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별 독서경영(전직원)

경제/경영

행복, 경제학의 혁명

브루노 S. 프라이
[부키(주)] - bookie

개인의 실질적인 행복감을 측정하는 것이야말로
경제적 행동의 해석과 경제정책 수립에 가장 중요한 열쇠다

행복경제학의 선구자 프라이는 비용과 편익이라는 결과적 효용에만 초점을 맞춘 표준 경제이론의 한계를 지적하며, 개인의 ‘주관적 안녕감’ 즉 행복을 측정하는 것이야말로 경제적 행동을 해석하고 경제정책을 수립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열쇠라고 주장한다. 그는 행복 연구가 아직 완전한 단계에 이른 것은 아니지만, 중요한 것은 효용을 측정할 수 없다는 기존 경제학의 주장에 반해 이 연구가 ‘주관적 안녕감’이라는 분명한 측정치로 경제적 행동의 효용을 계량화할 수 있음을 보여 주었으며, 이를 통해 경제이론 및 정책의 변화를 가져올 충분한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이라고 말한다. 그것만으로도 이미 경제학의 혁명이 시작되었다고 할 만하며, 나아가 ‘지속 가능한’ 행복의 요건이 무엇인지를 밝혀내 복지와 후생의 차원에서 경제정책을 수립하는 데도 기여할 수 있으리라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프라이의 이 책은 오늘날 성장과 복지라는 두 화두 사이에서 고민하는 한국의 경제학자 및 정책 입안자들, 그리고 시민들에게도 중대한 의미를 지닌다.

경제/경영

영머니 YOUNG MONEY

케빈 루스 (Kevin Roose)
[부키(주)] - bookie

주당 100시간 근무, 연봉 15만 달러짜리 비정규직
월스트리트에도 ‘미생’이 산다!

2008년 불어닥친 금융위기는 월가의 지형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다. 보너스가 줄고 고용안정성이 바닥을 치면서, 미국 엘리트들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성공 경로였던 월가는 예전의 명성을 잃었다. 그곳에 들어가기 위해 한 학기를 꼬박 바쳤던 신입사원들은 이제 일주일에 100시간씩 밤낮 없이 일하면서도 언제 잘릴지 모른다는 공포와 약탈적 자본 놀이에 동참하고 있다는 도덕적 회의감에 시달린다.
『뉴욕 타임스』, 『뉴욕 매거진』, 『타임스』 기자를 거쳐 기독교 대학의 이면을 파헤친 『이질적 사도The Unlikely Disciple』를 통해 탁월한 잠입 취재 능력을 인정받은 케빈 루스가 이번에는 월가의 신입사원이 된 미국 최고의 엘리트들과 거대 자본 사이에 놓인 욕망의 사다리를 찾아 나섰다. 그는 2년에 걸친 취재 기간 동안 8인의 신입사원과 고락을 함께하며 탐욕으로 가득한 월가를 고발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은 금융위기 이후 월가 신입사원들의 고뇌와 좌절, 욕망을 직시한 최초의 작품으로 꼽히며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출간과 동시에 전미 베스트셀러를 석권했고, 현재 미국 Fox TV에서 드라마 제작을 앞두고 있다.

경제/경영

화폐 이야기

송인창 외 6명
[부키] - bookie

화폐의 역사에서 지폐, 금융, 중앙은행, 기축 통화까지
돈을 벌고 쓰기 전에 알아야 할 화폐의 모든 것

화폐는 인류가 발명한 최고의 발명품 중 하나다. 다른 대부분의 발명품들처럼 화폐도 인간의 필요에 따라 만들어졌고 새로운 환경에 맞춰 진화해 왔다. 이 책은 2012년 파견 근무 차 혹은 유학 차 런던에 머물렀던 기획재정부 공무원 일곱 명이 모여 화폐의 역사, 지폐의 홀로서기, 금융의 명암, 중앙은행의 효시 영란은행, 기축 통화, 화폐 이론의 선지자 애덤 스미스와 케인스 등 일곱 개의 키워드를 통해 우리 모두를 위한 화폐 이야기를 들려준다.
화폐 이야기에는 인류의 화폐가 어떻게 시작되고 진화해 현대 사회에까지 오게 되었는지, 화폐에 대한 인류의 애증과 윤리는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화폐 제도에서 파생하는 권력관계와 이를 둘러싼 다툼의 역사는 어떠했는지, 오늘날 화폐 제도를 관장하는 중앙은행의 표준을 제시한 영란은행은 어떠한 길을 걸어왔는지, 애덤 스미스와 케인스 같은 선지자들의 화폐에 대한 식견은 무엇이었는지 등을 살펴봄으로써 화폐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자 했다.
돈이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은 사라지고 ‘어떻게’ 해야 돈을 많이 벌 수 있는지, 지금 가지고 있는 돈을 ‘어디에’ 써야 하고 ‘어떻게’ 불려야 하는지에 대한 관심만 있는 시대! 이 책은 돈의 실체를 들여다보고 그 본질을 묻는다.

경제/경영

얼마나 있어야 충분한가

로버트 스키델스키,에드워드 스키델스키
[부키] - bookie

얼마나 일하고 얼마나 돈을 벌고 얼마나 성장해야 만족할까
우리가 원하는 것은 정말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일까

이 책은 ‘끝없는 욕구’에 대한 반론이다. 동시에 자본주의 체제에서 형성된 우리의 가치관에 대한 체계적이고 역사적인 고찰인 동시에 우리가 꿈꾸어야 할 가치 있는 삶의 모습에 대한 매력적인 청사진이다.
케인스는 1930년에 발표한 <우리 후손을 위한 경제적 가능성>에서 경제 성장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당 15시간만 일하는 세상이 100년 후면 도래하리라고 전망했다. 80여년이 지난 오늘날 성장에 관한 그의 전망은 놀랄 정도로 정확하게 이루어졌지만 좋은 삶은 가뭇없이 멀기만 하다. 경제사학자 로버트 스키델스키와 아들인 철학자 에드워드 스키델스키는 철학과 역사, 경제학의 전망을 한데 합쳐 그 원인을 추적한다.(서문, 1장)
저자들은 악마와 계약을 맺은 대가로 상상도 못한 힘을 얻은 파우스트 전설에서 자본주의의 본질을 읽는다. 풍요를 위해 채택한 자본주의가 심어 놓은 습관 때문에 우리는 풍요로울수록 좋은 삶을 즐길 수 없는 존재가 되어 버렸음을 논증하고(2장), 좋은 삶의 요건을 찾아 동서양을 넘나들면서 철학과 종교, 역사의 풍부한 지혜의 창고를 뒤지고(3장), 성장 지상주의를 논박하며 나온 행복 경제학과 환경주의의 최근 성과와 한계까지 치밀하게 검토하여(4장, 5장) 좋은 삶을 위한 기본재인 건강, 안전, 존중, 개성, 자연과의 조화, 우정, 여가라는 개념을 끌어낸다.(6장)
경제 성장이 목표가 아니라 이러한 기본재를 보장하고 강화하는 방향으로 우리 세대의 목표를 변경해야만 파우스트와의 악마적 계약을 끊고 무한 경쟁의 쳇바퀴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담대한 제안과 이를 위한 구체적 정책 대안들까지 충실히 제시(7장)함으로써, 이 책은 우리 세대가 질문조차 잊고 포기할 뻔한, 좋은 삶을 향한 ‘인류의 오래된 미래 기획’을 적극적으로 되살린다.

경제/경영

공짜 치즈는 쥐덫에만 있다

랜디 게이지
[사공] - sagong

출간 즉시 수많은 찬사와 함께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킨 화제의 책

“유로가 몰락하고 정부가 파산하는 전례 없는 시대에
스스로를 보호하는 최선의 한 수는 무엇인가?”

“거대 기업이 안전한 길만 추구하다 존망의 기로에 놓이고,
기꺼이 위험을 무릅쓰는 기업만이 번성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인간 근로자를 대신하게 될 동물들과 복제 인간, 심해 부동산 발전과 소행성 채굴, 가상섹스와 가상 공간에 이르기까지 랜디 게이지는 우리 앞에 펼쳐질 미래가 얼마나 눈부실지 그려내는 동시에, 어떻게 하면 사람과 기업이 미래를 맞을 준비를 가장 잘할 수 있을지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왜 전형적인 사고방식을 유지하는 일이 실패로 이어지며, 역발상가와 비판적 사상가로 거듭나서 부를 창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우게 될 것이다.

