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별 독서경영(실무자)

경제/경영

쿨헌팅, 트렌드를 읽는 기술

피터 A. 글루어, 스코트 M. 쿠퍼
[비즈니스맵(한국물가정보)] - bizmap

‘쿨(cool)’이란 무엇인가? 오늘날 그것은 가장 진부하면서도 가장 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쿨해지고 쿨한 것을 육성하며 쿨한 것을 찾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다. 앞으로 인기 있을 밴드, TV 프로그램이나 첨단 유행의 새로운 클럽이든 사람들은 모든 분야에서 ‘쿨한 것’이 가진 최신 트렌드의 힘을 활용하고 싶어한다. 마이스페이스 같은 사회교류 네트워크(Social Network) 사이트가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는 인간이 최첨단의 유행을 추구하는 집단적 욕구가 있다는 증거를 보게 된다.

‘쿨헌팅(coolhunting)’은 신선한 아이디어에 관심을 집중하는 것이고 그런 아이디어는 뜨겁고 새로운 트렌드의 시발점이다. 또한 쿨헌팅은 그런 아이디어의 발단이 된 사람, 즉 트렌드세터를 찾아내는 기술이다. 트렌드세터를 식별함으로써, 우리는 다가올 거대한 트렌드가 시작도 되기 전에 그것을 예측할 수 있다. 왜냐하면 쿨한 아이디어는 그들 주변에서 성장하고 퍼져나가기 때문이다.

쿨헌팅에 대한 실제적 조언으로 가득한 이 혁신적인 지침서는 쿨헌팅의 최신 기법과 전문 소프트웨어, 인터넷 기술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단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자신의 표적을 포착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 쿨헌팅은 1990년대 초반에 만들어진 용어로 쿨헌터(coolhunter)라는 새로운 직군의 마케팅 종사자들이 새로운 혹은 기존의 트렌드 변화에 대한 관찰과 예측을 하는 활동을 일컫는다. 기존까지는 이 개념을 12~24세의 소비자를 주된 타깃으로 하는 트렌드에만 적용해왔다.

경제/경영

가격파괴전략

미사엘 M. 안데르센, 플레밍 풀펠트
[비즈니스맵(한국물가정보)] - bizmap

비즈니스 세계는 여전히 올바른 전략의 채택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기업에 딱 맞는 ‘최고의’ 전략이 존재할까? ‘기존’ 전략을 통해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까? 경쟁자를 따돌리고 독자적인 시장을 창출할 전략을 개발할 수 있을까?
대답은 아마도 ‘No’일 것이다. 델, 코스트코, 스카이프, 리눅스 등과 같은 새로운 기업의 부상은 머지않아 이러한 질문 자체를 무의미하게 만들 수도 있다. 전략가들이 낡은 패러다임에 얽매여 있는 동안, ‘가격파괴기업’이라는 새로운 경쟁자들이 등장했다. 가격파괴에 대한 과거의 관념은 신제품과 신기술이 주도하는 특정 산업에 국한되어 있었다. 그러나 새로운 사고방식, 즉 가격을 낮추는 동시에 가치를 창조하는 전략을 통해 이루어지는 가치파괴는 어떤 의미를 갖고 있을까? 거기에는 모든 산업의 모든 기업이 잠재적으로 위기에 처해 있다는 엄청난 의미가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위험요소 혹은 기회를 살피고자 한다. 이 책은 일부 기업들이 차별적 가치제공과 가격선도 전략 사이의 간격을 메움으로써 고도의 경쟁시장에서 승리자가 된 이유 및 방법과, 그것이 가치파괴와 가치창조의 개념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 분석한다. 가격파괴기업들은 시장에서 살아남을 것이다. 당신의 기업은 어떤가?

경제/경영

브랜드 심리학

우석봉
[도서출판학지사] - hakjisa

브랜드 관리의 심리학적 메커니즘

브랜드 관리의 핵심 요소는 궁극적으로 누구에 의해 결정되는가? 기업인가? 아니면 브랜드 관리자인가? 놀랍게도 핵심주체는 이들이 아닌 바로 소비자다.
브랜드 관리의 핵심은 소비자에게 있다. 기업의 브랜드 행위가 어떤 것이든 결국 소비자가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처리하는가에 브랜드 성패가 달려 있는 것이다. 성공적인 브랜드 관리를 위해서는 소비자의 브랜드 행위에 대한 심리기제를 제대로 이해해야만 한다. 이해야말로 예측과 통제의 가장 훌륭한 열쇠며, 이 책이 바로 그 열쇠를 제공할 것이다.        
이 책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브랜드 시장에서 악순환을 거듭하고 있는 브랜드 전략가를 좀 더 자유롭게 해 주고자 지난 20년간 광고 시장에서 발로 뛰다 광고심리학과 교수로 전향한 저자가 살아 있는 체험에 이론적 체계를 더하여 집필한 것이다. 이 책 한 권으로 브랜드 관리의 중요한 심리학적 기제를 손쉽게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소비자 심리와 반응에 대한 심리학적 이론을 실생활에서 접하던 익숙한 브랜드와 접목하여 알기 쉽게 소개하여 브랜드 전략가뿐 아니라 마케팅 및 소비자 심리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경제/경영

창의적 아이디어로 혁신하라

데이브 앨런, 맷 킹돈, 크리스 무린, 대즈 루드킨
[평단] - pdbook

- 창의적 아이디어로 기업을 혁신하는 6가지 방법

우리 기업들이 대외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혁신’이다. 개혁보다 혁신이 중요한 이유는 조직 매너리즘에 빠지기 쉬울 때마다, 조직을 정비하고 새로운 무언가를 찾는 일이 시급하다.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은 2007년 신년사에서 “창조적 발상과 혁신으로 도전하라”고 일갈一喝하며 ‘창조적 발상’과 ‘혁신’을 강조했다. 그만큼 기업은 급변하는 시장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자신의 내부를 다져나가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영국의 혁신 컨설팅 회사인 ?What If!가 그동안 기업과 조직을 혁신시키면서 얻은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What If!는 20여 년 동안 기업뿐만 아니라 정부기관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고객사의 직원들에게 창의적인 행동에 대해 교육하고, 창조적인 문화를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도구와 기법들을 개발해왔다. 그들은 개인이나 조직이 입으로만 ‘혁신’을 부르짖고, 정작 혁신이 되지 않는 것이 ‘실천’하지 않기 때문이라 말한다. 더군다나 ‘누구나 혁신을 이야기할 수는 있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치부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기 때문에, 인력이 부족해서, 투자 자금이 부족해서, 시간이 부족해서’ 등 갖가지 변명을 늘어놓는다는 것이다. 결국 혁신은커녕 입으로만 혁신을 외치는 ‘양치기 소년’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이 책은 입으로만 외치는 ‘혁신’이 아니라 그것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What If!가 혁신시킨 전세계 수많은 기업들이 어떻게 혁신을 실천할 수 있었는지 그 사례를 통해 우리는 혁신을 어떻게 실천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해 그들은 혁신을 실천과 연결시킨다. 실천하지 않는 혁신은 혁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대부분 기업이나 조직에 속한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혁신이라는 단어가 있지만, 그것을 현실에 적용시키지 못하는 것은 혁신하려는 의지가 없기 때문이다. 결국 이 모든 것은 ‘창의적 아이디어로 기업을 혁신하는 6가지 방법’으로 귀결된다. 또한 그들은 “창의적 아이디어는 기업을 혁신시킬 수 있다”고 힘주어 강조한다.


<이 책에 대한 찬사>

실제로 ?What If!가 일하는 것과 그 효과를 본 사람으로서 비즈니스에서 창의성을 높이는 것 자체가 사업화할 만큼 중요한 주제라고 생각한다.
- 앨런 옌톱Alan Yentob(영국 BBC 드라마 디렉터)

정말 훌륭한 책이다. ?What If!가 제시한 행동과 요소는 많은 사람들이 원하던 것들을 잘 표현하고 있다.
- 제리 그린필드Jerry Greenfield(Ben & Jerry 아이스크림 창업주)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해보고 검증된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는 매우 실용적인 책이다. 창의적인 사고에 불을 지펴줄 것이다.
- 존 하비 존스Sir John Harvey Jones

비즈니스에서 무엇이 창의성인지 핵심을 정확히 집어낸 훌륭한 책이다. ?What If!는 창의적인 사고와 행동에 혁신적인 관점을 제시한다.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기 위해 노력해본 사람이라면, 바로 이 책이 해답을 줄 것이다.
- 마이클 비처드Sir Michael Bichard(영국 전前 교육부 차관)

창의적인 사고의 결과물을 보며 감탄하지만, 사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은 백지에 아이디어를 채워야 할 때의 막막함에서 벗어나 한 단계 한 단계 어떻게 해야 할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 존 쿰스John Coombs(유니레버 벤처 디렉터)

경제/경영

이심전심 리더십

최익용
[스마트비즈니스] - smartbiz

리더와 팔로워가 이심전심으로
마음이 통하면
“세상이 즐겁다!”


