 행동이다. 성격 같은 개인적 특성이 성과에 끼치는 영향은 매우 제한적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개인의 성격이 성과에 미치는 영향은 10% 미만이라고 한다.
조직행동학을 전공한 저자는 성과 개선은 전적으로 행동에 달려있음을 강조하면서 동시에 행동 변화를 추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조직행동학은 다양한 사회과학 분야에서 발표된 이론과 발견 가운데 기업 조직과 관련된 것들을 모아놓은 일종의 혼합 학문이다. 저자는 기업 현장에서 직접 겪은 다양한 경험과 연구조사, 수많은 사람과의 오랜 대화를 통해 얻은 기업 성과 개선에 관한 중요한 원리를 ‘행동 동역학(behavior kinetics)’이라고 부른다.
이 책은 당신의 현재 행동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필요한 행동 변화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주변 상황에 따라 적절한 방식으로 변화를 추구하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이를 통해 당신은 목표를 효과적이면서도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 최고의 성과를 이끌어내는 행동 동역학의 7가지 원리 ●

1.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은 행동이다.
2. 행동을 성과로 잇기 위해서는 개별 직무의 요구행동을 알아야 한다.
3. 행동 변화의 출발점은 현재의 행동에 대한 파악이다.
4. 진정한 의미의 전문가는 해당 직무를 직접적으로 수행하는 담당자뿐이다.
5. 변화에 대해 주인의식을 갖는 것이 성공의 핵심이다.
6. 변화는 ‘지시’하는 접근법이 아니라 ‘요청’하는 접근법을 채택할 때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다.
7. 행동 변화는 측정 가능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평가되어야 한다.

경제/경영

쿨헌팅, 트렌드를 읽는 기술

피터 A. 글루어, 스코트 M. 쿠퍼
[비즈니스맵(한국물가정보)] - bizmap

‘쿨(cool)’이란 무엇인가? 오늘날 그것은 가장 진부하면서도 가장 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쿨해지고 쿨한 것을 육성하며 쿨한 것을 찾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다. 앞으로 인기 있을 밴드, TV 프로그램이나 첨단 유행의 새로운 클럽이든 사람들은 모든 분야에서 ‘쿨한 것’이 가진 최신 트렌드의 힘을 활용하고 싶어한다. 마이스페이스 같은 사회교류 네트워크(Social Network) 사이트가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는 인간이 최첨단의 유행을 추구하는 집단적 욕구가 있다는 증거를 보게 된다.

‘쿨헌팅(coolhunting)’은 신선한 아이디어에 관심을 집중하는 것이고 그런 아이디어는 뜨겁고 새로운 트렌드의 시발점이다. 또한 쿨헌팅은 그런 아이디어의 발단이 된 사람, 즉 트렌드세터를 찾아내는 기술이다. 트렌드세터를 식별함으로써, 우리는 다가올 거대한 트렌드가 시작도 되기 전에 그것을 예측할 수 있다. 왜냐하면 쿨한 아이디어는 그들 주변에서 성장하고 퍼져나가기 때문이다.

쿨헌팅에 대한 실제적 조언으로 가득한 이 혁신적인 지침서는 쿨헌팅의 최신 기법과 전문 소프트웨어, 인터넷 기술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단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자신의 표적을 포착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 쿨헌팅은 1990년대 초반에 만들어진 용어로 쿨헌터(coolhunter)라는 새로운 직군의 마케팅 종사자들이 새로운 혹은 기존의 트렌드 변화에 대한 관찰과 예측을 하는 활동을 일컫는다. 기존까지는 이 개념을 12~24세의 소비자를 주된 타깃으로 하는 트렌드에만 적용해왔다.

경제/경영

나를 이기는 힘, 평상심

장쓰안 張世安
[샘터사] - samtoh

50억의 타인과 대결할 것인가
단 한 사람, 나를 이길 것인가
-이익과 손해를 판단하는 지혜롭고 냉철한 저울, 평상심平常心

개인과 조직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것은 무엇일까? 한 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리고 사회를 혼란과 슬픔에 빠뜨린 비극들은 하나같이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에서 비롯되었다. 이 책은 모든 조직과 개인의 좌절과 불행은 하나같이 ‘평상심平常心’을 잃어버린 데서 시작되었다고 지적하고 있다. 가치의 혼란 속에서 우리가 취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선택은 마음속의 갈등을 단호히 누르고 냉정한 판단력으로 진짜와 가짜를 가려내는 것, 즉 ‘평상심’을 지니는 것이라고 제안한다.
‘평상심’이란 불안에 떨지 않고 불평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지니고 나의 길을 가는 마음이다. 평상심을 지닐 때 우리는 거짓된 이미지에 동요하지 않고 세상사의 진면목을 파악해 ‘진정한 이익’을 취할 수 있다.

현재 당신이 가진 것이 보잘 것 없다면, 어떻게 성공을 얻을 것인가?
현재 당신이 충분히 많이 가졌다면, 어떻게 성공을 키워나갈 것인가?
이 책은 ①모든 행복과 불행의 근원인 ‘나 자신’을 지혜롭게 다스리고 스스로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법, ②저마다의 위치(CEO, 직장인, 상인, 학자, 전문직 종사자 등)에서 조직을 장악하고 성공과 부를 얻는 법, ③행복과 성공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인간관계의 비결을 소개한다.