재정적 기반은 위태로운 지경에 이르렀고, 혁신적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수많은 직업이 사라져 경제 전체가 비틀거리고 있는 실정이다. 상황은 급변하고 있으며 이제 결코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지는 않을 것이다.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면서 더욱 새롭고 위협적인 문제들과 더불어 놀라운 기회가 나타나고 있다.

이 책에서 당신은 앞으로 어떤 직업과 사업 모델이 종적을 감추게 되고, 급부상하는 비즈니스 무대에서 활약하려면 어떻게 위치 설정을 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다.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고,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들이 성공을 위해 전진할 때와 같은 마음가짐도 키우게 된다.

경제/경영

나는 누구이고 무엇을 원하는가

믹 유클레야,로버트L.로버
[사공] - sagong

당신의 인생을 변화시킬 4가지 질문

나는 누구이고 무엇을 원하는가?
나는 어디에 있으며 왜 거기에 있는가?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나의 동지들은 누구이며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가?


이 책은 지난 30년 동안 수천 명의 기업가, 직원, 팀, 관리자, 임원, 최고경영자들의 멘토로서 그들을 상담하고 자문해 온 저자들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출간되었다. 성공적이고 행복한 사람들이 직장·개인·가정생활에서 공유하고 있는 특성들을 찾아내서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를 다양한 예시와 실천 방법을 통해 알려준다.

이 책은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라고 묻기보다는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 필요한 일을 하려면 애쓰고 부대껴야 하며 그다지 동기부여도 되지 않는다. 필요한 일을 하고 싶은 일로 바꾸면 동기부여도 되고 힘도 훨씬 덜 든다. 결국, 우리는 필요한 것보다는 원하는 것을 더 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물에 빠진다고 익사하는 건 아니다. 물속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익사하는 것이다.”
― 에드윈 루이스 콜



믹 유클레야, 로버트 L. 로버 지음 / 김화곤 옮김
A5(148×218mm)/220쪽/2도/12,000원/사공

경제/경영

투자자를 위한 경제학은 따로 있다

마카베 아키오
[도서출판 부키] - bookie

인간의 합리성과 시장의 효율성을 전제로 구축된 전통적인 경제학 이론과 금융공학은 ‘거품’과 같은 금융 시장의 이상 현상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 인간의 심리에 주목해 현실 속의 우리가 어떠한 의사 결정을 내리는지 분석하는 행동경제학이 이러한 간극을 줄일 수 있다. 이 책은 행동경제학 입문서의 꼴을 갖추고 있으면서 금융 시장의 각종 사례와 거품 붕괴 등 투자자의 심리를 주요 예시로 드는 독특한 콘셉트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기존에 출간된 행동경제학 입문서들에 비해 행동 재무 이론이나 통제의 환상, 인지 부조화 등 금융 시장 참가자들의 심리와 관련된 부분을 더욱 파고들고 있다.
일련의 거품과 그에 따른 금융 위기를 겪으며 막심한 손해를 본 투자자들이라면 현재 시세가 거품인지 어떻게 판별할 수 있는지, 불확실한 상황에서 어떤 결정을 내려야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지 궁금할 것이다. 이 책은 투자자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이나 오류, 확률을 계산하거나 가치를 평가할 때 적용하기 쉬운 주관적인 잣대들을 검토한다. 투자자들로서는 시장의 주기와 행태를 더 풍부히 이해하고 투자 활동 및 재테크 전반에 걸쳐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책이다.

경제/경영

결국 사장이 문제다

홍재화
[부키] - bookie

외롭고 힘든 소기업 사장에게 바치는
15년차 홍사장의 서바이벌 사장학

소기업은 사장이 전부다. 그래서 결국 사장이 문제다. 사람도 돈도 모든 것이 부족하기만 한 소기업 경영은 대기업과 모든 부분에서 다르다. 많지 않은 직원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원자재 구입부터 돈 들어가는 구석은 많은데 투자를 더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세상이 복잡해지면서 홍보나 마케팅은 어떻게 해야 할지, 재무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소소한 문제부터 큰 전략을 그리는 것까지 사장이 고민하고 결정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실제 1인 기업으로 혹은 작은 규모의 사장으로 살아온 저자가 3년을 못 넘기는 소기업 현실을 뛰어넘어 15년간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를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저자는 달랑 팩스 하나 놓고 사업을 시작해 처음 자동차 부품을 수출하다가 방탄복, 철강제품, 화장품 제조기계, 포장기계, 건축자재, 멜로디 캔들 등 백화점만큼이나 많은 품목을 다뤄왔다. 시장 상황에 따라 그때그때 발 빠르게 변화를 시도하다가 발가락양말과 맨발신발을 수입하여 판매하고 있다. 이 책은 15년간 겪은 온갖 일들을, 부끄러운 기억까지 되살려 쓴 소기업 사장학의 정수인 셈이다.

경제/경영

슈퍼크런처

이언 에어즈(Ian Ayres)
[북하우스] - bookhouse

\"전문가의 경험도 믿을 수 없다. 오직 데이터만이 진실을 말한다.\"
예일대 경영대학 및 로스쿨 교수이자, 뉴욕타임스 [괴짜경제학]의 공동 칼럼니스트, [마켓플레이스]의 고정패널인 이언 에어즈의 최신작. 뉴욕타임스, 이코노미스트, 월스트리트저널 선정 베스트셀러. 아마존 논픽션 베스트셀러.

구글이 당신보다 당신의 취향을 더 잘 안다면? 영화제작자보다 훨씬 더 정확하게 흥행작을 예측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신용카드사가 당신의 신용기록을 토대로 당신의 이혼 가능성까지 예측한다면? 와인의 품질을 와인평론가보다 정확하게 예측하는 공식이 있다면? 비행기 좌석예약이 취소되면, 항공사는 왜 단골고객이 아니라 돈을 많이 내는 고객에게 자리를 먼저 배정하는지? 내기를 건 프로농구경기의 승부가 조작되고 있다면?
이 모든 일에 대한 답은 바로 슈퍼크런처가 쥐고 있다.

예일대 교수이자 뉴욕타임스 [괴짜경제학] 칼럼니스트
이언 에어즈가 제시하는 경영 패러다임의 전환
2007년 미국 경제경영서 시장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경제전문가 이언 에어즈[Ian Ayres]의 대표작 [슈퍼크런처]는 데이터베이스에 기반한 통계학적 경영방법을 심층적으로 고찰하고 사회전반을 혁신하는 예측을 담은 책이다. 저자 이언 에어즈는 많은 첨단 기업에서 실시하고 있는 \'데이터 마이닝\'이 사회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운영모델을 제시하리라고 예언하고 있다. 세계적인 기업들의 최첨단 데이터 경영기법을 비롯해 의학과 법, 정부의 정책실험, 영화 등 문화산업에 이르기까지 사회의 광범위한 영역에서 기존의 전문가들을 대체할 새로운 종족들이 바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결정적인 정보를 추출해내는 슈퍼크런처들이다.

경제/경영

경제학은 무엇을 말할 수 있고 무엇을 말할 수 없는가

로버트 하일브로너, 레스터 서로
[부키] - bookie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려 주면서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없을까? 주요 경제 문제들, 예를 들어 왜 소비보다 투자가 중요한지, 정부의 역할은 어느 정도가 적정선인지, 재정 파탄이 일어나면 어떻게 되는지, 대기업은 과연 사악하고 중소기업은 선한지, 시장을 어느 정도 신뢰해야 하는지, 현재의 금융 위기의 근본 원인은 무엇인지에 대해 간단하면서도 명료하게 답해 주는 책은 없을까?
당대의 경제 사학자이자 경제 사상가 로버트 하일브로너와 발군의 경제 평론가 레스터 서로가 일반 독자들을 위해 집필한 이 책이 바로 여기에 해당한다. 이 책에는 어려운 경제학 용어나 수식, 표나 그래프 등이 최소화되어 있다. 또 제기된 질문에 대한 답도 분명해서 경제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은 증명된 사실로, 이견이 있는 부분은 그 이견이 어떤 것인지, 경제학자들로서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은 해결할 수 없다고 분명히 못을 박는다.
그 덕분에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경제학이 무엇을 말할 수 있고, 무엇을 말할 수 없는지가 분명히 드러난다. 정치가나 경제학자들이 제시하는 경제 방향에 대해 나름대로 판단하고 정리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의 최대 매력이다.