《이심전심 리더십》은 리더와 구성원 서로 마음이 통하는 인간 중심의 리더십을 갖기 위한 리더의 조건에 대해 처음 연구되고 구성된 결과물이다.
‘1장 리더가 우리의 미래를 결정짓는다’와 ‘2장 왜 한국형 이심전심 리더십인가?’에서는 조직의 운명을 좌우하는 리더의 중요성과 리더십이 우리의 문화를 가미한 한국형이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3장 이심전심, 리더와 팔로워를 연결하는 다리’에서는, 리더와 팔로워는 서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뜻을 같이하는 이심전심의 자세로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4장 한국형 리더십의 실천 철학’에서는 리더가 능력과 인격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위성지학과 위실지학에 대해, ‘5장 리더들의 리더를 위한 9가지 지수’에서는 이심전심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필수 요소인 9가지 지수, 즉 도덕지수, 지능지수, 감성지수, 카리스마지수, 개발지수, 열정지수, 공존지수, 비전지수, 지조지수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6장 역사에서 찾은 이심전심의 한국형 리더십’에서는, 9가지 지수를 두루 갖춘 세종대왕, 리더십으로 나라의 구심점 역할을 확실히 한 문무왕, 부하들에게 권위는 물론 희생정신 등 모든 면에서 깊은 신뢰를 받은 이스라엘의 모세 다얀 장군 등의 예를 통해 솔선수범의 리더십을 보여준 리더를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7장 참된 리더가 많은 세상을 꿈꾸며’에서는, 이심전심 리더십을 가진 리더가 많은 사회가 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구체적으로 제안하였다.

경제/경영

월급쟁이, 부자로은퇴하기

강우신
[원앤원북스] - onobooks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연령대별 재테크 전략!

저자는 그동안 수많은 샐러리맨들을 만나 상담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20대부터 50대 이후까지 평생에 걸친 연령대별 맞춤 재테크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이 시대 월급쟁이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자산 관리 문제를 속 시원히 해결해주는 재테크 실전 지침서다. 정년은 짧아지고, 평균수명은 늘어나고, 사회양극화는 가속화되는 현실에서 자본주의 먹이사슬의 하단에 위치한 월급쟁이들이 은퇴 이후의 삶을 걱정하는 건 당연하다. 현직 PB팀장인 저자는 이러한 현실에서 월급쟁이가 부자로 은퇴한다는 건 쉽지 않긴 하지만, 생애 재테크를 제대로 가동하면 누구나 작지만 행복한 부자로 당당히 은퇴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무엇보다 이 시대 월급쟁이들은 현재의 직장이 자신의 미래를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냉철하게 인식해야 할 것이다. 저자는 이런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월급쟁이가 부자로 은퇴하고 싶다면 스스로 그 길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서는 연령대별로 목표가 분명한 재테크 방법이 반드시 필요하다. 부자는 고작 몇 년 목돈을 모아 이뤄지는 게 아니라, 연령대별로 종자돈 모으기와 굴리기의 지속적인 패턴이 이뤄질 때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책 한 권이면 은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계획성 있게 품위 있는 노후를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경제/경영

얌! 고객에 미쳐라

켄 블랜차드 외
[21세기북스] - 21cbooks

서비스는 전세계에서 통하는 경영 언어다
이 책은 얌!이 고객 마니아 기업이 되는 과정을 저자 켄 블랜차드가 가까운 거리에서 객관적인 시각으로 면밀히 관찰한 뒤 쓰였다. 일종의 고객 마니아 기업에 대한 르포인 것이다. 그래서 얌!이 고객 마니아가 돼 치열한 경쟁 환경을 뚫고 글로벌 기업이 되는 과정과 계속해서 활기차게 성장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주로 아르바이트 학생들을 고용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패스트푸드점처럼 미국에서도 프랜차이즈 점원들은 대체로 학력도 낮은 이민자들이 종사하는 매우 이직률이 높은 분야다. 그러나 얌!은 이들을 교육시켜 고객 마니아로 키우는 데 성공했고, 자신의 일에서 인생의 비전을 찾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현재 얌!의 이직률은 동종 업계와 비교해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직원의 마음가짐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전사적 차원에서 노력한 결과이다. 얌!은 고용에서부터 열정적으로 고객 서비스를 실천할 사람들을 가려서 뽑고 이들에게 최대한 지원을 해줌으로써 고객 마니아 정신을 실현하고 있는 것이다.
얌!의 기업 사례는 불안한 미래를 준비하고 세계로 힘차게 뻗어 나가고자 하는 기업에게 경영의 지혜와 기업의 기본 정신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경제/경영

전략의본질


[비즈니스맵] - bizmap

위기를 경영하는 전략적 리더는 어떤 사람인가?
처칠은 의회 등에서의 연설이나 라디오 방송에서 솔직하게 냉혹한 현실을 고백하고, 그러한 현실을 극복하여 승리한다는 비전을 제시하였다. 그는 또한 자신의 노력하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 줌으로써, 사기를 높이려고 하였다. 영국전투에서 독일공군이 도시 폭격에 중점을 두었을 때, 피해지구를 돌아보고 피해자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는 그의 모습은 국민들에게 큰 힘을 주었다. 비행장을 방문하여 조종사와 대화를 나누고, 독일군의 상륙지가 될 만한 연안부를 직접 시찰하였다. 이러한 행동이 국민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었음은 의심할 여지도 없다. (본문 186페이지)

전략에는 명확한 목적이 있어야 한다
사다트는 점령지의 탈환을 위해서가 아니라, 이집트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외교의 유연성을 늘리기 위해 전쟁을 벌인 것이다. 전투 시에 전쟁의 정치목적을 이처럼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던 정치가는 드물었다. 그리고 전쟁이 끝난 후에 온건노선을 만들기 위한 전쟁이라는 측면에서는 더더욱 드물었다. (중략) 사다트는 중동지역에서 차지하는 이집트의 지정학적 전략가치에 입각하여, 이스라엘에 유리하게 활용하는 방책으로서 한정전쟁전략을 책정한 것이다. (본문 345~347페이지)

경제/경영

상사보다 먼저 집에 가면 안되나요?

마에가와 다카오
[행간풍경] - sisago

신입 사원이 알고 싶은 모든 것_ 전문가가 알려 주는 회사 생활의 진실

“지금까지 리더를 위한 처세/경영서는 많았다. 그 러나 신입 사원을 위한 책은 많지 않았던 것이 사실. 이제 신입 사원도 자신의 눈높이에서 성공의 키워드를 짚어 주는 책을 가질 때가 되었다.”

“신입 사원이 알아야 할 회사 생활의 진실과 신입 사원이 가져야 할 마인드가 무엇인지 야무지게 짚어 주는 이 책을 통해, 커리어 관리의 불필요한 실수를 줄이고, 사회 생활을 똑똑하게 시작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 “상사보다 먼저 집에 가면 안되나요?”
이 질문은 신입 사원의 당황스러움을 단적으로 표현한다. 자신의 일이 다 끝났으니 얼른 집에 돌아가 쉬고 싶은데 상사가 퇴근하지 않고 자기 자리를 지키고 있으면 먼저 퇴근하기가 영 거북하다. 기대 반, 불안 반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신입 사원은 이처럼 상사보다 먼저 퇴근해도 되는지와 같은 사소한 문제부터 성취감 없이 잡무만 하게 되는 것의 괴로움, 직장 동료와의 불편한 인간관계, 원치 않는 부서로 배정받은 것에 대한 난감함까지 해결할 방법을 모른 채 고민하고 있다. 그리고 적지 않은 수의 신입 사원이 여러 가지 힘든 상황에 적응하지 못한 나머지 회사를 그만두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한다. \'청년 실업자\'라는 말이 식상하게 느껴질 정도로 취업이 힘든 시대지만, 힘들게 취직한 신입 사원들의 이직률이 높은 것 또한 현실인 것이다.

경제/경영

부하를 키우는 마법의 말 100

구니요시 히로무
[행간풍경] - sisago

성공하는 리더십의 비밀은 무엇일까?

“대부분의 경영 이론은 추상적이어서 어렵기만 하고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난감하다.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조직 운영과 사람 관리의 KNOW-HOW 100가지를 지금 바로 확인해 보라!”