경제/경영

오디세우스처럼 돌파하라

마이클 J. 골드버그
[기획출판거름] - keorum

신화 속에서 우리를 발견하다
호메로스는 신화에 바탕을 둔 장편 대서사시 2편을 남겼다. 누구나 익히 알고 있는 전사 아킬레우스의 이야기로 시작되는 『일리아드』와 트로이전쟁을 승리를 이끈 탁월한 전략인 ‘트로이 목마’의 오디세우스가 주인공이 되는 일종의 여행 서사시인 『오디세이』가 그것이다.
이 책은 『오디세이』에 바탕을 두고 있다. 신화 속 주인공인 오디세우스는 현재의 우리와 그다지 다를 게 없다. 아킬레우스처럼 저돌적인 전사도 아니며, 매혹적인 신도 아니다. 그저 평범한 장군일 뿐이다. 그런데 그가 ‘트로이 목마’라는 기발한 전술을 개발하며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개선장군이 되어 그토록 꿈에 그리던 고향을 향해 여행을 떠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 책은 오디세우스의 여정을 통해 우리의 삶을 거울처럼 비춘다. 오디세우스의 여정은 “인생은 삶의 긴 여행”이라는 진부한 표현에 정확히 들어맞는다. 우리네 인생이 그렇듯이 보는 사람 입장에선 흥미진진하지만, 주인공 오디세우스 입장에선 마치 큰 풍랑과도 같은 시련과 달콤한 유혹 앞에서 매번 시험을 통과하게 되는 처지가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인생의 곤경을 어떻게 돌파할 것인지를 이야기한다.

경제/경영

1,000명의 리더가 성공을 약속하는 52가지 리더십 스킬

조 오웬
[지상사] - jssa2002

리더십이라는 목적지에 더 빨리 가기 위한 실용안내서
리더십은, 굉장히 정치적인 세상에서 다른 사람들과 밀접하게 함께 일하는 가운데 목표를 단지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협의의 기교를 요구한다. 누군가 목표를 정해줄 때까지 기다리기만 하고, 모든 정답은 합리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혼자 일하기 좋아하는 타입의 리더들은 아무리 야망이 크더라도 성공하기 어렵다. 사람들 대부분은 승진을 더욱 복잡한 문제점을 다루고 해결하여 상대방을 이기는 하나의 기회로 보고 있다. 이것은 리더십이 아니다. 리더십은 다른 사람들이 일을 하게 만드는 것이지 혼자서 모든 것을 하는 것은 아니다. 현실적으로, 당신은 리더가 되는 법을 누군가로부터 배울 수 없다. 경험과 관찰을 통해서 리더가 되는 법을 터득할 수밖에 없다.
《1,000명의 리더가 성공을 약속하는 52가지 리더십 스킬》은 세계적으로 성공한 1,000명의 리더들과 함께 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리더들이 개발해야 하는 핵심기술을 특징적으로 다룬 책이다. ‘리더십은 무엇인가’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어떻게 사람들을 이끌 것인가’에 대한 현실적이고 실천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경제/경영

세계주식회사 (WORLD INC.)

브루스 피아세키
[비즈니스맵(한국물가정보)] - bizmap

도요타에서 HP, GE에서 월마트, 일렉트로룩스에서 월풀과 인터페이스, 그린마운틴 커피에서 스타벅스, 그리고 셸에서 BP에 이르기까지, 제품에 사회적 책임을 불어넣는 선견지명을 발휘한 새로운 유형의 기업들을 만날 것이다. 저자는 이 분야의 승자와 패자를 냉철한 눈으로 바라보며, 기후변화에서 조류독감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대두되고 있는 다양한 사회 제반 문제들의 대응 방식에 대해 깊은 통찰력과 조언을 제시한다.

* 기업 전략의 신(新)삼위일체가 자본주의 이데올로기를 쇄신하는 과정
* 사회적 브랜딩이 오늘날 비즈니스 분야의 필수요소로 떠오르는 이유
* 가격중심 경쟁이 시대에 뒤처지는 발상으로 급속도로 쇠락한 이유
* 도요타가 우리의 사회적 관심사와 에너지 문제를 혁신적인 프리우스(Prius)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엮어낸 과정
* HP의 대담한 ‘e-인클루전’ 정책이 비용절감을 우선시하는 새로운 리더십 아래에서도 여전히 번성 하는 이유
* 이노베스트, S&P, 투자자책임연구소(IRRC)와 같은 조직과 칼버트그룹(Calvert Group)의 공동설립자
웨인 실비(Wayne Silby)와 같은 선구자들이 더 나은 세상을 보장할 새로운 금융상품과 평가방법을
찾는 이유

경제/경영

위기의 달러경제

파울 W. 프리츠
[비즈니스맵(한국물가정보)] - bizmap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더 심화되었을 뿐….

우리의 하루는 환율을 말하는 TV뉴스로 넘쳐나며, 달러를 언급하는 신문기사로 넘쳐난다. 환율도 달러이며, 기름도 달러이다. 오죽하면 이자(利子)도 ‘달러이자’겠는가? 세계경제는 달러를 중심으로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그러나 현재 곳곳에서 ‘달러의 위기’를 언급하고 있다. 그럼에도, 사람들 대부분은 이 위기에 관심이 없다.
달러의 위기가 최근의 일인 것은 아니다. 1987년 10월 19의 블랙먼데이, 1990년대 초반 미국 저축대부조합 파산, 1994년 멕시코 금융위기,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1998년 러시아 모라토리엄 선언, 2000년 IT 버블 붕괴, 2002년 엔론 파산 등 지난 20년간 수 차례의 크고 작은 금융시장의 혼란이 있어 왔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위기는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오히려 달러의 붕괴 가능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으며, 그러한 징후는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이 책은 화폐이론 모델이 아닌 세계 주식시장과 외환시장에서 끊임없이 볼 수 있었고 지금도 진행중인 실제의 금융현상들을 다루고 있다. 인간의 심리적인 측면을 고찰하는 것에서 출발하여 경제의 관점에서 살펴본 후에 최고 질서영역인 정치에까지 이어진다. 저자는 미국의 정치적 전략으로 달러화가 기축ㆍ예비 통화로써 현행 세계 지불제도의 주도권을 장악함으로써, 금이 통화의 기능을 잃어버린 것을 비판하고 있다.
이 책은 달러의 위기를 정확히 인식하고, 다양한 현상들의 상관관계와 이면에 감춰진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나아가 위기를 준비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경제/경영