경제/경영

안젤리나 졸리 세가지 열정

로나 머서
[도서출판글담] - guldam4u


“나는 항상 오늘을 산다.
내일 저녁엔 모든 것이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안젤리나 졸리


안젤리나 졸리의 인생을 성공으로 이끈 세 가지 열정의 메시지
안젤리나 졸리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하면서도 강인한 여전사로서 이미지를 굳힌 성공한 배우이다. 또한 그녀는 자신의 어두웠던 과거를 딛고 일어서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가 되었고, 2008년 현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3위로 선정되었다. 이 책은 한때 자살충동에 시달리고 정신병원에도 수용되었던 안젤리나 졸리가 어떻게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인물로 변화해 가는지 그 과정에 주목한다. 그리고 그 변화를 이끌고 있는 힘이 무엇인가에 집중한다. 그 힘은 바로 그녀만의 열정적인 삶에 있다. 그 열정들은 그녀를 할리우드의 반항아에서 세계적 박애주의자로 변신시킨 에너지이다. <안젤리나 졸리, 세 가지 열정>은 안젤리나 졸리의 극적으로 변화된 삶을 열정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드러낸 현대 여성들을 위한 자기계발서이다. 저자는 오늘날 김빠진 맥주처럼 열정 없는 삶을 살고 있는 독자들에게 안젤리나 졸리의 삶을 통해 본 열정의 메시지를 전하며 진짜 자기 삶을 살라고 말한다.


■ 본문 발췌
결국 안젤리나 졸리는 자신의 이름에서 ‘보이트’라는 성을 떼어 버렸다. 아버지에게 배우의 기질이라는 유전자를 이어받았지만 배우 ‘존 보이트의 딸’이 아니라 배우 ‘안젤리나 졸리’로 당당히 서기 위한 선택이었다.

안젤리나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오스카를 손에 쥐게 된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우선 작품을 보는 안목이 있었다. 그리고 정신질환을 앓거나 사회와의 소통이 원만하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연민과 공감대가 없었다면 그렇게 훌륭한 연기를 펼치지 못했을 것이다.

“연예계에서는 재미있는 사람, 착한 여자, 나쁜 여자, 가정주부 등으로 사람을 분류하죠. 그래서 그런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섹시하고 거칠고, 약간은 위험해 보이는 사람 그리고 어쩌면 다소 어리석어 보이는 사람은 사랑스러운 엄마나 양심적이고 동정심이 많은 사람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해요.”

“물론 저도 가끔은 내 자신을 속이고 남의 판단 기준으로, 하려는 말을 검열하려는 유혹을 느낍니다. 하지만 그런 감정을 이겨 내려고 애써요. 인터뷰를 통해 제 의견과 감정을 이야기하는 건, 동시에 그 인터뷰를 읽거나 듣는 다른 누군가와 제 의견 그리고 감정을 공유한다는 의미예요. 그런 중요한 의사소통을 거짓으로 하면 되겠어요?”

베스트 드레서 목록에 이름이 올라가는 게 그녀의 야망이 아니라는 건 확실했다. 안젤리나에게 있어서 연기는 화려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었다. 그녀가 누릴 수 있는 사치는 스스로 취할 수도, 버릴 수도 있는 것으로 그녀에게 전혀 중요하지 않았다.

“안젤리나는 매력적일 뿐만 아니라 불쌍한 사람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돌보는 여자야. 그렇게 마음이 따뜻한 사람은 처음 봤어. 안젤리나 덕분에 나는 삶의 중요한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되었지. 영화나 잡지 사진을 찍는 게 가장 중요한 건 아니었어.”

경제/경영

행동이 성과를 만든다

로빈 스튜어트 코츠
[비즈니스맵(한국물가정보)] - bizmap

최고의 성과는 어디에서 오는가?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을까? 매일 수백 가지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그 가운데 실질적인 성과 개선으로 이어지는 것은 몇이나 될까? 조직에서 관리자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들의 성과 개선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성과를 이끌어내는 것은 행동이다. 성격 같은 개인적 특성이 성과에 끼치는 영향은 매우 제한적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개인의 성격이 성과에 미치는 영향은 10% 미만이라고 한다.
조직행동학을 전공한 저자는 성과 개선은 전적으로 행동에 달려있음을 강조하면서 동시에 행동 변화를 추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조직행동학은 다양한 사회과학 분야에서 발표된 이론과 발견 가운데 기업 조직과 관련된 것들을 모아놓은 일종의 혼합 학문이다. 저자는 기업 현장에서 직접 겪은 다양한 경험과 연구조사, 수많은 사람과의 오랜 대화를 통해 얻은 기업 성과 개선에 관한 중요한 원리를 ‘행동 동역학(behavior kinetics)’이라고 부른다.
이 책은 당신의 현재 행동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필요한 행동 변화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주변 상황에 따라 적절한 방식으로 변화를 추구하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이를 통해 당신은 목표를 효과적이면서도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 최고의 성과를 이끌어내는 행동 동역학의 7가지 원리 ●

1.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은 행동이다.
2. 행동을 성과로 잇기 위해서는 개별 직무의 요구행동을 알아야 한다.
3. 행동 변화의 출발점은 현재의 행동에 대한 파악이다.
4. 진정한 의미의 전문가는 해당 직무를 직접적으로 수행하는 담당자뿐이다.
5. 변화에 대해 주인의식을 갖는 것이 성공의 핵심이다.
6. 변화는 ‘지시’하는 접근법이 아니라 ‘요청’하는 접근법을 채택할 때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다.
7. 행동 변화는 측정 가능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평가되어야 한다.

경제/경영

투자처가 한눈에 보이는 2008 업계지

이데일리 편집부
[랜덤하우스코리아(주)] - random

‘그래픽’으로 경제 현황 이해하기
『업계지도』는 우리나라의 업계 현황(비즈니스)을 지도처럼 그림(그래픽)으로 나타낸, 새로운 형태의 기업 현황 가이드북이다.
유럽이나 미국은 물론 가까운 일본만 해도, 그래프를 이용한 각종 도표나 재미있는 아이콘을 곁들인 그림 등을 통해 복잡·다변하는 경제 현황을 해설한 책들이 꽤 많이 출간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그림으로 지식을 이해하고 정보를 습득하는데 익숙하지 못하다. 예컨대 신문 안에는 무수히 많은 그래프와 도표가 그려져 기사의 이해를 돕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를 무시하기 일쑤다. 이유는 그래프나 도표로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더 복잡하고 어렵다는 선입견 때문이다.
『업계지도』는 다양한 그래픽으로 각각의 업계 현황을 알기 쉽게 구현해 그림이나 도표가 어렵다는 선입견을 말끔히 씻어 준다.
예컨대『업계지도』에 수록된 정유 업계는, SK(주)가 사업회사 SK에너지와 지주회사 SK(주) 등 2개 회사로 분할됐고, SK에너지는 인천정유를 인수해 SK인천정유로 상호를 변경한 뒤 합병했다는 내용을 하나의 프레임 안에서 그래픽으로 보여 준다. 또 지주회사 SK(주)의 자회사로 어떤 기업들이 있는지도 나타냄으로써 SK그룹 전체의 계열 구도를 보여주는 한편, SK에너지의 재무 수치를 삽입해 업종 내 위상도 알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에 수록한 대부분의 업종들은 이 같은 방식으로 그래픽으로 그려져, 말 그대로 ‘한눈에 보이는 업계 지형도’의 컨셉에 충실히 따르고 있다. 그래픽 안에 표시된 화살표를 따라 다니다보면 해당 업계 대표기업의 출자 관계, M&A 현황 등을 쉽게 알 수 있고, 또 다양한 모양의 그래프 등을 통해 전체 시장점유율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비즈니스의 핵심은 근거 없는 전망이나 예측이 아니라 ‘현황’이다
아래 인용한 글은『업계지도』출간에 맞춰 하이닉스 반도체 대표이사인 김종갑 사장이 보내온 추천사 가운데 일부이다. 김종갑 사장은 산업자원부 1차관까지 지냈던 관료 출신 CEO답게 국가 경제를 큰 틀에서 이해하는 데 탁월한 식견을 가지고 있다는 평을 듣는, 해박하기로 소문난 \'경제통 CEO\'다.