영업부 A 과장 - 마케팅에 관해 부하들을 충분히 교육시키고 구체적으로 ‘이렇게 하라’고 매뉴얼을 알려 주는데도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판매부 B 이사 - 남 부럽지 않은 IT 장비들을 갖추었는데도 사원들의 실적이 몇 달째 제자리다.
이들은 최신 매뉴얼과 기술력을 열심히 업데이트하는데도 왜 눈에 띄는 성과가 없을까?

철학 있는 리더가 부하를 키운다

신간 <부하를 키우는 마법의 말 100>은 매니지먼트의 핵심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성공하는 리더에게 가장 필요한 재능은 유수의 경영 이론이나 최신의 시스템이 아니라 리더로서의 철학인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18년간 경영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만난 수많은 비즈니스맨을 통해 깨달은 리더십의 진실을 100가지 메시지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실력없는 부하 직원과 변화하는 외부 환경 속에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이 시대의 중간 관리자들에게 따끔하고 솔깃한 100가지 화두를 던진다.

경제/경영

일근육

야마모토 신지
[웅진윙스] - woongjinwings

20대들은 ‘취업이 안 된다’고 아우성이지만, 정작 기업에서는 ‘인재가 없다’고 아우성이다. 좋은 학벌에 자격증도 잔뜩 갖췄지만 뽑아놓고 보면 ‘조직에 충성’하기보다 자기 살 길 찾아 약삭빠르게 처신하거나, 교과서에서 배운 것 말고는 뭐 하나 제 손으로 똑 부러지게 해내는 게 없는 일명 ‘무늬만 인재’들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런 기업의 딜레마를 속 시원하게 해결해줄 것이다.
필자는 우선 자기가 현재 하고 있는 일에 극단의 노력을 발휘해 ‘몸을 던지라’고 강조한다. 지금의 직장과 일에는 반쯤만 발을 담근 채, 어딘가 있을지 모를 돈과 명예를 안겨줄 장밋빛 무지개를 그리고 있어서는 ‘죽도 밥도 안 된다’는 것. 게다가 어떤 일류 기업도 이런 파랑새족들을 원치 않는다. 고생도 사서 하는 심정으로, 죽을 만큼 일을 해 ‘피땀 어린 노력= 자기 힘을 투여해 얻은 성과’라는 하나의 큰 사이클을 그려보면, 비로소 온몸에 탄탄한 일근육이 생기게 마련. 이렇게 일근육이 일단 생기고 나면 마치 눈덩이가 불어나듯 30~40대에 어떤 일, 어떤 시련이 맡겨져도 너끈히 해낼 수 있는 바탕이 돼준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이렇게 자기 힘으로 만들어놓은 일근육을 가지고 차근차근 성공의 사다리를 올라가는 것이 ‘성공의 정석(定石)’이라고 필자는 새삼 강조한다. 그리고 필자는 이 일근육이 생기는 커다란 사이클이 평균 7년 정도라며, 2~3년 겨우 일 배워놓고 마치 ‘다 됐다’는 식으로 한눈을 팔기 시작하는 요즘 젊은 층들에게 일침을 놓는다.
\'그저 시간만 때우면 되는 게 아니라, 진정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게 진짜 일이고, 그러려면 그런 생산성을 낼 수 있는 기본바탕인 일근육이 탄탄하게 만들어져야 한다\'는 의미에서 오늘의 기업이 직장 초년생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메시지의 ‘집약판’이라고 할 수 있다.
세 명의 직장 초년생들과 ‘일에 이력이 난 전문가이자 프로페셔널’인 40대가 격론을 나누는 형태로 구성된 이 책에서, 저자는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알량한 스킬만 가지고 어찌하면 그럴듯한 위치에 오를까 궁리하는 요즘 젊은 세대는 염치없는 노예나 다름없다’며, 진정한 ‘일의 메커니즘’이 무엇이며 그것에 몸에 새기려면 어디서 무엇부터 해야 할지 조목조목 알려준다. 또 성공한 기업가들이나 존경받는 비즈니스맨들은 모두 ‘몇 살까지 몇 억 벌자’식의 초단타 인생 목표에 목을 맨 것이 아니라, ‘극단의 한계까지 자신을 몰아붙이는 묵묵한 일근육의 묘미’를 맛본 사람들임을 열띤 어조로 풀어놓고 있다.
일본에서 ‘일근육 신드롬’을 일으키며, 20대에서 30대 초반까지의 직장인들에게 ‘다시 정공법이다!’ 라며 각성을 불러일으켰던 이 책이, 여전히 미몽을 헤매고 있는 한국의 직장 초년생들에게도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할지’ 마치 망치로 머리를 맞은 듯 충격적인 파문을 던져 주리라 기대된다. 인생을 삼십대로 끝낼 도박판처럼 생각하고 일확천금만 꿈꾸는 주변의 걱정스런 20대, ‘난 이런 일을 할 사람이 아니’라며 밥 먹듯 이직하는 조카, 지금 당장 땀 흘리는 고생의 가치를 아직 모르고 있는 자녀에게, 이 책을 놓아주면 어떨까? 소설 읽듯 술술 읽어 내려가면서도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 팽배해 있는 몹쓸병 3가지’, ‘일근육을 만들기 위한 4가지 노력’, ‘스킬이 아니라 머신성능을 높여라’, ‘일 배우기, 직장에서 학습은 이렇게 해라’ 같은 구절구절에 무릎을 치며, ‘지금 당장 일터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망각하고 있던 ABC를 깨닫게 해줄 것이다.

경제/경영

세계 최고 브랜드에게 배우는 오감 브랜딩

마틴 린드스트롬
[랜덤하우스중앙] - random

당신의 브랜드는 고객의 쇼핑백에 담겨 있는가?

당신은 하루에 얼마나 많은 브랜드를 만나는가? 시몬스 침대에서 일어나 켈로그로 아침식사를 마친 뒤에 오랄비 칫솔로 이를 닦으면, 브라운 면도기나 샤넬 넘버5가 당신을 기다린다. 그러고 나서 집을 나서면 하루종일 수많은 사람들과 마주치면서 그들이 구매한 브랜드를 오감으로 느끼고 반응한다. 하지만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21세기 지구 공화국에는 백화점과 할인점, 그리고 거리마다 시간마다 브랜드가 넘쳐흐른다. 집에서 불과 몇 십 미터 떨어진 곳에서 당장 오프라인으로 구매할 수도 있고, 모니터 화면으로 여러 브랜드를 이리저리 비교하면서 클릭 한번으로 순식간에 주문할 수도 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이제 단순히 자신이 필요한 ‘유형의 상품’을 구매하는 차원을 넘어서서, 즐기고 누리기 위한 ‘무형의 브랜드’를 구매하게 되었다. 그들에게 브랜드는 가장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상품으로서의 역할을 함과 동시에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평생 함께하고 지켜야 할 존재로 자리잡았다. 그렇다면 이런 브랜드의 정체성을 이해함으로써 충성스런 소비자를 확보하는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은 없을까?


감성의 시대, 오감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유혹하라!

이 책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가장 존경받는 브랜딩의 권위자이자 세계적인 ‘브랜드 미래학자(Brand Futurist)’인 마틴 린드스트롬이 브랜드 분야에서 선도적이고 혁신적인 글로벌 마케팅 리서치 기관 밀워드 브라운(Millward Brown)에 의뢰해 3년간 600여명의 연구원들이 13개국 5대륙에서 수천 명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행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쓰여진 ‘브랜드 센스 리서치(Brand Sense Research)’의 결과물로서, 소비자와 브랜드 간에 궁극적인 유대감을 만들어내는데 오감(시각, 청각, 촉각, 후각, 미각)이 하는 역할 및 오감을 활용해 자신의 브랜드 파워를 강화해나갈 방법을 제시하는 21세기형 브랜드 전략서이다.
싱가포르항공, 애플, 디즈니에서 노키아, 코카콜라, 스타벅스, 맥도날드까지 《포춘》선정 100대 기업들의 오감 브랜딩 전략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어, 기존 마케팅에 지친 기업의 최고경영자에서부터 마케팅, 브랜딩, 광고, 상품기획,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영업 담당자들의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경제/경영

