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별 독서경영(신입사원)

경제/경영

오프라 윈프리, 위대한 인생

에바 일루즈
[스마트비즈니스] - smartbiz

《오프라 윈프리, 위대한 인생》
지금까지 출간된 오프라 윈프리 책 중에 단연 돋보이는 책!

오프라는 학문적 연구대상이다. 오프라의 손짓에서 그녀의 매력을 찾는 책도 있었지만 오프라를 사회·문화적으로 집중해서 다룬 책도 여럿 있다. 이 책은 그중에서 가장 주목받는 책이다. 출발부터 야심차기 때문이다.
이 책은 문화분석의 전통적인 모델로서 오프라라는 인물을 완전히 설명하는 데 번번이 실패한 이유부터 접근한다. 오프라가 독특하면서도 복잡한, 한 마디로 기존의 모든 경계를 허물어뜨린 인물이란 관점에서 접근해간다.
저자는 ‘오프라 윈프리 쇼’를 꾸준히 시청하면서 100여 개의 프로그램 대본, 오프라 윈프리의 전기와 잡지기사, 오프라가 발행하는 잡지 『오 매거진』,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이 선정한 책들,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소개된 책들, 오프라 윈프리 쇼 웹사이트에 올라온 수백 개의 게시물을 분석함으로써, 소외된 사람들을 중심에 세워 그들과 세상을 치유하고 있음을 밝혀낸다.
바로 이것이 수많은 시청자들을 울리고 웃기고 변화시키는 오프라 윈프리의 힘이다!
성공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 평론서는 일반 독자에게 한층 구체적인 성공 법칙을 제안하는 책이 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오프라를 닮고 싶어 하고 그녀를 흉내 내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몇몇 연예인이 한국의 오프라를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한다.
그들이 말하는 오프라가 단순히 그녀의 인기만을 이야기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어찌됐건 오프라처럼 하나의 문화 형태가 된 인물을 목표로 삼는다면 이 책은 그들에게 ‘위대한 인생 교과서’라 할 수 있다.

경제/경영

상사보다 먼저 집에 가면 안되나요?

마에가와 다카오
[행간풍경] - sisago

신입 사원이 알고 싶은 모든 것_ 전문가가 알려 주는 회사 생활의 진실

“지금까지 리더를 위한 처세/경영서는 많았다. 그 러나 신입 사원을 위한 책은 많지 않았던 것이 사실. 이제 신입 사원도 자신의 눈높이에서 성공의 키워드를 짚어 주는 책을 가질 때가 되었다.”

“신입 사원이 알아야 할 회사 생활의 진실과 신입 사원이 가져야 할 마인드가 무엇인지 야무지게 짚어 주는 이 책을 통해, 커리어 관리의 불필요한 실수를 줄이고, 사회 생활을 똑똑하게 시작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 “상사보다 먼저 집에 가면 안되나요?”
이 질문은 신입 사원의 당황스러움을 단적으로 표현한다. 자신의 일이 다 끝났으니 얼른 집에 돌아가 쉬고 싶은데 상사가 퇴근하지 않고 자기 자리를 지키고 있으면 먼저 퇴근하기가 영 거북하다. 기대 반, 불안 반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신입 사원은 이처럼 상사보다 먼저 퇴근해도 되는지와 같은 사소한 문제부터 성취감 없이 잡무만 하게 되는 것의 괴로움, 직장 동료와의 불편한 인간관계, 원치 않는 부서로 배정받은 것에 대한 난감함까지 해결할 방법을 모른 채 고민하고 있다. 그리고 적지 않은 수의 신입 사원이 여러 가지 힘든 상황에 적응하지 못한 나머지 회사를 그만두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한다. \'청년 실업자\'라는 말이 식상하게 느껴질 정도로 취업이 힘든 시대지만, 힘들게 취직한 신입 사원들의 이직률이 높은 것 또한 현실인 것이다.