“기업들은 저마다 경제연구소를 두고 아직 벌어지지도 않은 앞으로의 경제 상황을 끊임없이 분석하고 예측하고 전망하는 데 주력합니다. 저 역시 이러한 경제 전문가들의 전망과 예측 보고서를 열심히 읽으면서 기업을 경영해나가는 데 유용하게 활용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평소 한 가지 아쉽게 느껴왔던 점은 예측과 전망에 대한 분석 보고서는 여기저기 넘쳐나는데 지금 현시점에 대한 이해, 즉 제가 몸담고 있는 업계의 현황을 정확하게 정리해놓은 자료는 오히려 구하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향후 전망과 예측에 대한 분석 자료는 이처럼 많은데, 바로 지금의 상황을 제대로 정리해놓은 자료는 왜 흔치 않은 걸까요?
생각건대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재의 기업 환경을 다 알고 있다고 여기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못한데도 말입니다. 그래서 현재의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려고 하기보다는 앞으로 기업 환경이 어떻게 변할지에 대한 예측에만 골몰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장담하건대, 뛰어난 경제 전문가 몇몇을 제외한다면 지금 당장의 경제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저더러 추천사를 써달라고 했을 때 솔직히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책이『업계지도』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책의 제목만으로도 호기심이 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출판사를 통해『업계지도』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자료를 받아보고 곧바로 청탁에 응하기로 마음을 고쳐먹었습니다.『업계지도』야말로 지금 우리가 처한 기업 환경에 대한 거울 같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거창한 경제 예측과 그럴듯한 전망이 아니라 지금 바로 제가 몸담고 있는 업계의 현실을 정확하게 투영해낸 책 말입니다.”

김종갑 사장의 지적처럼, 대부분의 비즈니스 종사자들은 앞으로 일어날 경제 전망에 대해서만 골몰할 뿐, 현황이나 업계 전반에 대한 큰 틀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다. 예컨대 우리나라 산업을 이끌어나가는 통신 업계를 어떻게 대별하는지,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는 조선 업계의 주식은 왜 신통치 않은지, 자본시장통합법 이후 은행·증권·보험·자산운용 업계 등의 금융권은 어떻게 재편되는지에 대해 상세하게는 아니더라도 대략적으로나마 언급할 수 있는 사람은 의외로 드물다.
『업계지도』는 이러한 각 업계별 중요 현황을 그림으로 설명하고, 그림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내용은 다시 글로 리포트 하였다.

업계 핵심 정보를 담아낸 ‘비즈니스 장부(帳簿)’ 같은 책
하루에도 수십 건씩 쏟아지는 업계 관련 기사와 뉴스를 빠짐없이 꼼꼼히 읽어가며 비즈니스에 적용하거나 참고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나하나 따져 보면 중요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을 만큼 업계 관련 소식은 저마다 유의성을 담고 있지만, 이를 받아들이는 일반 대중들의 태도는 매우 일회적이고 휘발적이다. 결국 제아무리 훌륭한 메모리 두뇌 장치를 지니고 있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업계 전반에 걸친 정보를 망라하여 다 꿰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업계지도』는 기업의 경리부에서 회사의 회계일지를 꼼꼼히 수기해 놓은 것처럼, 각 업계마다 가장 중요한 핵심 현황만을 그림과 글로 정리해 놓은, 이른바 ‘비즈니스 장부(帳簿)’ 같은 책이다.
『업계지도』에 구현된 그림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그간 관심이 없었거나 잘 모르고 있던 업종에 대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삼성과 LG로 대표되는 국내 휴대폰 업계를 살펴보면, 이 거대 기업의 매출 현황과 영업이익률, 세계에서 차지하는 시장점유율은 기본이고, 보다폰이나 구글 같은 글로벌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관계까지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 저가폰 중심으로 재편되는 신흥시장의 성장 추이와 LCD나 PCB와 같은 부품공급사까지도 한꺼번에 파악할 수 있다.
이처럼『업계지도』는 각 업계별 재편 현황은 물론, 해당 기업별 영업 현황까지 훤히 들여다 볼 수 있도록 알토란같은 비즈니스 정보를 담고 있다.

경제/경영

나를 이기는 힘, 평상심

장쓰안 張世安
[샘터사] - samtoh

50억의 타인과 대결할 것인가
단 한 사람, 나를 이길 것인가
-이익과 손해를 판단하는 지혜롭고 냉철한 저울, 평상심平常心

개인과 조직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것은 무엇일까? 한 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리고 사회를 혼란과 슬픔에 빠뜨린 비극들은 하나같이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에서 비롯되었다. 이 책은 모든 조직과 개인의 좌절과 불행은 하나같이 ‘평상심平常心’을 잃어버린 데서 시작되었다고 지적하고 있다. 가치의 혼란 속에서 우리가 취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선택은 마음속의 갈등을 단호히 누르고 냉정한 판단력으로 진짜와 가짜를 가려내는 것, 즉 ‘평상심’을 지니는 것이라고 제안한다.
‘평상심’이란 불안에 떨지 않고 불평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지니고 나의 길을 가는 마음이다. 평상심을 지닐 때 우리는 거짓된 이미지에 동요하지 않고 세상사의 진면목을 파악해 ‘진정한 이익’을 취할 수 있다.

현재 당신이 가진 것이 보잘 것 없다면, 어떻게 성공을 얻을 것인가?
현재 당신이 충분히 많이 가졌다면, 어떻게 성공을 키워나갈 것인가?
이 책은 ①모든 행복과 불행의 근원인 ‘나 자신’을 지혜롭게 다스리고 스스로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법, ②저마다의 위치(CEO, 직장인, 상인, 학자, 전문직 종사자 등)에서 조직을 장악하고 성공과 부를 얻는 법, ③행복과 성공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인간관계의 비결을 소개한다.

경제/경영

오디세우스처럼 돌파하라

마이클 J. 골드버그
[기획출판거름] - keorum

신화 속에서 우리를 발견하다
호메로스는 신화에 바탕을 둔 장편 대서사시 2편을 남겼다. 누구나 익히 알고 있는 전사 아킬레우스의 이야기로 시작되는 『일리아드』와 트로이전쟁을 승리를 이끈 탁월한 전략인 ‘트로이 목마’의 오디세우스가 주인공이 되는 일종의 여행 서사시인 『오디세이』가 그것이다.
이 책은 『오디세이』에 바탕을 두고 있다. 신화 속 주인공인 오디세우스는 현재의 우리와 그다지 다를 게 없다. 아킬레우스처럼 저돌적인 전사도 아니며, 매혹적인 신도 아니다. 그저 평범한 장군일 뿐이다. 그런데 그가 ‘트로이 목마’라는 기발한 전술을 개발하며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개선장군이 되어 그토록 꿈에 그리던 고향을 향해 여행을 떠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 책은 오디세우스의 여정을 통해 우리의 삶을 거울처럼 비춘다. 오디세우스의 여정은 “인생은 삶의 긴 여행”이라는 진부한 표현에 정확히 들어맞는다. 우리네 인생이 그렇듯이 보는 사람 입장에선 흥미진진하지만, 주인공 오디세우스 입장에선 마치 큰 풍랑과도 같은 시련과 달콤한 유혹 앞에서 매번 시험을 통과하게 되는 처지가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인생의 곤경을 어떻게 돌파할 것인지를 이야기한다.

경제/경영

의사소통의 달인 허삼봉 직장 성공기

황상재, 오익재 지음
[뜨인돌출판사] - ddstone

변화하려는 조직에게 필요한 것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다

2008년 벽두부터 대한민국이 들썩이고 있다. 대통령 인수위가 이례적으로 대대적인 정부조직 개편을 예고했고, 그에 반발하며 정당과 여러 단체들이 불복종․낙선운동, 항의 시위 등의 반대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국민들은 우려어린 시선으로 상황을 지켜보고만 있다. 앞으로 새로운 정부는 어떻게 나라 살림을 꾸려갈지 그저 궁금하고 걱정스러울 뿐이다.
목표와 비전에 대한 대화와 합의 없이 이루어지는 일련의 일들은 조직을 와해시키고 결국 긍정적인 변화를 막게 된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서울시장 당시 청계천 복원 사업을 위해 22만 명의 상인들을 4년간 4,200차례나 만나 설득했듯이, 변화하려는 정부에게 필요한 것은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한 커뮤니케이션이다.
기업도 마찬가지이다. 최근 도요타 자동차는 성과주의로 인해 사라진 직장 내 연대감과 기업문화를 회복시키기 위해 ‘8만 임직원 커뮤니케이션 운동’을 벌이며 변화에 나섰다. 최상의 팀워크를 위해 필요한 것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의 교류임을 간파한 것이다.
그렇다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의사소통의 달인 허삼봉 직장 성공기』는 모든 조직이 맞게 되는 변화의 상황에서 어떻게 커뮤니케이션해야 하는지, 허삼봉의 이야기를 통해 개인과 조직에게 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학계에서 오랫동안 조직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해 온 학자와 실제 현장에서 커뮤니케이션 강의를 해온 컨설턴트가 이론과 실기를 결합하여 만든 이 책은 기업 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상황을 이해하기 쉽게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풀어내며 각 상황을 분석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정보를 담았다.
또한 국내 최초로 커뮤니케이션 자가진단표를 담아 독자들 스스로 자신과 자신이 속한 기업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요소를 측정하여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상황을 이해하고, 원활하게 소통하라!