미래기업의 인재코드

최병권(LG경제연구원)
[도서출판 새로운 제안] - newjean

핵심인재를 잃는 것은 죄악이다!
과연 미래경제를 지배할 기업경쟁력의 원천은 무엇인가? 지금 전 세계적으로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인재전쟁은 그 해답이 바로 \'인재\'에 있음을 말해준다. 인적자원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미국 스탠포드(Stanford) 대학의 제프리 페퍼(Jeffry Pfeffer) 석좌교수는 \'기술이나 가격 등은 경쟁사가 쉽게 모방할 수 있으나, 사람의 의욕과 창의성을 극대화시키는 인적 자원은 쉽게 모방할 수 없는 장기적인 경쟁우위의 원천이다\'라는 말로 이러한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처럼 기업경영에 있어서 인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많은 기업들이 인재를 확보·육성·유지하기 위한 명확한 전략을 세우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더구나 이러한 인재에 관한 제반 업무를 단순히 인사부서의 업무로 한정해 놓고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는 안일한 경영자도 의외로 많다. 그러나 인재를 확보하고 유지하는 일은 결코 인사담당자의 업무에 한정되지 않는다. 인재의 가치와 능력을 인정하는 조직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조성되지 않을 경우 기업의 인재경영전략은 실패로 돌아가고, 결국 기업은 어렵게 확보한 인재를 경쟁사에 빼앗기는 치명적인 대가를 지불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기업 내에 미래 기업경쟁력을 좌우할 인재를 확보·유지하기 위한 핵심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경제/경영

최고의 협상

Roy J. Lewicki 외
[스마트비즈니스] - smartbiz

매년 직업 전문가들에 의해서 선정되는 10대 유망직업에 ‘국제협상전문가’가 지난해 9위에서 올해에는 4위로 약진했다.
외환위기 이후 제일은행 매각을 비롯해 굵직한 매각 협상이 진행되면서 우리나라는 협상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경험했다. 협상력의 부재로 인해 치르는 대가가 엄청나기 때문에 협상전문가에 대한 필요성이 날로 높아져 가고 있는 현실이다.
특히 글로벌 시대를 맞아 국가 간 혹은 기업 간에 이권을 획득하려는 불협화음은 더욱 잦아질 것이다. 결국 이러한 분쟁 속에서 자국, 자사에 유리한 협상을 이끌어낼 국제협상전문가의 양성이 시급한 문제로 대두되는 것은 당연하다. 이와 관련해 국내에서도 정부기관과 대학, 교육단체에서 협상학 강의를 개설하는 등 국제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 책은 개인과 조직의 갈등해결에서 거래교섭, 나아가 국제협상에 이르기까지 ‘협상의 모든 것’을 말하고 있다. ‘협상학의 교과서’라 할 수 있는 이 책은 이미 전 세계 유명 대학의 비즈니스 스쿨에서 교재로 쓰이고 있으며, 협상학의 커리큘럼이 바뀔 만큼 완벽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출간 전부터 주목을 받았으며, 외교통상부와 이화여자대학교 리더십개발원에서 교재로 채택했다.
협상에 관한 가벼운 에세이를 찾는다면 다른 책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당신이 진정한 협상가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을 지나쳐서는 안 될 것이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논의를 전개한다.

ㆍ갈등을 관리하는 방법과 다양한 협상 상황 이해하기
ㆍ전략 세우기와 협상의 기본 틀을 짜는 방법 그리고 기획하기
ㆍ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상대의 전략을 이해하고 대처하는 방법
ㆍ“당신은 참 좋은 사람이다”라는 말을 들으면서, 상대와 자신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윈-윈(win-win)의 협상 방법
ㆍ협상에서 의사소통을 하는 방법과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
ㆍ협상에서 ‘힘’을 발굴하고 활용하는 방법
ㆍ협상에서 윤리성을 이해하는 방법
ㆍ국제협상에서 문화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대처하는 방법
ㆍ까다로운 협상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

경제/경영

콧대 높고 자존심 강한 중국사람 요리하기

장허하이
[(주)가야넷] - kayanet

『삼국지연의』『수호전』『홍루몽』 등 3대 중국 고전 속에 나타난 중국인의 체면관을 정리한 책이다. 고전 속에 나타난 일화를 단순히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속에 담긴 중국인의 다양한 체면관을 설명하고, 현대 중국인의 실제 모습과 비교하여 중국인을 이해하기 위한 중국 비즈니스맨들의 필독서이다.
중국인들에게 체면이란 목숨과도 같아서 ‘체면이 없다’라는 말을 듣는 순간 이성을 잃어버릴 정도로 흥분한다. 이 책은 중국인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체면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그들의 자립 근거가 되는 체면을 어떻게 비즈니스 실전에 응용할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체면을 중시하는 중국인의 국민성은 하루아침에 생겨난 것이 아니며 수천 년 동안 그들의 생활 속에 흐르고 있던 의식이다. 『삼국지연의』『수호전』『홍루몽』에 묘사된 이야기들을 통해 중국인이 체면을 얼마나 중히 여기는지, 중국인이 생각하는 체면이란 무엇인지, 중국인의 체면을 세워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과연 체면에는 허와 실이 없는지, 하나씩 실제 사례를 통해 고찰해본다.
중국인의 체면 중시 습관은 현대 비즈니스에서도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할 사항이다. 중국인들은 체면에 목숨도 서슴지 않고 건다는 점을 각인시키고, 이를 잘 이해하면 중국과의 협상 테이블을 리드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냉엄한 현재 비즈니스 세계에서 중국 진출을 꿈꾸는 조직의 리더와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중국 비즈니스 심리전술서라 할 수 있다.

일반시민부터 정부고관까지 중국인 행동원리의 뿌리는 ‘체면’이다.

베이징현대차가 중국 내 승용차부문 판매 1위를 차지한 성공요인 중 하나가 중국인의 ‘체면’ 때문이라는 신문 기사가 있었다. 체면 때문에 코페형이나 3도어 승용차보다 세단형 준중형 차량을 선호하여 아반떼가 성공할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또 1985년 대만 작가 보양(柏楊)이 『추악한 중국인』을 발표했을 때 대만과 중국은 물론이고, 해외에 거주하는 중국 사회까지 발칵 뒤집혔던 사례를 보더라도 중국인들이 체면을 얼마나 중시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생활 습관에도 체면 중시 사상은 그대로 드러난다. 중국인들은 식당에서 음식을 넉넉히 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먹다가 버리는 한이 있어도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로 차려야 하고, 아무리 가난한 사람이라도 남은 음식을 가져가는 법이 없다. 결혼식 때 행해지는 카퍼레이드도 호화로운 차가 몇 대 동원됐느냐가 중요하다.
체면은 국가 외교 협상에도 적용된다. 일본의 교과서 왜곡으로 체면이 깎인 중국에서는 연일 수만 명이 참여하는 자발적인 시위가 일어났고, 누리꾼들을 중심으로 일본의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을 반대하는 서명운동까지 벌어졌다. 중국 외교부와 경찰들이 사태를 진전시키고자 노력했지만 보여주기 위한 겉치레 외교에 불과했다. 결국 중국은 ‘아시아․아프리카 정상회의’ 때 일본 고이즈미 총리로부터 과거사에 대한 사죄를 받아내고야 말았다.
체면은 이처럼 중국 전반에 걸쳐 형성되어 있는 중국인의 행동 원리이다. 중국인을 대할 때 눈에 보이지 않는 체면이라고 하여 소홀하거나 무시한다면 큰 손해를 감수해야 할 것이다.

경제/경영

유비쿼터스시대의 블루오션전략

최양진
[가림출판사] - galim

요즘 TV광고에서 자주 등장하는 장면이 있다. 특히 아파트 광고에서 많이 보이고 있는데 바로 전화 한 통화로 해결되는 아파트의 기능이다. 또한 영화 ‘마이너리포트’에서 톰 크루즈가 허공에서 화면을 전후 좌우로 움직이던 장면도 있다. 이렇게 사용자가 장소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통신 환경을 유비쿼터스라고 한다. 우리는 지금 이러한 유비쿼터스시대에 살고 있다. 나날이 발달하고 있는 정보통신 환경 속에서 개인이 ‘성공’이라는 열매를 따기 위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가가 중요하다. 개인도, 국가도 치열해지는 경쟁환경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힘을 가지기 위해서는 경쟁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블루오션이다. 이에 살아남기 위해서, 성공하기 위해서 우리가 현재 처해 있는 상황, 그 대안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답을 제시해보고자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유비쿼터스시대로 대변되고 있는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자기계발을 하고, 성공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전략을 정리하고 있다. 수많은 대안과 전략이 제시된다고 해도 저자의 말처럼 내가 받아들을 자세가 안 되어 있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사오정이니, 에스컬레이트족이니, 낙바생이니 하는 신조어가 난무하고 있는 이 우울한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나만의 성공전략을 찾는 길만이 최선의 방법이다.


경제/경영

삐걱거려도 기름을 치지 말라

Wolf J. Rinke, Ph.D.
[한국산업훈련연구소] - kiti

[ 웃으며 지도할 수 있는 능력이 바로 성공의 열쇠 ]
회사나 조직을 운영하는 사람, 또는 부하직원이 한 명이라도 있는 선배사원, 더 나아가 가정을 이끄는 부모님에 이르기까지 아랫사람을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면 누구나 알아야 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조직을 운영하는 방법은 변하고 있다. 어제까지의 관행을 오늘에 와서 모두 무시하자는 것은 아니다. 지금까지의 관리 방법을 변화시켜 더 좋은 문화를 만들고 생산성과 효율을 증진해야 한다.