가격파괴전략

미사엘 M. 안데르센, 플레밍 풀펠트
[비즈니스맵(한국물가정보)] - bizmap

비즈니스 세계는 여전히 올바른 전략의 채택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기업에 딱 맞는 ‘최고의’ 전략이 존재할까? ‘기존’ 전략을 통해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까? 경쟁자를 따돌리고 독자적인 시장을 창출할 전략을 개발할 수 있을까?
대답은 아마도 ‘No’일 것이다. 델, 코스트코, 스카이프, 리눅스 등과 같은 새로운 기업의 부상은 머지않아 이러한 질문 자체를 무의미하게 만들 수도 있다. 전략가들이 낡은 패러다임에 얽매여 있는 동안, ‘가격파괴기업’이라는 새로운 경쟁자들이 등장했다. 가격파괴에 대한 과거의 관념은 신제품과 신기술이 주도하는 특정 산업에 국한되어 있었다. 그러나 새로운 사고방식, 즉 가격을 낮추는 동시에 가치를 창조하는 전략을 통해 이루어지는 가치파괴는 어떤 의미를 갖고 있을까? 거기에는 모든 산업의 모든 기업이 잠재적으로 위기에 처해 있다는 엄청난 의미가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위험요소 혹은 기회를 살피고자 한다. 이 책은 일부 기업들이 차별적 가치제공과 가격선도 전략 사이의 간격을 메움으로써 고도의 경쟁시장에서 승리자가 된 이유 및 방법과, 그것이 가치파괴와 가치창조의 개념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 분석한다. 가격파괴기업들은 시장에서 살아남을 것이다. 당신의 기업은 어떤가?

경제/경영

브랜드 심리학

우석봉
[도서출판학지사] - hakjisa

브랜드 관리의 심리학적 메커니즘

브랜드 관리의 핵심 요소는 궁극적으로 누구에 의해 결정되는가? 기업인가? 아니면 브랜드 관리자인가? 놀랍게도 핵심주체는 이들이 아닌 바로 소비자다.
브랜드 관리의 핵심은 소비자에게 있다. 기업의 브랜드 행위가 어떤 것이든 결국 소비자가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처리하는가에 브랜드 성패가 달려 있는 것이다. 성공적인 브랜드 관리를 위해서는 소비자의 브랜드 행위에 대한 심리기제를 제대로 이해해야만 한다. 이해야말로 예측과 통제의 가장 훌륭한 열쇠며, 이 책이 바로 그 열쇠를 제공할 것이다.        
이 책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브랜드 시장에서 악순환을 거듭하고 있는 브랜드 전략가를 좀 더 자유롭게 해 주고자 지난 20년간 광고 시장에서 발로 뛰다 광고심리학과 교수로 전향한 저자가 살아 있는 체험에 이론적 체계를 더하여 집필한 것이다. 이 책 한 권으로 브랜드 관리의 중요한 심리학적 기제를 손쉽게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소비자 심리와 반응에 대한 심리학적 이론을 실생활에서 접하던 익숙한 브랜드와 접목하여 알기 쉽게 소개하여 브랜드 전략가뿐 아니라 마케팅 및 소비자 심리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경제/경영

강점에 올인하라

도널드 클리프턴 박사, 폴라 넬슨
[솔로몬북] - solomonbook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 우리 눈에는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지만 사실 그도 약점이 있다. 농구는 잘하지만 야구와 골프에서는 전혀 소질을 보이지 못하는 것이다. 즉, 운동선수라고 모든 운동을 잘하지는 않는다. 마이클 조던이 강점을 갖고 있는 농구에 집중해 성공했듯이, 사람은 자신의 강점을 통해 능력을 발휘하고 성공의 길에 도달할 수 있다.

『강점에 올인하라: 특별한 성공의 레서피』는 강점으로 성공에 이르는 비결을 명쾌하게 정리하였다. 세계적인 리서치 기관인 갤럽은 지난 40년 동안 25만 명의 세일즈맨, 관리자, 교사, 운동선수를 인터뷰하였다. 그리고 다양한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한 후 특별한 성공 레서피를 찾아내어 이 책에 모두 수록하였다.

본문은 먼저 \'약점을 고치면 성공한다, 강점은 저절로 강해진다, 성공은 노력에 달려 있다\' 등 성공에 관한 치명적 편견을 분석한 후, 자신의 강점을 찾아서 그것을 즐기며 성공하는 법을 소개한다. 그리고 강점을 강화하고 성공에 맛을 더하는 4가지 소스(사명, 관계, 기대, 축하)를 제시한다.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방대한 연구조사를 통해 얻은 성공의 비결들이 흥미로운 이야기와 풍부한 사례와 함께 소개되어 있다. 그래서 재미있게 읽는 사이에 성공을 조리하는 특별한 요리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경제/경영

YES를 받아내는 비즈니스 화술

오쿠시 아유미
[하니커뮤니케이션즈] - root

나와 코드가 맞거나 말이 통하는 사람만 상대하면 좋겠다는 헛된 바람은 버리자.
고리타분한 상사, 상대하기 어려운 클라이언트, 제멋대로 구는 동료, 혹은 다른 부서의 거만한 관계자,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신입사원들, 나이 많은 부하직원도 그렇다. 생각만 해도 머리가 지끈거릴 것이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에게서 ‘YES’를 받아내는 것이 바로 당신의 업무다. 그들의 ‘YES’야말로 당신의 아이디어나 제안을 실현할 열쇠임을 명심하라.