한 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들의 가장 큰 고민 중에 하나는 회사 내 상사 혹은 부하직원과의 갈등이라고 한다. 갈등의 주원인은 의사소통의 부재다.
뭐하나 잘하는 것 없는 소심한 3년차 직장인 허삼봉 역시 새로운 팀장이 오면서 위기를 맞게 된다. 사사건건 부딪치며 의사소통이 전혀 안 되는 팀장으로 인해 퇴사 직전에 놓인 허삼봉은 조직에서 살아남기 위해 커뮤니케이션에 관심을 갖게 된다. 커뮤니케이션의 다양한 방식과 스타일 그리고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알아나가며 서서히 허삼봉은 자신감을 회복하고 의사소통의 달인이 되어 간다.
『의사소통의 달인 허삼봉 직장 성공기』에서 보여주는 커뮤니케이션 상황은 늘상 우리가 부딪히는 현실이다. 그 상황에서 원활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는 노하우를 이 책은 정보 형식을 빌어 제시하고 있다.

경청의 요령,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의 특성, 개인에게 맞는 커뮤니케이션의 스타일, 지시와 보고의 요령, 긍정적 결과를 가져오는 피드백 방법, 효과적인 회의 진행을 위한 준비단계,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분위기, 조직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발전 방향 등을 보여준다.

커뮤니케이션 자가진단표를 통해 커뮤니케이션의 문제점을 진단하라!

『의사소통의 달인 허삼봉 직장 성공기』는 국내 최초로 커뮤니케이션 자가진단표를 수록하여. 자기 진단을 해가면서 읽는 상호작용 형식의 이야기 책이다.
저자인 황상재 한양대학교 사회과학대 교수가 개발한 커뮤니케이션 자가진단표는 조직 내에서의 커뮤니케이션 상황에 맞는 10가지 문항을 통해 자신과 조직이 갖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문제와 수정해야 할 사항이 무엇인지 측정해 볼 수 있다.

․ 나의 경청 점수는?
․ 나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은?
․ 나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 나의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 우리 조직의 지시와 보고 커뮤니케이션은 어느 정도?
․ 우리 조직의 회의는 얼마나 효율적인가?
․ 우리 조직의 커뮤니케이션 분위기는?
․ 우리 조직은 전략적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는가?

또한 이 진단표를 통해 개인뿐 아니라 기업 내 조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개선에 필요한 영감을 얻거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만족도가 향상되도록 도와줄 것이다.

추천사

커뮤니케이션이 살아야만 조직이 산다. 닫혀 있는 조직에서는 경쟁력도, 미래 성장의 동력도 찾을 수 없다. 이 책은 지금 시대에 가장 필요한 조직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흥미진진하게 역설하고 있는 책이다. - YBM시사 강호영 이사

이 책을 읽고 변화하는 조직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커뮤니케이션임을 새삼 깨달았다. 이제 무엇을 해야 할지 알 것 같다. 오늘 저녁엔 팀 회식을 하며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야기를 나눠봐야겠다. - 굿모닝신한증권 최인순 부장

재미있는 책이다. 허삼봉이 부딪히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상황이 내게도 자주 일어나는 일이라 완전히 공감 백 프로! 이제 좀더 지혜롭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도통 말이 통하지 않는 우리 회사 *부장님께 꼭 권해 드리고 싶다. - ADT Security 인사팀장 김윤아

‘자기진단을 해가면서 읽는 상호작용 형식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조직 커뮤니케이션 문제의 진단과 더불어 성과 있는 조직 커뮤니케이션 계획 수립에 필요한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나아가 우리 조직의 커뮤니케이션 개선에 필요한 영감까지 주었다.
재미와 의미, 그리고 감동까지 주는 탁월한 책이다. - 메트라이프생명 신우철 상무

경제/경영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의 내가 알았더라면

엘린 스프라긴스
[도서출판글담] - guldam4u

성공한 여성 30인의 삶에 대한 통찰과 지혜가 담긴 감동의 편지!
젊은 날의 자신에게 부치는 서른 통의 편지가
지금 혼란스럽고 지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당신에게 배달됩니다.


이제는 성공하여 모든 여성들의 ‘역할 모델’이 되고 있는 서른 명의 여성들이 있다.
젊은 날의 자신에게 보내는 그녀들의 편지는 지금은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그때는 까마득하게 몰랐던 지혜와 경험의 소산들을 감동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요르단의 누르 왕비, 팝 가수 메이시 그레이, 사진작가 조이스 테니슨, 영화배우 올림피아 듀카키스, 디자이너이자 사업가 아일린 피셔, 미 상원의원 바버라 복서, 체조 선수 섀넌 밀러, 뮤지컬 안무가 앤 레인킹 등 각계각층에서 성공한 직업여성의 표상으로 자리 잡고 있는 수많은 여성 인사들이 이 책에 등장한다.
그녀들에게도 인생의 거친 파도에 휩쓸리어 갈 곳을 잃고 방황하며 힘들어하던 청춘 시절이 있었다. 그녀들은 그때의 자신에게 편지를 보내어 지금은 깨달았지만 그때는 몰랐던 삶의 지혜들을 진지한 어조로 전해 준다.

우리는 그녀들의 편지를 읽고, 모든지 뛰어나고 완벽해 보이는 여성들도 숱한 실패와 역경을 딛고 일어나 지금의 영광을 누리고 있음을 겸허하게 배울 수 있다. 또한 평범하지만 꿈을 갖고 있는 자신도 그녀들처럼 ‘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갖게 될 것이다.

경제/경영

라이프플랜

로버트 애슈턴
[비즈니스맵(한국물가정보)] - bizmap

더 나은 삶을 위한 700가지 작은 지혜

성공에 대한 정확한 정의는 없다. 그것은 무엇이든 당신이 이루고자 마음먹는 것이다. 성공은 개인적인 것이다. 나는 성공이라 느끼는 것을 다른 이는 실패라 느낄 수 있다. 성공은 대부분 당신이 어떻게 느끼느냐에 관한 것이다. 성공하고 있고 그 사실을 인정할 수 있다면, 당신은 행복과 만족을 느낄 것이다. 성공은 보통 수많은 작은 발걸음이 쌓인 결과이다. 그것은 정말 힘든 목표를 위해 크게 도약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생의 여러 측면에 관련된 일을 꾸준히 하는 것이다.
인생계획은 당신의 인생과 염원과 욕구에 맞게 세워져야 한다. 인생을 더 낫게 만드는 요령은 작은 발걸음 하나하나를 관리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잦은걸음을 여러 번 내디디면 여행이 더 길어질 수 있다. 그러나 큰 걸음은 매우 힘들 수 있고 항상 무언가에 걸려 넘어질 위험이 따른다.
이 책은 인생의 모든 부분에서 더 많은 것을 얻고 싶어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성공을 정의하는 방법에서부터 우선순위를 정하는 법까지, 건강과 부와 직업에서부터 인간관계와 그 외의 다양한 영역에 이르기까지 당신이 빠르고 쉽게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특별히 선별한 작은 걸음들로 가득하다.

경제/경영

세계주식회사 (WORLD INC.)