린케 박사는 조직관리 분야의 권위자이다. 그는 평생동안 조직-인재관리 분야에서 강의와 컨설팅을 해왔다. 그가 평생 가르쳐 온 내용을 20가지로 압축한 것이 바로 “삐걱거려도 기름을 치지 말라”이다.

그의 가르침은 유쾌하고 즐겁다. 그래서 누구나 이해하기 쉽다. 그는 이 책에서 과거부터 지금까지 행해지고 있는 조직관리의 맹점을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하여 해결법을 제시하고 있다. 본문에서 언급한 사례로 “고객을 만족시키지 말라, 결정하지 말라, 이기적이 되라” 등은 대기업이나 중소규모의 조직을 운영하는 경영자에게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한다.

[ 리더십도 변해야 한다 ]
사람도 변하고 세월도 변했다. 과거의 방식은 오늘날의 직장인들에게 통하지 않는다. 전 근대적인 관행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지만, 변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과감하게 변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신세대 직장인에게 구시대적인 관리방법은 부작용만 일으킬 뿐이다. 서로 다른 일을 하는 부서간의 조화와 신세대와 구세대간의 화합을 위해서 꼭 필요한 책이다.

[ 리더십은 회사에서만 통하는 말이 아니다 ]
리더로서 갖춰야 할 자질을 설명하거나 경영과 조직에 관한 테마는 경제-경영 분야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그리고 이런 종류의 책은 누구나 한두 권쯤 읽었을 것이다. 하지만 기분 좋게 마지막 페이지를 넘긴 독자는 많지 않다. 이런 종류의 책들은 내용이 너무 어렵거나, 유토피아적인 환상들로 가득하다. 그리고 “무엇을 해야 한다”는 주장은 많지만 결정적으로 어디서부터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방법이나 절차를 설명하지 않는다. 결국 현실속에 독자들은 이상만 바라보다 뜬구름 잡는 이야기만 읽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어제와 같은 오늘을 반복한다. 이 책은 이론 보다는 실제를, 그리고 실제 보다는 실천을 강조한다.
결국 우리를 변화시키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실천과 행동이다. 이 책을 끝까지 읽고, 실천한다면 일과 생활 모두에서 승리자가 될 것이다.

경제/경영

성공하는 리더를 위한 합리적 협상법

맥스 베이저만, 마가렛 닐
[원앤원북스] - onobooks

불합리한 세상에서 합리적으로 협상하기
이 책의 프롤로그에서는 합리적으로 협상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며 왜 당신은 이 기술을 습득해야 하는가를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본문은 전체 3부로 구성되었으며 1부에서는 당신과 상대방이 합리적으로 협상을 펼치지 못하는 이유와 그러한 문제들을 제거해나가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등에 대한 답을 쌍방간 협상에 있어서 당신 자신의 의사결정 과정을 점검하도록 돕는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제시한다.
2부에서는 협상에 관해 보다 합리적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일반적인 틀을 제공한다. 이는 하나의 협상 사례를 가지고 어떻게 합의에 이르고 언제 자리를 박차고 일어서야 할지를 결정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단계들로, 저자들은 어떤 결정을 내리든 간에 최종 목적은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3부에서는 양자간 협상의 일반적 형태를 넘어서 다양한 상황과 환경들에 대해 고찰한다. 경영인은 둘 이상의 협상대상자와 쟁점, 그리고 제한된 조건들 속에서도 합리적으로 협상을 진척시켜야만 하는데 이때 고려할 요소로 협상의 전문성, 감정과 공정성, 다자간 협상, 제3자를 통합 협상, 경쟁적인 입찰, 그리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협상 등을 제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에필로그에서는 비합리적인 상대방과 어떻게 협상하고, 합리적 협상에 대해 지금까지 배운 모든 방법을 실행으로 옮기는 노하우를 제시한다.

경제/경영

비즈니스의 성패를 결정하는 로지컬 프레젠테이션

다카다 다카히사
[(주)에이지21] - eiji

제안의 기술이라고 하면 자칫 어렵고 전문적인 인상을 주시만, 최근 비즈니스 자리에서는 이것만큼 필요한 기술도 없다. 그러나 제대로 된 제안의 기술이 없다 보니 뛰어난 플랜이 그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비즈니스에서 하기 쉬운 실수를 놓치는 일 없이 제안을 성공으로 이끄는 ‘기술’을 명시하고 있다.

‘제안’이란 생각하는 능력과 전달하는 능력이 합쳐진 상태에서 창출되는 것이다. 따라서 제안이란 근거 없는 착상도 아니며 설득력 없는 강요도 아니다. 어디까지나 ‘스스로 열심히 생각해낸, 옳다고 생각되는 이야기’를 ‘상대방에게 열심히 설명하여 듣게 만드는’ 것이다. 저자는 수년 동안 컨설턴트 일을 하면서 기업과 비즈니스맨들이 안고 있는 수많은 과제의 근간에는 ‘제안력의 부족’이라는 공통점이 있음을 시사한다.

다른 환경 속에서 살며,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상대방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겠지’ 하고 착각하며 자신의 생각을 대충 설명하고 다들 이해했다고 착각한다. 서로 합의했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의견차이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이미 손 쓸 수 없는 상태가 된 적은 없었는가?
또 운 좋게 도중에 그걸 알아차렸다고 해도 ‘왜 내 말을 못 알아듣는 거지? 못 알아듣는 거 사람이 이상한 거야’ 하고 상대방을 탓한 적은 없었는가?

경제/경영

10년 후, 중국

박한진
[해냄출판사] - HAINAIM

중국시장 개척의 첨병이 되어온 kotra 중국지역본부의 박한진 차장이 책임 집필한 『10년 후, 중국』은 최신 정보와 엄선된 자료를 바탕으로, 이미 시작된 중국의 변화와 현재의 위기들을 분석하고, 그것이 한국경제에 미칠 영향과 대응방안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다년간 중국 현지에서 쌓아온 kotra의 경험과 노하우, 연구 개발 노력이 집약된 결정체라 할 수 있다.
13억 세계 최대 인구, 20년간의 고도성장, 외국인 투자기업 50만 개, 외국인 한 해 투자액 500억 달러, 연평균 성장률 8~9퍼센트, 하루 평균 외환보유고 증가액 5억 달러…`… . 중국이 2015년에는 일본을 제치고 세계경제 2위로 등극할 것이며 2040년이면 미국을 추월해 세계 최대 경제대국이 될 것이라는 예측 이전에, 이미 중국은 대한민국의 최대 수출시장이자 1위의 투자 대상국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렇다면 중국의 10년 후는 과연 어떠한가? 저자는 가장 먼저 지금까지의 양적 팽창이 아닌 질적 성장까지도 추구하며 100년 앞을 내다보는 중국의 국가 경영을 주목한다. 환경을 생각하는 그린 GDP의 등장, 시(關係)가 아닌 능력 중심의 경쟁사회로 변모하는 현상이 바로 그 증거이다. 동북아지역의 허브를 노리는 중국의 거대 경제권역들, 위앤화의 국제화 가능성, 엄청난 부(富)를 축적한 화상(華商)을 중심으로 구축되는 경제 네트워크 ‘그레이터 차이나’, 중국형 세계경영 ‘저우추취’(밖으로 나간다, 중국의 해외 투자를 의미) 등은 중국 중심의 세계질서를 꿈꾸는 팍스 시니카의 야망을 엿보게 한다.
저자는 이처럼 무한 팽창하는 중국의 모습에서 결코 밝지만은 않은 한국의 10년 후를 예측해 낸다. 넓은 영토와 풍부한 인적·물적자원을 바탕으로 중국은 동북아 허브를 지향하는 한국의 자리를 빼앗아 갈 가능성이 크다. 무엇보다 ‘저우추취’에 따른 중국의 적극적인 해외 진출로 한국이 딥 임팩트(deep impact) 상태에 빠질 수 있음을 경고한다. 즉 중국 기업들에 의한 한국 기업들의 무차별적인 M&A가 이루어지고, 해외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빈 자리를 중국 기업들이 차지하면서 국내시장마저 점령당하는 심각한 경제 혼란을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다면 그 결과는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참담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물론 중국도 최근 미래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극심한 성장통(痛)을 겪고 있다. 무한한 기회를 품고 있지만, 심각한 위기도 안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선부론에 의해 골이 깊어가는 지역간, 계층간의 불평등 문제, ‘세계의 공장’이란 수식어 뒤에 벌어지고 있는 재고와의 전쟁, 그리고 원자재 및 에너지난으로 여전히 불안한 산업구조, 준비할 틈도 없이 눈앞에 벌어지고 있는 고령화 사회 진입 등은 중국경제의 위험 변수로 떠오른 문제로서, 우리 역시 냉철하게 바라보아야 한다.
이러한 중국의 변화와 위기 앞에 대한민국은, 한국의 기업은, 그리고 개인은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하는가? 무엇보다 중국의 현실을 직시하는 데서 시작해, 활발한 현지 정보 수집과 벤치마킹으로 기업은 경쟁력을 제고하고, 정부를 포함한 공동체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중국에 대한 연구 및 투자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하며, 개인은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중국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저자는 책 전반에 걸쳐 성급한 위기론과 기회론에 휘둘린 채 10년 전과 달라진 것이 없는 우리의 중국에 대한 인식과 행동을 지적한다. 중국을 있는 그대로 보고 대비하지 못하는 이러한 태도는 앞으로 ‘우리 자식들이 중국 땅에서 허드렛일을 해야 할지도 모르는 미래’를 불러올 수 있음을 경고한다.
중국은 이미 우리에게 외국 시장이 아닌 또 하나의 내수시장이며, 한국경제의 새로운 도전이자 세계로 나아갈 마지막 교두보이다. 이 책은 기업의 대표들은 물론, 일반인들도 중국의 변화 속도와 내용을 체험하고, 중국에 대한 경쟁력을 키워가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경제/경영