상대방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중요한 것은 양쪽 모두 분명한 ‘가치’와 ‘승리’를 느껴야 한다는 점이다.
서로 ‘Win’을 쌓아올려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관계를 형성하는 것. 그것이 바로 어설티브 ‘Win-Win’ 스타일이다. 그러려면 ①상대방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라 ②상대방의 처지(입장)에서 생각하고 정확하게 주장하라 ③상대방
성격에 어울리는 접근법을 구사하라. 이를 실천하는 것이 바로 어설티브 대화이다.

듣고 싶은 이야기로 느끼게 하려면 15초로 충분하다. 뒤집어 말하자면 15초 만에 상대방의 귀를 열고 상대방의 관심을 잡지 못하면 그 후 아무리 자기소개를 잘해도 대부분의 이야기가 그대로 흘러가버린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왜 ‘15초’일까? 인간이 집중해서 들을 수 있는 한계 시간은 15초이다. ‘겨우 15초?’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사실이다. 사람은 원래 남의 말을 그리 집중해서 듣지 않는 법이다.

15초면 ‘흥미’를 갖게 할 수는 있다. 그러나 90초는 있어야 그 이야기에 뒷받침이나 이유를 넣어 상대방의 이해를 돕고 당신 이야기 속에 ‘내가 있다’고 느끼게 할 수 있다.
90초 스피치 하면 짧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상당히 많은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 단,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면 상대는 들어주지 않는다.
핵심만 간결하고 적확하면서 액티브하게 이야기할 것. 90초간 상대가 ‘고맙다’→ ‘과연’→ ‘그러면 당신과…….’ 라고 말하고 싶어지도록 구성해야 한다.

경제/경영

플립, 삶을 뒤집어라

데이비드 리피, 제러드 로젠
[비전하우스] - booklover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의문을 품어보았을 것이다. ‘무언가 잘못 돌아가고 있어.’ ‘내 삶은 왜 이렇게 엉망진창이지?’ 또한 한편으로 이런 열망을 강하게 품었을 것이다. ‘나도 행복해지고 싶다!’ 하지만 이 같은 생각은 정신없는 일상에 떠밀려 어느덧 흩어지고 만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공과 행복의 균형을 맞추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개인의 행복을 포기해야만 하고, 행복해지려면 세속적인 성공을 포기해야만 한다고 말이다. 하지만 가족과 함께 지낼 여유도 없이 365일 내내 일에 찌들어 사는 것은 자아실현과는 아무 상관도 없다. 직장을 때려치우고 산골로 들어가거나 인도에서 명상수업을 해야만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정말 행복과 성공은 공존할 수 없는 것일까?
《플립, 삶을 뒤집어라》는 이 근본적인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전반적인 삶의 태도, 마인드 전환, 감정 표현, 미디어 중독, 식습관, 건강, 에너지 소비, 경제관념, 기업 혁신, 종교 등 11가지 주제로 나누어, 어떻게 하면 자아를 찾고 행복을 누리는 가운데 진정한 성공을 이룰 수 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명쾌하게 제시한다. 또 존 그레이, 마셜 로젠버그, 칼 사이먼튼, 게리 주카브, 레이 앤더슨과 같은 세계적인 플립스터 66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플립이 이미 세계적 트렌드이며 실제로 우리 삶에 막강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들이 한결같이 전하는 메시지는 하나다. “더 나은 삶을 원한다면 지금 플립하라.”

*플립(flip): 원뜻은 ‘뒤집기’ ‘손가락으로 튕기기’이며, 이 책에서는 사전적 의미를 뛰어넘어 혁명, 전환, 변화 등의 의미를 함축적으로 담고 있다. 즉 플립이란 ‘전반적인 사고와 행동의 전환’을 말한다.
*플립스터(flipster): 플립을 실행해 성공적인 삶을 영위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경제/경영

또라이 제로 조직

로버트 서튼
[이실MBA(이론과실천)] - e-shil

조직 혁신과 조직 행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스탠포드 대학교의 로버트 서튼 교수가 쓴『또라이 제로 조직』(The No Asshole Rule)은 그간 어느 경제경영서도 주목하지 않았던, 하지만 모든 직장인들이 느끼고 알고 당하고 있는 ‘또라이’ 같은 상사와 동료들에 관해 수많은 보고서와 연구를 기반으로 하여 다각도로 조명하고 있는 책으로, 아무리 실적이 우수하고 뛰어난 직원이라도 그가 또라이라면, 즉 사람들은 조롱하고 멸시하고 깔아뭉개고 욕설을 퍼붓고 하여 조직의 분위기를 흐리는 사람이라면 주저할 것 없이 내쫓을 것을 권유하고 있다. 그렇게 끼치는 해악이 그가 벌어들이는 수익보다 훨씬 크다는 것이다. 저자는 어느 조직에나 꼭 있게 마련인 또라이들에게 당하고 사는 직장인들, 또 그런 또라이를 직원으로 두고 골머리 썩고 있는 경영자까지 그 ‘당했던’ 아픔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또 그들에게 대항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하여 전 세계 직장인들로부터 뜨거운 호응과 찬사를 받았다. 현재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포르투갈, 일본, 덴마크, 중국, 터키, 러시아, 대만 등 전세계 20여 개국에서 출간되었고, 직장 내 또라이 금지 열풍이 불고 있다. 원제의 ‘Asshole’은 ‘×같은 새끼’라는 뜻으로, 이 단어에 거부감을 가진 <하버드비즈니스스쿨 출판부>에서 보다 고상한 제목으로 바꿀 것을 요청하자, 저자가 이를 거부하고 출판사를 변경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모니터해 본 결과 ‘또라이’가 가장 적합한 단어로 여겨져 그렇게 번역했다.