브루스 피아세키
[비즈니스맵(한국물가정보)] - bizmap

도요타에서 HP, GE에서 월마트, 일렉트로룩스에서 월풀과 인터페이스, 그린마운틴 커피에서 스타벅스, 그리고 셸에서 BP에 이르기까지, 제품에 사회적 책임을 불어넣는 선견지명을 발휘한 새로운 유형의 기업들을 만날 것이다. 저자는 이 분야의 승자와 패자를 냉철한 눈으로 바라보며, 기후변화에서 조류독감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대두되고 있는 다양한 사회 제반 문제들의 대응 방식에 대해 깊은 통찰력과 조언을 제시한다.

* 기업 전략의 신(新)삼위일체가 자본주의 이데올로기를 쇄신하는 과정
* 사회적 브랜딩이 오늘날 비즈니스 분야의 필수요소로 떠오르는 이유
* 가격중심 경쟁이 시대에 뒤처지는 발상으로 급속도로 쇠락한 이유
* 도요타가 우리의 사회적 관심사와 에너지 문제를 혁신적인 프리우스(Prius)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엮어낸 과정
* HP의 대담한 ‘e-인클루전’ 정책이 비용절감을 우선시하는 새로운 리더십 아래에서도 여전히 번성 하는 이유
* 이노베스트, S&P, 투자자책임연구소(IRRC)와 같은 조직과 칼버트그룹(Calvert Group)의 공동설립자
웨인 실비(Wayne Silby)와 같은 선구자들이 더 나은 세상을 보장할 새로운 금융상품과 평가방법을
찾는 이유

경제/경영

위기의 달러경제

파울 W. 프리츠
[비즈니스맵(한국물가정보)] - bizmap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더 심화되었을 뿐….

우리의 하루는 환율을 말하는 TV뉴스로 넘쳐나며, 달러를 언급하는 신문기사로 넘쳐난다. 환율도 달러이며, 기름도 달러이다. 오죽하면 이자(利子)도 ‘달러이자’겠는가? 세계경제는 달러를 중심으로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그러나 현재 곳곳에서 ‘달러의 위기’를 언급하고 있다. 그럼에도, 사람들 대부분은 이 위기에 관심이 없다.
달러의 위기가 최근의 일인 것은 아니다. 1987년 10월 19의 블랙먼데이, 1990년대 초반 미국 저축대부조합 파산, 1994년 멕시코 금융위기,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1998년 러시아 모라토리엄 선언, 2000년 IT 버블 붕괴, 2002년 엔론 파산 등 지난 20년간 수 차례의 크고 작은 금융시장의 혼란이 있어 왔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위기는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오히려 달러의 붕괴 가능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으며, 그러한 징후는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이 책은 화폐이론 모델이 아닌 세계 주식시장과 외환시장에서 끊임없이 볼 수 있었고 지금도 진행중인 실제의 금융현상들을 다루고 있다. 인간의 심리적인 측면을 고찰하는 것에서 출발하여 경제의 관점에서 살펴본 후에 최고 질서영역인 정치에까지 이어진다. 저자는 미국의 정치적 전략으로 달러화가 기축ㆍ예비 통화로써 현행 세계 지불제도의 주도권을 장악함으로써, 금이 통화의 기능을 잃어버린 것을 비판하고 있다.
이 책은 달러의 위기를 정확히 인식하고, 다양한 현상들의 상관관계와 이면에 감춰진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나아가 위기를 준비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경제/경영

스타벅스사람들

조셉 미첼리
[명진출판] - myunggin

시애틀의 작은 커피전문점에서 성공한 기업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스타벅스. 저자는 최고경영진부터 매장의 아르바이트 직원까지 셀 수 없이 많은 조직구성원들과 고객들을 인터뷰를 거쳐, 18개월간의 탐험 끝에 스타벅스의 5가지 성공원칙을 발견했다. 스타벅스만의 \'서비스, 팀워크, 리더십\'의 노하우를 모두 공개하는 이 책을 통해 스타벅스의 내부를 구체적으로 살필 수 있다.

회사 내부를 파고들면서 저자는 스타벅스의 진정한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일단 스타벅스에서는 직원들을 \'파트너(partner)\'라고 부른다. \'종업원(employee)\'이 아닌 \'동업자\'로 규정하는 것이다. 스타벅스의 경영진은 파트너들을 배려하여 열정과 창의력을 불러일으키고, 파트너들은 자기가 받은 존중과 존엄성을 고객에게 전달한다. 그러한 선순환은 고객에게 기분 좋은 \'경험\'이 되어 궁극적으로 회사에 큰 이윤을 안겨준다.

또한 스타벅스는 파트너들에게 커피에 관한 전문지식을 교육하는 \'지식경영\'을 하며 \'환경\'과 \'나눔\'에도 앞장선다. 기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은 \'사회적 책임을 선도하는 기업\'이란 이미지를 형성했다. 「포춘」은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스타벅스를 빼놓지 않는다. 이런 복합적인 요인들은 \'스타벅스는 문화다\'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창출했고, 그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막대한 것이 되었다.

스타벅스의 경영원칙에서 우리는 요즘 기업 경영에서 강조되고 있는 키워드들을 읽을 수 있다. 세계 각국에 분점을 내고 있는 스타벅스가 난관을 해결하는 방식, 어떻게 현지화에 성공하고 있는지 또한 반드시 눈여겨봐야 할 대목이다.스타벅스는 그들만의 경영원칙을 통해 세계인의 생활 속에서 보편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이 책은 세계를 상대로 경쟁해야 하는 우리 기업들에게 글로벌 브랜드의 조건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경제/경영

모든 소유를 팔아 지혜를 사라


[평단문화사] - pdbook

이 책은 탈무드의 내용을 담고 있다. 탈무드는 유대 민족의 오천 년 역사와 함께한 문화유산으로서 랍비들이 사회의 모든 사상에 대하여 구전·해설한 것을 집대성한 책이다. 총 12,000페이지나 되는 방대한 내용으로, 건강, 의약, 법률, 윤리, 역사 등 모든 지식이 총망라되어 있다. 여기에는 사람이 살아가는 이유와 사랑과 행복, 윤리와 선의 문제 등 유대인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가 농축되어 있다. 그래서 참다운 삶이 무엇인지, 사람이 무엇인지, 가치가 무엇인지를 혜안으로 보여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탈무드는 랍비문학의 고전이기도 하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삶을 변화를 이끌어내는 에너지가 되기도 한다.

이 책은 생각의 근원을 만지는 심오한 생각을 ‘이야기’라는 형식에 담은 탈무드를 ‘변화를 이끌어내는 마음의 경제학’이라는 관점으로 풀어내고 있다. 설교조로 생각에 간섭하기보다 이야기 속에서 마음의 변혁을 불러오는 불씨를 맛보게 하고 있다. 유대인들의 깊이 있는 이야기들을 통해 삶을 변화시키는 지혜를 배우고,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을 열어주는 마음을 보며, 인생의 지평확대를 경험케 하는 생각을 깨닫게 한다. 즉 돈에 대한 재테크와 경제학에 몰두하는 세대에게 ‘지혜’라는 마음의 경제학도 보게 하는 성인을 위한 도덕교과서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많은 정보들을 접하지만, 생각하지 않으면 정보들이 쓰레기가 될 수 있다. 그처럼 탈무드는 우리에게 정보 가운데 ‘의미’를 창출하기 위해 ‘생각하라’고 채찍질하고 있다. 노동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는, 단순한 이야기이지만 생각하지 않으면 지혜를 발견할 수 없다는 말이다. 이 책 속의 이야기들은 금이 숨겨진 밭과 같다. 떠먹여 주지는 않지만 금을 캐고자 밭을 파다보면 비옥한 밭이 되어 금과 같은 열매가 맺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랍비문학으로서의 탈무드가 단지 고전으로서 그저 좋은 이야기만이 아니라 모든 시대와 세대를 통틀어 합당하게 읽혀질 수 있고, 의미 있는 지혜의 책임을 독자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물질의 경제학이 압도하는 시대에 마음의 경제학으로 수신修身의 깊이 있는 메시지를 탈무드 특유의 스토리텔링으로 전해주고 있다. 즉 삶을 변화시키는 지혜와 그 변화의 에너지, 관계를 열어주는 마음, 그리고 인생의 지평을 확대시켜 주는 생각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경제/경영