나를 괴롭히는 문제, 기발하게 해결하기

루이스 S.R. 바스
[흐름출판] - hbooks

성공하는 사람들의 최고 경쟁 무기는 ‘창의성’
새해들어 전경련이나 대기업 인사담당자들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삼성전자는 빠른 두뇌와 창의력․진취성․적응력․외국어능력, LG전자는 창의력․도전정신, 현대자동차는 창의력과 협력정신을 눈여겨 볼 계획이라고 한다. 국내 경기가 장기 침체의 늪에 빠지다 보니 기업들마다 회사의 운명을 책임질 인재 채용에 고심하고 있으며, 그 돌파구로 창의적 인재의 등용을 꼽고 있다.
특히 창의력이 강력히 요구되는 이유는 디지털 혁명과 함께 기업 환경이 급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관습에 안주하고 정해진 룰만 따르다가는 시장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하루가 다르게 급속히 변해가는 현실을 감안할 때 어쩌면 지극히 당연한 요구다.
이 책은 무굴제국의 운명을 열 세살 나이에 짊어지게 된 악바르와 재치있는 비르발이 위기와 어려움을 극복하는 81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 책은 ‘문제 상황’과 ‘비르발의 해법’, ‘경영적 교훈’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문제 상황’에서는 비르발이나 다른 사람을 통해 우리가 일상에서, 조직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 상황이 제시되며 ‘비르발의 해법’에서는 비르발의 기발한 해결책이 제시된다. 그리고 마지막 ‘경영적 교훈’에서는 각 이야기를 통해 조직에서 배울 수 있는 지혜를 제시하고 있다.

경제/경영

싫은 고객에게는 절대로 팔지 마라

이시하라 아키라
[혜문서관] - hyemoon

이 책은 유형이든 무형이든 자신의 상품을 사 주는 고객이 견고하게 확보되어 있기를 바라는 이들에게 그 ‘고객화’의 방법을 쉽고 자세하게 알려 주는 책이다. ‘일단 고객만 늘려서 판매만 많이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는 놀랄 일이겠지만 이 책의 저자 이시하라 아키라는 ‘No!’라고 말한다.
‘세일즈 매니저 세계 대상’을 수상했고, 마케팅 정보를 제공하는 ‘고수익 톱 3% 클럽(1,000여 개의 업체가 참가)’을 주재하고 있는 저자 이시하라 아키라는 회사 차원에서 ‘싫은 고객에게는 팔지 않는다’를 실천하라고 가르친다. 만약 당신 회사의 상품이나 서비스에 확신이 없는 채로 고객이 그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입했거나, 영업 사원의 간청에 마지못해 응했다면, 당신 회사는 많은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게다가 그런 경우가 많다면 아침부터 밤까지 클레임 전화나 무리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바쁘게 쫓아다녀야 한다. 결국 영업 사원은 스트레스만 쌓여가고 회사는 불필요한 비용만 발생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그러므로 저자는 진정한 고객을 확보하라고 한다. ‘진정한 고객’이란 당신 회사에서 취급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기꺼이 구매하는 사람, 신상품이 나오면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구매하는 사람, 당신 회사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다른 사람에게 소개해 주는 사람을 말한다. 한번 고객으로 만들면 그들은 웬만해서는 떠나지 않으므로 어떤 사람들이 고객이냐에 따라 그 회사의 운명이 달라진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저자는 고객을 선별하는 주도권을 여러분이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진정한 고객을 구축하는 4단계의 고객화 전략을 상세하게 가르쳐 주고 있다.
나아가서 고객화가 제대로 구축되면 고객들은 당신 회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신뢰하므로 그것을 활용하여 어떤 부문으로든 사업을 확대하는 것까지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경제/경영

위기관리

박주관
[이코비지니스] - ecobusiness

기업이 살아야 나라도 산다 -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 기업을 위한 유비무환의 경영법
대한민국은 이제 저성장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이런 상황은 결국 기업이 성장 잠재력을 확보하지 않으면 어느날 갑자기 불어닥친 외풍을 견디지 못하고 하루아침에 도산의 길을 걸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대기업이라 할지라도 당면한 파고를 넘지 못하고 좌초한 사례를 많이 보아왔다. 결국 소를 잃기 전에 외양간을 미리 수리하는 유비무환의 경영이 필요하며, 위기상황에 대비하여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진단하여 자기 기업의 부실화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길만이 기업을 존속시키는 지름길인 것이다. 이 책은 부문별 위기관리 대책과 위기에 닥쳤을 때의 대처 방안 등을 상세하게 싣고 있어 현재의 위기를 넘어 영원한 기업을 건설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용기와 함께 올바른 길을 제시할 것이다.

노사가 함께 하는 유비무환의 지혜, 위기관리 지침서!
위기에 봉착했던 많은 기업들이 CEO의 리더십과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재기한 사례들을 우리는 많이 보아왔다. 재기가 힘들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기적같이 재기한 기업과 CEO가 이구동성으로 하는 얘기는, ‘직원들에게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했던 하소연’과 ‘밤낮 없이 CEO가 솔선수범하고 직원들이 협심하여 노사가 힘을 합해 노력한 결과’라는 것이다. 그렇다. 3~4명의 가족 구성원이 힘을 합하기만 해도 못 이룰 일이 없다는데, 수십 명, 수백 명 임직원이 힘을 합하고 협심하면 현재의 불황따위, 그리고 어느 정도의 위기를 극복하지 못할 기업이 어디 있겠는가? 생산부서-영업부서-관리부서가 협심하고, 나아가 노사가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고 하나된 마음으로 위기관리와 유비무환의 경영을 실천할 때, 불경기가 지속되고 경영위기가 오더라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자생력을 갖출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관리자, 직원, CEO가 지켜야할 마음자세를 세분하고 있어 전 직원이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경제/경영

판매의 기술

케빈 호건
[북스넛] - jmoo

1. 모든 판매 행위는 고객과의 심리전이다
똑같은 상품을 파는데도 어떤 사람은 엄청나게 팔아치우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그야말로 헛물만 켜는 경우가 있다. 같은 물건도 불티나게 팔리는 가게가 있는가 하면, 어떤 곳은 파리만 날린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일까?
문제는 구매자의 심리를 제대로 읽어낸 뒤 적절한 자극을 가할 줄 아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달려 있다. 구매 심리를 기분 좋게 자극하면 아무리 까다로운 고객도 아무리 비싼 물건도 어렵지 않게 팔 수 있는 게 바로 판매이다. 그러나 고객의 심리를 자극할 줄 모르면 어떤 것도 팔 수 없는 냉정한 분야가 판매이기도 하다.
이 책은 구매 심리에 정통한 저자가 자신의 왕성했던 판매 경험을 토대로 모든 사람들이 보이는 심리적 반응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기분 좋게 구매 심리를 사로잡기 위한 판매의 법칙에 관한 책이다. 고객의 욕구와 생각을 제대로 읽어낼 수 있는 통찰력과 그러한 욕구를 충족시킴으로써 판매로 직결시킬 수 있는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방법들이 쉽고 치밀하게 담겨있다.