경제/경영

디자인의 법칙

지상현
[지호출판사] - chihopub

<소개글>

기업 간에 제품의 질과 가격이 큰 차이가 없는 시장 환경에서 소비자를 움직이고 지갑을 열게 하는 것은 디자인이다. 소비자를 공략하는 브랜드 경쟁, 디자인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는 책 『디자인의 법칙 - 디자인 심리학을 알면 마케팅이 보인다』가 출간됐다.
잘 만든 디자인 하나가 회사를 살린다
얼마 전 국제 브랜드 가치 조사기관인 브랜드 파이낸스가 추산한 브랜드 가치에 따르면, 코카콜라 유리병 디자인의 가치는 무려 4조원이 넘을 것이라고 한다. 이런 예는 국내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작은 요구르트 병은 1,500억, 갈색 박카스 병은 1,200억, 바나나우유 병은 1,000억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업계에서는 내다보고 있다. 비단 용기뿐일까? 디자인의 중요성은 새삼 강조할 것도 없으며, 마케팅에서 핵심적인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애플의 아이팟, LG텔레콤의 초콜릿 폰, 모토롤라의 레이저는 모두 혁신적인 디자인을 무기로 소비자를 공략했고 위기에 처해 있던 회사를 구했다. 잘 만든 디자인 하나는 이렇듯 회사의 운명을 좌우한다. 소비자를 반하게 하는 디자인, 소비자를 감동시키는 디자인이 시장에서 승리한다.

디자인 감각을 키워주는 ‘디자인의 법칙’
디자인은 더 이상 디자이너만의 영역이 아니다. 제품에서 디자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애플사는 오래전부터 디자인 경영을 표방했으며,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LG전자를 비롯해 여러 기업들이 디자인 경영을 기치로 세웠다. 마케터와 기획자는 물론 기업의 CEO부터 사원까지 디자인 감각은 이제 필수가 되고 있다. 『디자인의 법칙』은 디자인 감각을 키우는 체계적인 방법을 다룬 획기적인 책이다. 다년간의 조사로 만들어진 이미지 스케일, 실제적인 응용 사례, 눈에 잘 띄는 색채와 형태의 법칙, 등 이 책의 여러 내용들을 보다보면 누구나 잘 된 디자인을 알아보는 안목이 생긴다.


시장을 움직이는 새로운 기준, 감성을 잡아라
오늘날의 소비자들은 제품을 구입하면서 그 제품이 충족시켜주는 감성을 함께 구입한다. 예를 들어 상류층이 된 듯한 기분을 느끼기 위하여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제품을 구입하고, 터프해 보이고 싶어서 터프한 느낌을 주는 제품을 구입한다. 제품의 질이 비슷해지고 생활수준이 상승한 지금, 제품 선택에서 감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제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과제는 분명하다. 시장의 감성을 읽고, 그것을 디자인으로 구현하라! 타깃 소비자가 선호하는 감성을 충족시켜주는 디자인은 시장을 새로 창출하고 주도하게 된다. 이 책의 저자는 심리학자이자 디자이너이며, 눈에 보이는 디자인과 마음속에 숨어 있는 감성 사이의 관계를 연구하는 전문가이다. 이 책은 감성별로 시장을 파악하고 감성을 시각화하는 과학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하는 마케팅과 디자인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은 분명 이 책에 큰 도움을 얻을 것이다.

경제/경영

금융제국 J. P. 모건 2

론 처노(Ron Chernow)
[플래닛] - aisms

1990년 <전미도서상> 논픽션 부문 수상작
1999년 모던 라이브러리 위원회 선정 20세기 100대 베스트 논픽션
2002년 《포브스》지 선정 비즈니스 서적 베스트 20

“한마디로 걸작이다.” _ 뉴욕 타임스
정부를 대신하여 국가의 외교를 담당하고, 중앙은행처럼 금융계에 군림하면서 전 산업계를 장악했던 모건 가문의 전모를 생생하게 드러내는 명저. 19세기 중반 런던의 이름 없는 금융회사로 출발하여 역사상 전무후무한 금융제국을 건설한 모건 가문 사람들의 삶과 시간 속에 세계사의 흐름과 현대 금융의 진화 과정이 씨줄과 날줄처럼 엮이며 장대하게 펼쳐진다. 1․2차 세계 대전과 대공황, 중동 전쟁, 남미 외채 위기 등 세계사의 격동 속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음모와 비극, 스캔들은 국제 금융 시스템의 실체를 드러내면서 독자들에게 금융 현상을 더 넓고 깊게 바라볼 수 있는 시야를 제공한다. 지난 150년 동안 주요한 역사적 사건들의 배후에서 움직인 돈과 권력의 흐름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고
유익한 정보로 가득한 경제학적 대하드라마!