플립, 삶을 뒤집어라

데이비드 리피, 제러드 로젠
[비전하우스] - booklover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의문을 품어보았을 것이다. ‘무언가 잘못 돌아가고 있어.’ ‘내 삶은 왜 이렇게 엉망진창이지?’ 또한 한편으로 이런 열망을 강하게 품었을 것이다. ‘나도 행복해지고 싶다!’ 하지만 이 같은 생각은 정신없는 일상에 떠밀려 어느덧 흩어지고 만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공과 행복의 균형을 맞추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개인의 행복을 포기해야만 하고, 행복해지려면 세속적인 성공을 포기해야만 한다고 말이다. 하지만 가족과 함께 지낼 여유도 없이 365일 내내 일에 찌들어 사는 것은 자아실현과는 아무 상관도 없다. 직장을 때려치우고 산골로 들어가거나 인도에서 명상수업을 해야만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정말 행복과 성공은 공존할 수 없는 것일까?
《플립, 삶을 뒤집어라》는 이 근본적인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전반적인 삶의 태도, 마인드 전환, 감정 표현, 미디어 중독, 식습관, 건강, 에너지 소비, 경제관념, 기업 혁신, 종교 등 11가지 주제로 나누어, 어떻게 하면 자아를 찾고 행복을 누리는 가운데 진정한 성공을 이룰 수 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명쾌하게 제시한다. 또 존 그레이, 마셜 로젠버그, 칼 사이먼튼, 게리 주카브, 레이 앤더슨과 같은 세계적인 플립스터 66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플립이 이미 세계적 트렌드이며 실제로 우리 삶에 막강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들이 한결같이 전하는 메시지는 하나다. “더 나은 삶을 원한다면 지금 플립하라.”

*플립(flip): 원뜻은 ‘뒤집기’ ‘손가락으로 튕기기’이며, 이 책에서는 사전적 의미를 뛰어넘어 혁명, 전환, 변화 등의 의미를 함축적으로 담고 있다. 즉 플립이란 ‘전반적인 사고와 행동의 전환’을 말한다.
*플립스터(flipster): 플립을 실행해 성공적인 삶을 영위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경제/경영

에티켓 백과

황서현
[아이앤북] - inbook

모두에게 사랑받는 멋진 숙녀를 꿈꾸는 똑똑한 소녀들을 위한 에티켓 백과!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하는 에티켓에서부터
나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줄 특별한 에티켓까지,
멋진 미래를 위해 지금부터 자신을 아름답게 가꿔 나가세요.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유난히 빛이 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고,어떤 자리에서도 늘 주목받는 사람들을 유심히 살펴보면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마음을 바탕으로 때와 장소에 알맞은 에티켓을 지키는 것입니다.
몸에 익힌 훌륭한 에티켓은 경쟁력입니다. 어린시절부터 에티켓을 몸에 익히는 것은 멋진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과정이며, 어른이 된 후에도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일입니다.
생활 속에서 부딪히게 되는 상황을 바탕으로 나를 돋보이게 하는 에티켓, 가족들간에 지켜야 할 에티켓, 우정을 위해 지켜야 할 에티켓, 세계화에 걸맞은 국제적 에티켓 등 교양 있고, 멋진 숙녀가 되기 위해 몸에 익혀야 하는 기본적인 인사 예절에서부터 글로벌 에티켓까지 소녀들이 꼭 알아야 하는 에티켓 상식을 담았습니다.
명랑, 쾌활, 귀여운 주인공 수진이에게 딱 한 가지 없는 것! 바로 에티켓! 영국에서 살다 온 이종사촌 현지에게 인기를 모두 빼앗기게 된 수진이는 에티켓 완전 정복을 하기로 결심합니다. 수진이가 과연 에티켓 소녀 현지에게 빼앗긴 인기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경제/경영

소설처럼 재미있는 금융이야기


[평단] - pdbook

- 대한민국 20대․30대가 꼭 알아야 할 금융지식의 모든 것!

최근 2~3년 사이 출판계에서는 재테크 서적이나 투자 관련 서적이 막강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 경제가 어렵다는 미명하에 독자들은 너나없이 경제경영서를 앞다투어 찾고 출판사들도 그에 발맞춰 출간을 서두르고 있다. 경제학, 재테크, 투자, 부동산, 주식 등과 같은 단어만 들어가도 독자들은 지갑 여는 걸 아까워하지 않는다. 또한 이 책들이 경제경영 분야에서 베스트셀러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들은 대부분 뜬 구름 잡는 이야기와 진배없어 보인다. 또한 전문가들이나 알 수 있는 경제경영 지식을 나열하거나 피상적인 설명에 그치고, 자칫 독자들을 재테크 열풍에 어떤 의식이나 신념도 없이 몰아넣는 경우가 허다하다. 물론 살아가는 데 재테크나 투자는 경제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그러나 무모한 재테크나 투자는 오히려 스스로 화를 자초하는 일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부자 만들기’나 ‘금융 재테크’를 위한 책이 아니다. 저자는 스스로 부자가 아니기 때문에 독자들을 결코 부자로 만들어줄 수 없다고 단호히 말한다. 그 대신에 꼼꼼하고 실속 있는 투자나 재테크를 하기 위한 금융지식을 정확하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를 잡기 위해 낚시 도구나 그물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저자는 한국은행에서 20년 넘게 금융 관련 일을 해온 전문가답게 금융에 관한 모든 것을 독자들에게 들려주려고 한다. 결국 재테크를 해서 손해를 보거나 이익을 보는 것은 독자들의 몫이라는 것이다. 투자나 재테크에서 이익을 보기 위해서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은 당연하다.
특히 이 책은 경제생활을 막 시작하는 20대와 30대를 위한 좋은 금융 교과서가 될 것이다. 이제 복자금 교수가 등장하여 소설처럼 재미있는 금융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해줄 것이다. 강의가 끝나면 숙제가 있고, 퀴즈도 있다. 그리고 가상으로 투자나 재테크를 할 수 있는 게임도 있으니, 어렵고 딱딱한 금융지식에 주눅 들지 말고 어디 한 번 금융지식을 완전정복 해보자.


<추천의 말>

이 책은 주식, 채권, 간접투자상품 등의 기본원리부터 우리나라 금융시장의 구성과 통화정책에 이르기까지 현대의 금융 거래자가 꼭 알아두어야 할 금융지식을 빠짐없이 담고 있습니다.
― 장병화(한국은행 정책기획국장)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일반적으로 어렵다고 인식하고 있는 ‘금융’이라는 분야에 대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게 구성했다는 점입니다.
― 유장근(LG 데이콤 부사장)

재미있는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을 주는 좋은 책입니다.
― 이계재(한국투자증권 채권담당 상무)

이 책을 통해 금융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이해를 갖춘 현명한 투자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 김형기(삼성투신운용 채권운용본부장)

경제/경영

여자,시즌 2 - 달라진 나로 두번째 인생을 살아라

권진선
[도서출판글담] - guldam4u

여자로 태어나 그냥 여자로 자란’여자들의 자기 색깔 찾기는 대부분 헤어스타일을 바꾸거나 화장을 하는 등 외모 가꾸기에 치중되어 있다. 하지만 최근의 여자 변신의 범위는 가치관과 능력, 스타일 등 광폭의 것으로 넓어지고 있다. 여자의 매력이 단순히 외모만이 아닌, 그야말로 지덕체의 고른 발전이 뿜어내는 아우라에 의해 종합적으로 평가되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자들의 변신 욕구 역시 그 범위가 광범위하게 넓어지고 있다. 나만의 스타일, 나만의 경쟁력, 그리고 나만의 컨셉을 가진 여자가 되고 싶다는 새로운 욕망의 드라이브가 생긴 것이다.
광고 기획자인 저자는 이런 여자들의 변신 키워드 38가지를 최고의 첨단 매체인 광고 속에서 찾아내었다. 패션, 드레스 룸, S라인 같은 스타일 관련 키워드, 첫인상, 말빨, 메모 같은 능력 관련 키워드, 배려, 소통, 열정 같은 자아 관련 키워드는 모두 광고가 품고 있는 여자 인생의 지향점들이다. 저자는 이를 통해 자아도, 능력도, 스타일도 자신이 원하는 컨셉을 설정하고, 그 컨셉에 맞춰 변신함으로써 달라진 인생을 살기를 권한다. 여자의 시즌1이 태어나고 길러진 여자였다면, 여자의 시즌2는 자신만의 개성과 능력을 갖춘, 진짜 여자로 살라는 것이다.
오늘, 내 모습이, 내 현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당신도 변신할 타임. 〈미녀는 괴로워〉의 주인공처럼 전신 성형의 투자를 안 하더라도 얼마든지 멋지고 만족스런 내가 되어 시즌2를 맞을 수 있다.