2. 부자들은 인생을 세일즈로 시작한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판매 행위를 자신이나 남과의 처절한 투쟁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좀 팔아보다가 안 팔리면 쉽게 낙담을 하거나, 판매는 자신의 적성과 거리가 있다며 회피하기 일쑤였다. 그러나 판매업으로 억만장자 반열에 오른 저자는 그러한 낡아빠진 고정관념을 바꾸지 않는 한 부자는 그림의 떡이라고 단언한다. 실제로 2004년 5월 포브스지(誌)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자수성가한 전세계 부자의 70퍼센트가 거의 인생을 세일즈로 시작했다는 리포트가 실렸다.
모든 기업의 재생산은 그 기업이 생산한 물품의 판매가 이루어져야 가능하며, 판매를 담당하는 인력이야말로 사회와 국가의 경제적 기반을 만드는 기간 인력들인 것이다. 저자는 그렇게 중요한 판매 행위에 먼저 자부심을 단단히 가질 것을 권유한다. 자부심을 가지면 적극적이 되고 적극적일수록 판매고는 눈에 띄게 쑥쑥 늘어날 거라고 말한다.

3. 판매는 과학이다
기업이든 개인이든 지금까지는 온갖 눈에 보이는 차원의 판매 전략만을 구사했지만, 이제는 훨씬 더 빠르게 효과를 발휘하는 무의식적 심리 차원의 판매 전략을 사용해야 할 때다. 어떠한 열띤 구매 설득도 고객의 지갑을 쉽게 열지는 못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누구나 장차 고객이 될 수 있으며, 그러한 잠재 고객이 지닌 핵심적인 욕구를 깨닫게 해주고, 인간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는 법을 가르쳐준다. 어떠한 자극을 받으면 인간은 자신의 욕구에 따라 다르게 반응한다. 이러한 인간의 욕구는 기본적으로 16가지로 나뉘는데, 식욕, 성욕, 평화 욕구, 경쟁 욕구, 보금자리 욕구, 사회적 관계 욕구, 힘 욕구, 지위 욕구, 자립 욕구, 알고자 하는 욕구, 수용 욕구, 신뢰 욕구, 이타적 행위 욕구, 질서 욕구, 저축 욕구, 육체적 활동 욕구 등이 그것이다. 그러한 욕구에 근거한 소비자의 구매 심리를 파악하여 판매에 과학적으로 활용하자는 게 이 책의 목적이다.

4. 고객이 당신을 좋아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라
시도 때도 없이 고객을 방문하거나, 전화를 수십 번 거는 것보다 고객의 무의식적인 심리를 한 번 공략하는 쪽이 판매에 훨씬 더 효과적이고 실패할 확률이 적다. 세일즈의 가장 중요한 수단은 바로 커뮤니케이션 기술이다. 그저 고객의 말을 듣기만 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이 책은 공감대 형성, 보디랭귀지 해독, 고객의 무의식과 호흡 맞추기 등을 포함해 말이나 몸동작에 관한 커뮤니케이션의 효과적인 테크닉들을 모두 담고 있다. 고객의 무의식을 기분 좋게 터치함으로써 고객은 반감 없이 구매를 결정하게 된다.

5. 불황이라고 핑계대지 마라
불황이든 호황이든 모두 개인적인 차원의 것이다. 어떤 불황에도 판매의 귀재는 반드시 등장하니 말이다. 얄팍한 상술이나 무조건적인 가격 할인은 판매의 한계만 불러올 뿐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언제 어느 상황에서든 자신의 상품을 팔고 싶은 만큼 파는 기술이다. 구매의 심리를 확실하게 알고 있으면 열띤 설득을 하지 않고도 고객이 먼저 사고 싶어 안달하게 만들 수 있다. 판매의 기술을 아는 사람에겐 불황마저 즐거운 게임이 될 수 있다.


경제/경영

기획안 제출하세요

이영곤
[시공사] - sigongart

상사가 부하 직원에게 늘상 하는 말 중에 “기획안 제출하세요~”라는 말은, 듣는 사람의 준비상태와 능력에 따라 때론 ‘지금이 기회다’라고 느껴질 것이며, 때론 ‘짜증나는 일상 업무의 반복’이라고 느껴질 것이다. 대부분의 기획자들은(전문 기획자들도) 정통으로 기획을 배운 적이 없다고 느낀다. 이는 ‘기획’ 관련 강좌나 세미나들이 언제나 붐비는 이유이기도 하다. 어찌 보면 누구나 기획을 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기획을 제대로 배울 기회나 과정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물론 기획력이나 프리젠테이션 스킬이 단순히 강좌나 책을 통해 배운다고 바로 터득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의외로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면서 자신의 기획 능력을 빨리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은 분명히 존재한다.

『기획안 제출하세요』는 기획마인드에 대한 이야기나 기획서 작성법만을 설명한 정보성 교과서가 아니다. 기존의 다소 딱딱한 형식을 취했던 기획 관련서들의 지루함을 없애고 기획력 향상법과 기획서 작성법을 소설형식으로 한권으로 집약하였다. 현장에서 기획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는 저자를 모델로 한 이 실장과 그의 팀원들 6명이 등장하여, 마치 실제 직장 선배인 사수가 후배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문 초반에는 주로 기획서를 평가하는 입장에서 기획의 차별성을 다루고 있고, 중반에는 본격적으로 팀장이 팀원을 교육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아울러, 내용 후반에는 직접 ‘기획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기획 실무를 배우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그리고 있다.


경제/경영

일찍 퇴근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로라 스텍
[랜덤하우스중앙] - random

미국 독자들의 서평에서도 지적되었듯이, 이 책은 단순한 시간 관리나 정리정돈, 삶의 균형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 아니다. 스트레스를 줄이면서 성과를 높이고, 일터와 가정에서 행복한 시간을 창조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되는지 전체적으로 보여주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저자는 자신에게 어떤 점이 부족한지 진단해 볼 수 있도록 책 서두에 ‘생산성 지수 100가지 체크리스트’를 먼저 체크하도록 해놓았다. 생산성과 관련된 여러 가지 사항을 체크하다 보면 자신에게 어떤 점이 결여되어 있는지, 어떤 문제점을 안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IBM, 맥도널드, 코카콜라, 타임워너 등 미국의 유수한 수많은 기업은 물론 미국 농림부, 환경청, 조세부 등의 정부 기관들을 컨설팅해온 생산성 컨설턴트인 저자가 그간의 축적된 경험과 사례들을 통해 강조하는 10가지 생산성 향상 기술은 다음과 같다.
1 하루, 한 달, 1년, 일생을 준비하고 계획한다
2 버리고, 위임하고, 단순해진다
3 정리정돈을 잘한다
4 나와의 약속을 잘 지킨다
5 스트레스를 조절할 줄 안다
6 일할 때는 일에 몰두한다
7 시간을 돈처럼 관리한다
8 정보의 바다에서 헤매지 않는다
9 항상 좋은 컨디션을 유지한다
10 일과 삶 사이에서 적당히 균형을 잡을 줄 안다

저자는 이 10가지 사항에 대해 아주 자세한 방법을 제시해 준다.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자신의 못된 습관을 찾아내 새로운 습관을 익히는 방법을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알려 주고 있다. 하나하나 자신에게 부족한 점을 채워가다 보면 어느새 습관이 달라져 있을 것이다. 몇 가지 습관이 달라지면 사는 법이 달라질 것이다.
너무 오랜 시간 동안 일하거나 일한 만큼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람, 일은 해도 해도 끝이 없고 시간은 늘 모자란 덫에 걸린 사람들을 위한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경제/경영

내 인생 최대의 적, 상사를 길들여라

페트라 베게만
[윌북] - willbook

상사가 싫다고 회사를 떠나지 마라
“우리 부장은 업무에 대해 거의 몰라. 능력이 없는데도 어떻게 승진한 건지 모르겠어.”
“우리 과장은 직원들을 자기 하인처럼 부려, 거기다 성격도 급하고. 완전 일중독자야.”
뒤에서 험담을 늘어놓으며 가슴속 응어리를 풀어보지만 바뀌는 건 없다. 상사가 앞으로도 계속 그 자리에 떡 버티고 앉아 괴롭히리란 건 자명한 사실. 회사를 그만두자니 자신이 없고 계속 다니자니 자존심이 상한다. 직장인의 서글픈 딜레마다.

갤럽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가운데 7명이 상사와의 갈등 때문에 퇴사하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고 한다. 함께 일하기 어려운 상사 1순위는 독단적이거나 권위적인 상사. 업무능력이 떨어지는 상사와 완벽주의 상사가 그 뒤를 잇는다. 직장인들의 상사로 인한 스트레스가 상당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직장생활 카운슬러인 저자는 세 가지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
“사랑하라. 바꿔라. 아니면 떠나라.”
이 책은 이 중 두 번째 해법, 즉 ‘상사를 바꾸는 방법’을 알려준다.