이 책은 ‘작고 예의 바른 투자은행’이 ‘거대한 금융공룡’으로 커 나가는 과정을 ‘정치와 금융의 공생관계’, ‘탐욕과 야망의 돈의 세계’라는 프리즘을 통해 한 편의 대하소설로 엮어냈다. 그것은 20세기 금융의 역사이기도 하다. - 조선일보/ 이준 논설위원

1989년 모건 본사가 월스트리트 60번지 새 사옥으로 이전하기까지 거대한 금융 파노라마를 담은 이 책은 합치면 1,000쪽이 넘는다. 하지만 이 ‘방대한 금융 관련서를 어찌 읽나’하고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다. 국제 정치 경제의 이면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 중앙일보/ 김성희 기자

이 책은 단순한 금융가 집안의 흥망성쇠가 아니라 20세기 금융의 역사서이자 미국 외교사이기도 하다. 논픽션이지만 이 책이 소설처럼 술술 읽히는 이유는 전쟁과 공황, 스캔들과 암살 기도, 음모와 야심 등 소설의 극적 요소를 모두 갖췄기 때문이다. - 동아일보/ 윤영찬기자

금융제국 J. P. 모건의 탐욕과 야망을 그리고 있는 이 책은 20세기 금융의 진화 과정을 집약하고 있다 - 매일경제/허연 기자

조만간 추진될 자본시장 통합법을 앞두고 ‘한국판 J. P. 모건’ 만들기에 부심하고 있는 국내 증권사 등 금융회사들에게도 유익한 참고서다. - 한국경제 / 한상춘 논설 ․ 전문위원

월스트리트의 금융과 정치, 그리고 탐욕과 야망의 세계를 그려낸 초상화로서, 대하소설과 같은 역동성과 긴장감을 갖추고 있다. 한마디로 걸작이다.
―《뉴욕 타임스》

유익한 정보로 가득한 재미있는 역사서이다. 북 리뷰를 시작한 이후로 금융 시스템에 관해서 이 책보다 더 잘 설명하고 있는 책은 본 적이 없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라이어스 포커》가 주디스 크란츠의 소설과 비견된다면, 《금융제국 J. P. 모건》은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와 비견될 만한 대작이다.
―《월스트리트 저널》

론 처노의 이 대서사시는 1990년, 아니 1990년대가 낳은 최고의 경제 경영서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는 깊은 통찰력을 발휘하여 150년에 걸친 모건 은행가들의 삶과 시간 속에 세계사의 흐름과 금융의 발전 과정을 결합시켰다.
―《시카고 트리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사실들로 꽉 차 있는 이 거대한 역사서는 신화처럼 그 실체를 드러내지 않던 모건 제국의 비밀스러운 내부를 보여준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올 여름에 읽을 책을 찾고 계십니까? 1천 페이지가 넘는 금융 회사 역사책은 피하고 싶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는 게 좋을 겁니다. 이 책은 텔레비전 미니 시리즈만큼이나 재미있는 스캔들과 비극, 음모로 가득합니다.
―《USA 투데이》

지은이 론 처노Ron Chernow 미국의 대표적인 시사평론가 중 한 명이자 미국 최고의 비즈니스 전기 작가이다. 4대에 걸친 모건 가문의 역사뿐만 아니라 현대 자본주의와 월스트리트의 역사를 한 편의 대하드라마로 보여주는 이 책은 현대의 고전으로 인정받고 있다. 론 처노의 책으로는 《워버그 가문》《타이탄: 존 D. 록펠러의 삶》《알렉산더 해밀턴》 등이 있다.

옮긴이 강남규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버밍엄 대학에서 머니, 뱅킹 & 파이낸스를 공부했다. 한겨레신문 기자를 거쳐, 현재 이데일리 국제부 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금융투기의 역사》《현명한 투자자》《월스트리트 제국》《신용카드 제국》《위험한 시장》《세계 금융시장을 뒤흔든 투자 아이디어》 등이 있다.

경제/경영

금융제국 J. P. 모건 1

론 처노(Ron Chernow)
[플래닛] - aisms

1990년 <전미도서상> 논픽션 부문 수상작
1999년 모던 라이브러리 위원회 선정 20세기 100대 베스트 논픽션
2002년 《포브스》지 선정 비즈니스 서적 베스트 20

“한마디로 걸작이다.” _ 뉴욕 타임스
정부를 대신하여 국가의 외교를 담당하고, 중앙은행처럼 금융계에 군림하면서 전 산업계를 장악했던 모건 가문의 전모를 생생하게 드러내는 명저. 19세기 중반 런던의 이름 없는 금융회사로 출발하여 역사상 전무후무한 금융제국을 건설한 모건 가문 사람들의 삶과 시간 속에 세계사의 흐름과 현대 금융의 진화 과정이 씨줄과 날줄처럼 엮이며 장대하게 펼쳐진다. 1․2차 세계 대전과 대공황, 중동 전쟁, 남미 외채 위기 등 세계사의 격동 속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음모와 비극, 스캔들은 국제 금융 시스템의 실체를 드러내면서 독자들에게 금융 현상을 더 넓고 깊게 바라볼 수 있는 시야를 제공한다. 지난 150년 동안 주요한 역사적 사건들의 배후에서 움직인 돈과 권력의 흐름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고
유익한 정보로 가득한 경제학적 대하드라마!

이 책은 ‘작고 예의 바른 투자은행’이 ‘거대한 금융공룡’으로 커 나가는 과정을 ‘정치와 금융의 공생관계’, ‘탐욕과 야망의 돈의 세계’라는 프리즘을 통해 한 편의 대하소설로 엮어냈다. 그것은 20세기 금융의 역사이기도 하다. - 조선일보/ 이준 논설위원

1989년 모건 본사가 월스트리트 60번지 새 사옥으로 이전하기까지 거대한 금융 파노라마를 담은 이 책은 합치면 1,000쪽이 넘는다. 하지만 이 ‘방대한 금융 관련서를 어찌 읽나’하고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다. 국제 정치 경제의 이면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 중앙일보/ 김성희 기자

이 책은 단순한 금융가 집안의 흥망성쇠가 아니라 20세기 금융의 역사서이자 미국 외교사이기도 하다. 논픽션이지만 이 책이 소설처럼 술술 읽히는 이유는 전쟁과 공황, 스캔들과 암살 기도, 음모와 야심 등 소설의 극적 요소를 모두 갖췄기 때문이다. - 동아일보/ 윤영찬기자