경제/경영

신혼부부가 읽고 따라하면 부자되는 책

황찬욱
[(주)케이펍] - kpub

수많은 재테크 방법, 그 수단은 다양하지만 출발점은 절약이다. 그러나 오랫동안 소비에 익숙해진 젊은 세대에게 과거와 같은 헝그리 정신은 남아있지 않다. 그래서 무조건 허리띠를 졸라매고 돈을 모으라는 이야기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이 책은 그래서 효과적인 재테크 방법을 찾기에 앞서 삶의 계획을 세우라고 한다. 온갖 소비 메시지는 ‘돈 잘 쓰는 당신이 멋있다. 돈을 써야 당신이 존재한다’고 유혹하며 당신의 의지를 시험한다. 게다가 재테크는 매년 최신 유행으로 무장하고 나타나 과거의 선택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실제로 삶의 각 단계별로 필요한 자금 규모는 얼마인지 알아보기도 전에 걱정만 앞서고 있지는 않은가. 비상 예비자금, 질병/사고 대비 자금, 노후 자금 등 삶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에 대처할 자금을 계산해본 이들은 얼마나 될까. 계산해봐야 그 돈이 그 돈 아니겠냐고? 저자는 그의 조언에 따라 가계부를 쓰는 사람들은 평균 20% 지출이 줄었다고 한다. 나도 모르는 지출, 충동 구매가 저절로 줄기 때문이다. 20%라,,, 대단한 것 아닌가…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다. 먼저 자신의 소비성향, 투자 성향을 알고 인생의 계획을 세우는 것부터 시작하자. 재테크도 나를 알아야 성공할 수 있다.

신혼부부 또는 자신의 재테크 수준이 신혼부부와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유효하다.

경제/경영

전략기획전문가 조철선의 기획실무노트

조철선
[아인북스] - einbooks

≪전략기획전문가 조철선의 기획실무노트≫는 사업 전략에서 기능별 전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획 기법을 소개한 책으로서, SK㈜ \'팡이제로\' 상품기획 담당에서부터 교보문고 기획실장까지 다양한 기획 경험을 가진 저자의 경영 기획 노하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전략적 사고에서 전문적인 기획 기법과 기획 사례까지 경영 기획의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먼저 전략적 사고는 어떻게 할 것인지를 설명하면서 시작합니다. 최신 기획 기법을 알고 있더라도 속 알맹이가 없다면 성공할 수 없고, 혹시 요행으로 성공하더라도 오래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전략적 사고를 통해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장기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전략 기획을 가능하도록 하라고 강조합니다. 그런 다음 경영 기획, 기획 방법, 기획서 작성, 기획 실행 등 기획의 전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합니한다. 특히 경영 기획서 작성에 많은 페이지를 할애하여 어떤 형식으로 기획서를 작성해야 하는지 각 분야의 다양한 제시를 들어 설명합니다. 그래서 이제 막 직장에 들어가서 기획이란 걸 접하게 된 초보자들도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론과 사례를 나열만 하는 대부분의 기획서적과 달리 이 책은 선배가 후배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가르쳐주듯 친절하게 설명하는 강의체 형식으로 구성되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경제/경영

한옥석의 볼린저밴드 주식투자법

한옥석
[미래지식] - mirae101

◑ 조삼모사와 같은 주가의 움직임 속에서 대박주를 잡아라!!

주가는 투자자들의 심리 위에서 교묘히 조화를 부리는 신출귀몰한 대상이다. 알 수 없는 주가의 움직임을 정확히 판단하고, 그 속에서 수익을 확보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대다수의 일반투자자들은 주식투자를 하는 과정에서 매매 타이밍을 놓치고 막대한 손실을 입는 경우가 많았다.
갈수록 발전되는 한국의 증시상황에서 수익을 확보하려면 남들과는 다른, 한 단계 앞서가는 분석기법이 적용되어야 한다. 볼린저밴드는 통계학의 정규분포와 가치투자를 바탕으로 하여 지금까지의 기술적 분석과는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풀어낸 혁신적 분석기법이다.
이미 수많은 기술적 분석법이 나와 있지만 대부분 이현령비현령 식으로 체계화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이에 비해 볼린저밴드는 특정한 상황에서 반등할 확률과 반락할 확률이 명쾌하게 주어진다. 높은 확률을 바탕으로 정확한 타이밍을 찾고자 하는 것이 주식투자자들의 지상과제인 만큼 볼린저밴드라는 최고의 분석기법을 알게 된 것에 무한한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것이다.

◑ 기술적 분석의 최고봉, 볼린저밴드!!

도서출판 미래지식에서는 “2005년 대한민국 주식부문 퍼플오션대상”으로 명실상부한 최고의 분석가로 평가를 받고 있는 저자의 기술적 분석기법을 담고 있는 《한옥석의 볼린저밴드 주식투자법》을 출간하였다. 이 책은 저자가 수년간 많은 검증과정을 거쳐, 가장 학문적 근거가 분명하고 매매 타이밍 표착에 있어 ‘볼린저밴드’가 최고의 분석기법이라는 결론을 얻게 된 후, 그 기법을 실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볼린저밴드 외에 주식투자에 꼭 필요한 내용들도 추가하여, 초보에서 프로까지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술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볼린저밴드에 대한 내용을 잘 이해하고, 실전에 잘 활용한다면 주식투자를 통해 제대로 된 고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경제/경영

롱테일 경제학

크리스 앤더슨
[랜덤하우스] - random

전세계 기업과 CEO들이 오랫동안 기다렸던, 《The Long Tail》 마침내 한국 출간!

인터넷 등 디지털 혁명으로, “매출액의 80%는 20%의 히트상품에서 나온다”는 오랫동안 비즈니스의 황금률로 믿어왔던 ‘80/20법칙’이 무너지면서, 그동안 무시했던 사소한 80%가 오히려 중요해져 시장의 중심이 머리에 해당하는 소수의 “히트제품”에서 꼬리에 해당하는 다수의 “틈새제품”으로 움직여가는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 롱테일 현상을 최초로 발견하고 소개해온 롱테일 이론의 창시자, 크리스 앤더슨의 3년간의 연구성과물이 마침내 한국에서도 출간된다.
2004년, 세계적인 IT 전문지 <와이어드>에 쓴 ‘롱테일’ 기사가 창간 이래 가장 많이 인용되면서 미디어비평가, 시장분석가, 기업경영자는 물론이고 일반독자들까지 모든 곳에 롱테일이 존재한다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자, 이에 힘입어 저자는 블로그(thelongtail.com)를 만들어 댓글, 이메일 등으로 참여하는 하루 평균 5,000여 명의 독자들과 함께 이 개념을 공개적으로 발전시켜나갔다. 그와 동시에 오프라인으로 롱테일로 성공한 기업이 제공한 내부자료, 인터뷰, MIT대, 스탠퍼드대, 하버드대 등 학계와의 연구프로젝트, 100회 이상의 강연과 브레인스토밍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얻은 3년간의 롱테일 연구결과물들을 총정리한 것이 바로 《롱테일 경제학 The Long Tail》이다.
사실 ‘롱테일’ 기사가 나간 이후, 온/오프라인으로 3년간 롱테일에 대해 공개적으로 발전시켜가는 동안 이 개념에 너무나 심취한 일부 성급한 사람들이 이 개념이 미처 완성되지 않은 상태를 부분적으로 언급하거나 혹은 아예 ‘롱테일 법칙’이란 제목으로 출간하여 독자들에게 제대로 소개하지 못해 오히려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그동안 이러저러한 우여곡절은 많았지만, 드디어 롱테일 이론의 창시자 크리스 앤더슨이 직접 집필한 롱테일의 개념과 법칙, 역사, 기업사례분석, 엄청난 사업기회 등 롱테일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The Long Tail》 원전의 국내 출간은 롱테일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던 한국독자들의 갈증을 제대로 해소시켜줄 것이다. 현재 이 책은 전세계 비즈니스맨들과 기업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출간되자마자 뉴욕타임스․아마존․월스트리트저널․LA타임스의 베스트셀러에 랭크되었고, 파이낸셜타임스/골드만삭스 올해의 경제경영서에 선정되었으며, 전세계 17개국에 판권이 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