우선 상사를 10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각각에 잘 듣는 확실한 처방전을 제시한다. 업무능력이 모자란 바보형 상사에게 무시는 금물이다. 겉으로는 존중하는 척하면서 실질적인 칼자루를 쥐어야 한다. 소처럼 일만 시키는 착취자형에게는 거절이 특효다. 웃으면서 ‘No"라고 말해보라. 논리적인 이유를 대면서. 상사가 꼼꼼하고 집요한 완벽주의자형이라면 마찬가지로 꼼꼼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좋다. 사소한 일에 철저함을 보여주어 안심시킨다. 그의 마음속 깊은 곳에는 불안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더욱 완벽해지려는 것이니 때론 장단을 맞춰주라.

다음은 상사와의 관계를 원만하게 이끌어가는 인간관계 성공학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상사를 바로 알 필요가 있다. 경영진의 압력과 아랫사람의 요구를 동시에 받는 샌드위치 포지션에 있는 것이 바로 상사다. 그러니 상사에게도 칭찬의 말 한마디가 목마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상사를 변화시키려면 자신이 먼저 변해야 한다는 사실. 비판에도 의연한 모습으로, 언제나 자신감 넘치는 말과 행동으로 상대해보라. 분명하게 자신의 입장을 밝힐 줄 알아야 한다. 철칙은 천천히 조금씩 변화시키라는 것. 부하직원이 믿음직하면 상사는 믿고 따라오게 되어 있다.

이 책의 강점은 바로 유머다. 미운 상사를 길들이는 재기발랄하고 위트 있는 노하우로 가득하다. 토크쇼 진행자 같은 탁월한 유머감각의 저자는 실용적인 조언들에 상쾌한 웃음까지 더하는 비상한 재주를 지녔다. 군데군데 들어찬 만화들 또한 폭소를 자아낸다. 키득거리며 웃노라면 나도 모르게 카타르시스 작용이 일어나 쌓인 감정이 말끔하게 씻어 내린다. 출근길이 즐거워지는 유쾌, 상쾌, 통쾌한 조언들이다.

경제/경영

인생 재테크 포트폴리오로 완성하라

함형식, 양찬일
[더난출판] - thenanbiz

성공 재테크를 원한다면 내게 맞는 포트폴리오부터 짜라!

외환위기가 발생해 시중은행의 예금 금리가 연 25%까지 올라갔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명목금리가 물가상승률에 못 미치는 ‘실질금리 마이너스’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고령화 현상으로 인해 노후준비가 직장인들의 최대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저금리와 고령화로 인해 과거와 같은 재테크 전략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예전에는 고금리의 은행 예금으로 종자돈을 모으고, 아파트나 땅을 사서 불리고, 다시 고금리의 채권이나 은행 예금으로 관리하는 것이 재테크의 정도正道였다. 그러나 은행 예금금리가 3%인 요즘에는 은행에 저축을 하면 오히려 손해고, 부동산도 정부의 규제 강화로 인해 수익을 얻기가 쉽지 않다. 바야흐로 저축만으로는 먹고살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인생 재테크, 포트폴리오로 완성하라≫는 이러한 우리 사회의 변화 실태를 지적하면서,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서 풍요로운 인생을 설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재테크 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막연하게 부자가 되기를 열망하며 주식시장이 뜨면 주식에 투자하고, 부동산이 뜨면 부동산에 투자하는 주먹구구식 재테크로는 풍요로운 인생을 설계할 수 없으므로, 자신의 인생 목표와 투자 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짜서 젊어서부터 체계적으로 재테크해야 한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포트폴리오는 수백억대 자산가에게나 필요한 고급 전략이며 당장 1천만 원 모으기도 힘든 서민들과는 거리가 멀다고 알고 있는데, 포트폴리오는 재산의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풍요로운 인생설계에 반드시 필요한 재테크 설계도라고 할 수 있다. 미국과 같은 선진국의 투자자들은 주가나 부동산 가격의 등락과 무관하게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짜서 장기투자를 한다.


풍요로운 인생을 꿈꾸는 젊은부자의 30억 포트폴리오 만들기

≪인생 재테크, 포트폴리오로 완성하라≫는 ‘재테크로 부자되는 종합 인생설계도’인 <2040 젊은부자의 30억 프로젝트> 시리즈의 세번째 권인 포트폴리오 편으로, 성공적인 자산관리의 필수 항목이자 부자가 되는 데 지렛대 역할을 하는 재테크 포트폴리오에 대해 다룬 투자 가이드서다. 재테크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진 20∼40대를 대상으로 자신의 인생 목표와 투자 성향, 재산 상태에 맞는 재테크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처음 재테크 목표를 세우는 단계부터 재테크 상품을 분석하고 실천에 옮기기까지 꼼꼼하게 가이드하며, 투자 성향별 재테크 전략과 구체적인 실천 방법 그리고 포트폴리오 샘플까지 제시한다. 현대증권에서 오랫동안 투자 컨설팅을 해온 저자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주식․채권․펀드 등의 다양한 재테크 상품을 철저하게 분석해, 투자 성형별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시뮬레이션을 해준다.
이 책은 총 3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에서는 저금리와 고령화 시대에 맞는 부자의 기준으로 30억을 제시하고, 30억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PART 2에서는 투자 성향을 원금 보장을 추구하는 안정형, 저축과 투자를 중용하는 성장형, 과감한 투자로 승부하는 공격형의 세 분류로 나누어, 각각의 유형에 적합한 재테크 상품과 효과적인 투자법을 알려준다. PART 3에서는 투자 목표와 투자 성향이 제각기 다른 여섯 명의 가상의 인물을 설정해, 그들이 포트폴리오를 짜고 국내외의 정치․경제적 상황 등 다양한 변수에 대처해나가는 과정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보여준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조정해나갈 수 있도록 했다.


인생설계의 관점에서 재테크 포트폴리오를 다룬 최초의 책!

저자는 저금리와 고령화 시대가 본격화됨에 따라 합리적인 투자 없이 저축만으로는 내 집 마련과 자녀교육비, 노후자금이라는 인생에서 반드시 필요한 목표조차 대비할 수 없다고 말한다. 성공 재테크를 위해서는 어느 정도 위험을 무릅쓴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며, 투자자 스스로 위험의 정도에 따른 재테크 상품과 투자법을 파악해 자신에게 맞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꿈꾸는 인생의 목표를 정하고,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위험의 정도를 파악해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효과적으로 분산투자를 할 때만이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경제/경영

회사 떠날 것인가 남을 것인가

버벌리 케이, 샤론 조던 에반스
[푸른솔] - cooljazz0130

원하는 것을 지금의 직장에서 얻을 수 있는 26가지 방법

상시 구조조정의 시대가 무르익었다. 일자리 숫자에 비해 일할 사람이 많기 때문에 회사가 주도권을 갖고 직원을 남길 것인지 내보낼 것인지를 결정하게 된다. 오랫동안 같이 일해 온 사람이라도 경영효율에 부담이 되면 정리대상이 되는 것이 더 이상 특별한 일이 아니게 됐다. 이런 때 회사를 떠날지 남을지를 고민하는 것은 어찌 보면 사치스런 일인지도 모른다.

불황기라해도 소비자 기호에 맞는 제품과 높은 가치를 지닌 명품은 여전히 잘 팔린다. 아무리 활황이라도 아무 제품이나 잘 팔리는 것은 아니다. 일자리가 오가는 노동시장에서도 마찬가지다. 뭔가 특별한 능력이 있는 사람은 자기에게 맞는 직장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 폭이 넓다. 그들은 누구나 탐내지만 막상 찾으려면 어려운 사람들이고 부러움의 대상이다. 이들은 요즘같이 일자리가 부족한 때에도 회사에 남을 것인지 떠날 것인지에 대한 행복한 고민을 할 수 있다. 이처럼 능력이 특별한 사람만이 사치스런 고민을 하는 것은 아니다. 평범한 사람들 역시 직장을 떠날지 남을지 고민하며 이들 중 일부는 다른 직장을 찿아 떠난다. (취업포탈 업체인 잡링크에 의하면, 최근에 직장인 회원 53만7천689명을 조사한 결과 이들 중 약 23%인 12만3천527명이 1년 이내에 직장을 그만 두었으며 이중 65.7%가 2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또한 일터에서 꿈과 행복을 찾으려 끊임없이 뭔가를 갈망한다. 능력의 정도를 떠나 누구나 직장을 통해 행복해지고 싶은 ‘사치’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