금융제국 J. P. 모건의 탐욕과 야망을 그리고 있는 이 책은 20세기 금융의 진화 과정을 집약하고 있다 - 매일경제/허연 기자

조만간 추진될 자본시장 통합법을 앞두고 ‘한국판 J. P. 모건’ 만들기에 부심하고 있는 국내 증권사 등 금융회사들에게도 유익한 참고서다. - 한국경제 / 한상춘 논설 ․ 전문위원

월스트리트의 금융과 정치, 그리고 탐욕과 야망의 세계를 그려낸 초상화로서, 대하소설과 같은 역동성과 긴장감을 갖추고 있다. 한마디로 걸작이다.
―《뉴욕 타임스》

유익한 정보로 가득한 재미있는 역사서이다. 북 리뷰를 시작한 이후로 금융 시스템에 관해서 이 책보다 더 잘 설명하고 있는 책은 본 적이 없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라이어스 포커》가 주디스 크란츠의 소설과 비견된다면, 《금융제국 J. P. 모건》은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와 비견될 만한 대작이다.
―《월스트리트 저널》

론 처노의 이 대서사시는 1990년, 아니 1990년대가 낳은 최고의 경제 경영서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는 깊은 통찰력을 발휘하여 150년에 걸친 모건 은행가들의 삶과 시간 속에 세계사의 흐름과 금융의 발전 과정을 결합시켰다.
―《시카고 트리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사실들로 꽉 차 있는 이 거대한 역사서는 신화처럼 그 실체를 드러내지 않던 모건 제국의 비밀스러운 내부를 보여준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올 여름에 읽을 책을 찾고 계십니까? 1천 페이지가 넘는 금융 회사 역사책은 피하고 싶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는 게 좋을 겁니다. 이 책은 텔레비전 미니 시리즈만큼이나 재미있는 스캔들과 비극, 음모로 가득합니다.
―《USA 투데이》

지은이 론 처노Ron Chernow 미국의 대표적인 시사평론가 중 한 명이자 미국 최고의 비즈니스 전기 작가이다. 4대에 걸친 모건 가문의 역사뿐만 아니라 현대 자본주의와 월스트리트의 역사를 한 편의 대하드라마로 보여주는 이 책은 현대의 고전으로 인정받고 있다. 론 처노의 책으로는 《워버그 가문》《타이탄: 존 D. 록펠러의 삶》《알렉산더 해밀턴》 등이 있다.

옮긴이 강남규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버밍엄 대학에서 머니, 뱅킹 & 파이낸스를 공부했다. 한겨레신문 기자를 거쳐, 현재 이데일리 국제부 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금융투기의 역사》《현명한 투자자》《월스트리트 제국》《신용카드 제국》《위험한 시장》《세계 금융시장을 뒤흔든 투자 아이디어》 등이 있다.

경제/경영

창의적 아이디어로 혁신하라

데이브 앨런, 맷 킹돈, 크리스 무린, 대즈 루드킨
[평단] - pdbook

- 창의적 아이디어로 기업을 혁신하는 6가지 방법

우리 기업들이 대외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혁신’이다. 개혁보다 혁신이 중요한 이유는 조직 매너리즘에 빠지기 쉬울 때마다, 조직을 정비하고 새로운 무언가를 찾는 일이 시급하다.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은 2007년 신년사에서 “창조적 발상과 혁신으로 도전하라”고 일갈一喝하며 ‘창조적 발상’과 ‘혁신’을 강조했다. 그만큼 기업은 급변하는 시장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자신의 내부를 다져나가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영국의 혁신 컨설팅 회사인 ?What If!가 그동안 기업과 조직을 혁신시키면서 얻은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What If!는 20여 년 동안 기업뿐만 아니라 정부기관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고객사의 직원들에게 창의적인 행동에 대해 교육하고, 창조적인 문화를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도구와 기법들을 개발해왔다. 그들은 개인이나 조직이 입으로만 ‘혁신’을 부르짖고, 정작 혁신이 되지 않는 것이 ‘실천’하지 않기 때문이라 말한다. 더군다나 ‘누구나 혁신을 이야기할 수는 있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치부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기 때문에, 인력이 부족해서, 투자 자금이 부족해서, 시간이 부족해서’ 등 갖가지 변명을 늘어놓는다는 것이다. 결국 혁신은커녕 입으로만 혁신을 외치는 ‘양치기 소년’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이 책은 입으로만 외치는 ‘혁신’이 아니라 그것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What If!가 혁신시킨 전세계 수많은 기업들이 어떻게 혁신을 실천할 수 있었는지 그 사례를 통해 우리는 혁신을 어떻게 실천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해 그들은 혁신을 실천과 연결시킨다. 실천하지 않는 혁신은 혁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대부분 기업이나 조직에 속한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혁신이라는 단어가 있지만, 그것을 현실에 적용시키지 못하는 것은 혁신하려는 의지가 없기 때문이다. 결국 이 모든 것은 ‘창의적 아이디어로 기업을 혁신하는 6가지 방법’으로 귀결된다. 또한 그들은 “창의적 아이디어는 기업을 혁신시킬 수 있다”고 힘주어 강조한다.


<이 책에 대한 찬사>

실제로 ?What If!가 일하는 것과 그 효과를 본 사람으로서 비즈니스에서 창의성을 높이는 것 자체가 사업화할 만큼 중요한 주제라고 생각한다.
- 앨런 옌톱Alan Yentob(영국 BBC 드라마 디렉터)

정말 훌륭한 책이다. ?What If!가 제시한 행동과 요소는 많은 사람들이 원하던 것들을 잘 표현하고 있다.
- 제리 그린필드Jerry Greenfield(Ben & Jerry 아이스크림 창업주)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해보고 검증된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는 매우 실용적인 책이다. 창의적인 사고에 불을 지펴줄 것이다.
- 존 하비 존스Sir John Harvey Jones

비즈니스에서 무엇이 창의성인지 핵심을 정확히 집어낸 훌륭한 책이다. ?What If!는 창의적인 사고와 행동에 혁신적인 관점을 제시한다.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기 위해 노력해본 사람이라면, 바로 이 책이 해답을 줄 것이다.
- 마이클 비처드Sir Michael Bichard(영국 전前 교육부 차관)

창의적인 사고의 결과물을 보며 감탄하지만, 사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은 백지에 아이디어를 채워야 할 때의 막막함에서 벗어나 한 단계 한 단계 어떻게 해야 할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 존 쿰스John Coombs(유니레버 벤처 디렉터)

경제/경영

롱테일 경제학

크리스 앤더슨
[랜덤하우스] - random

전세계 기업과 CEO들이 오랫동안 기다렸던, 《The Long Tail》 마침내 한국 출간!

인터넷 등 디지털 혁명으로, “매출액의 80%는 20%의 히트상품에서 나온다”는 오랫동안 비즈니스의 황금률로 믿어왔던 ‘80/20법칙’이 무너지면서, 그동안 무시했던 사소한 80%가 오히려 중요해져 시장의 중심이 머리에 해당하는 소수의 “히트제품”에서 꼬리에 해당하는 다수의 “틈새제품”으로 움직여가는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 롱테일 현상을 최초로 발견하고 소개해온 롱테일 이론의 창시자, 크리스 앤더슨의 3년간의 연구성과물이 마침내 한국에서도 출간된다.
2004년, 세계적인 IT 전문지 <와이어드>에 쓴 ‘롱테일’ 기사가 창간 이래 가장 많이 인용되면서 미디어비평가, 시장분석가, 기업경영자는 물론이고 일반독자들까지 모든 곳에 롱테일이 존재한다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자, 이에 힘입어 저자는 블로그(thelongtail.com)를 만들어 댓글, 이메일 등으로 참여하는 하루 평균 5,000여 명의 독자들과 함께 이 개념을 공개적으로 발전시켜나갔다. 그와 동시에 오프라인으로 롱테일로 성공한 기업이 제공한 내부자료, 인터뷰, MIT대, 스탠퍼드대, 하버드대 등 학계와의 연구프로젝트, 100회 이상의 강연과 브레인스토밍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얻은 3년간의 롱테일 연구결과물들을 총정리한 것이 바로 《롱테일 경제학 The Long Tail》이다.
사실 ‘롱테일’ 기사가 나간 이후, 온/오프라인으로 3년간 롱테일에 대해 공개적으로 발전시켜가는 동안 이 개념에 너무나 심취한 일부 성급한 사람들이 이 개념이 미처 완성되지 않은 상태를 부분적으로 언급하거나 혹은 아예 ‘롱테일 법칙’이란 제목으로 출간하여 독자들에게 제대로 소개하지 못해 오히려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그동안 이러저러한 우여곡절은 많았지만, 드디어 롱테일 이론의 창시자 크리스 앤더슨이 직접 집필한 롱테일의 개념과 법칙, 역사, 기업사례분석, 엄청난 사업기회 등 롱테일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The Long Tail》 원전의 국내 출간은 롱테일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던 한국독자들의 갈증을 제대로 해소시켜줄 것이다. 현재 이 책은 전세계 비즈니스맨들과 기업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출간되자마자 뉴욕타임스․아마존․월스트리트저널․LA타임스의 베스트셀러에 랭크되었고, 파이낸셜타임스/골드만삭스 올해의 경제경영서에 선정되었으며, 전세계 17개국에 판권이 팔렸다.

경제/경영

피라니아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
[시공사] - sigongart

인생의 가장 큰 실패는 단 한번도 시도하지 않고 인생을 마치는 것이다『마시멜로 이야기』가 성공을 꿈꾸게 했다면 『피라니아 이야기』는 성공을 향해 첫 발을 내딛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자신의 직관과 소망을 믿으라는 삶의 빛나는 통찰을 들려주고 있는 이 책은 다시한번 독자들의 가슴에 뜨거운 열정과 용기를 불어넣을 것이다.
저자인 호아킴 데 포사다는 전세계 30여 개국 사람들에게 성공을 향한 강한 열망을 심어주고 있는 당대 최고의 동기부여 전문가이다. 『마시멜로 이야기』를 통해서는 당장의 만족을 위해 지금 눈앞에 놓인 ‘마시멜로’를 먹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라는 메시지로 대한민국 독자들의 삶을 바꾸어놓았다.
두 번째로 선보이는『피라니아 이야기』에서는 아마존 강에 서식하는 위험한 물고기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사람이나 다른 물고기를 공격하는 빈도가 드문 피라니아가 지니는 상징성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성공법칙을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인간에게 해를 가한다는 피라니아의 치명적인 위험성이 과장되어 있듯, 우리가 갖고 있는 두려움 역시 지나치게 과장되어 있다는 데 주목했다.
혹시 우리는 새로운 시도를 꿈꾸고 직접 부딪혀 보기도 전에 실패를 두려워해 포기하는 건 아닐까. 이 책은 당신을 의기소침하게 하고 성공을 향한 도전조차 못하게 가로막는 모든 두려움을 극복하기에 충분한 강력한 영감을 제공할 것이다. 아마존의 원주민들이 피라니아가 사는 물에서 일상적으로 수영을 하며 피라니아를 잡아먹기도 하듯, 이 책을 읽은 독자들도 성공을 향한 모든 장애물과 두려움 자체가 허상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제 당신은 더 이상 피라니아의 먹이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