경제/경영

일근육

야마모토 신지
[웅진윙스] - woongjinwings

20대들은 ‘취업이 안 된다’고 아우성이지만, 정작 기업에서는 ‘인재가 없다’고 아우성이다. 좋은 학벌에 자격증도 잔뜩 갖췄지만 뽑아놓고 보면 ‘조직에 충성’하기보다 자기 살 길 찾아 약삭빠르게 처신하거나, 교과서에서 배운 것 말고는 뭐 하나 제 손으로 똑 부러지게 해내는 게 없는 일명 ‘무늬만 인재’들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런 기업의 딜레마를 속 시원하게 해결해줄 것이다.
필자는 우선 자기가 현재 하고 있는 일에 극단의 노력을 발휘해 ‘몸을 던지라’고 강조한다. 지금의 직장과 일에는 반쯤만 발을 담근 채, 어딘가 있을지 모를 돈과 명예를 안겨줄 장밋빛 무지개를 그리고 있어서는 ‘죽도 밥도 안 된다’는 것. 게다가 어떤 일류 기업도 이런 파랑새족들을 원치 않는다. 고생도 사서 하는 심정으로, 죽을 만큼 일을 해 ‘피땀 어린 노력= 자기 힘을 투여해 얻은 성과’라는 하나의 큰 사이클을 그려보면, 비로소 온몸에 탄탄한 일근육이 생기게 마련. 이렇게 일근육이 일단 생기고 나면 마치 눈덩이가 불어나듯 30~40대에 어떤 일, 어떤 시련이 맡겨져도 너끈히 해낼 수 있는 바탕이 돼준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이렇게 자기 힘으로 만들어놓은 일근육을 가지고 차근차근 성공의 사다리를 올라가는 것이 ‘성공의 정석(定石)’이라고 필자는 새삼 강조한다. 그리고 필자는 이 일근육이 생기는 커다란 사이클이 평균 7년 정도라며, 2~3년 겨우 일 배워놓고 마치 ‘다 됐다’는 식으로 한눈을 팔기 시작하는 요즘 젊은 층들에게 일침을 놓는다.
\'그저 시간만 때우면 되는 게 아니라, 진정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게 진짜 일이고, 그러려면 그런 생산성을 낼 수 있는 기본바탕인 일근육이 탄탄하게 만들어져야 한다\'는 의미에서 오늘의 기업이 직장 초년생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메시지의 ‘집약판’이라고 할 수 있다.
세 명의 직장 초년생들과 ‘일에 이력이 난 전문가이자 프로페셔널’인 40대가 격론을 나누는 형태로 구성된 이 책에서, 저자는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알량한 스킬만 가지고 어찌하면 그럴듯한 위치에 오를까 궁리하는 요즘 젊은 세대는 염치없는 노예나 다름없다’며, 진정한 ‘일의 메커니즘’이 무엇이며 그것에 몸에 새기려면 어디서 무엇부터 해야 할지 조목조목 알려준다. 또 성공한 기업가들이나 존경받는 비즈니스맨들은 모두 ‘몇 살까지 몇 억 벌자’식의 초단타 인생 목표에 목을 맨 것이 아니라, ‘극단의 한계까지 자신을 몰아붙이는 묵묵한 일근육의 묘미’를 맛본 사람들임을 열띤 어조로 풀어놓고 있다.
일본에서 ‘일근육 신드롬’을 일으키며, 20대에서 30대 초반까지의 직장인들에게 ‘다시 정공법이다!’ 라며 각성을 불러일으켰던 이 책이, 여전히 미몽을 헤매고 있는 한국의 직장 초년생들에게도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할지’ 마치 망치로 머리를 맞은 듯 충격적인 파문을 던져 주리라 기대된다. 인생을 삼십대로 끝낼 도박판처럼 생각하고 일확천금만 꿈꾸는 주변의 걱정스런 20대, ‘난 이런 일을 할 사람이 아니’라며 밥 먹듯 이직하는 조카, 지금 당장 땀 흘리는 고생의 가치를 아직 모르고 있는 자녀에게, 이 책을 놓아주면 어떨까? 소설 읽듯 술술 읽어 내려가면서도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 팽배해 있는 몹쓸병 3가지’, ‘일근육을 만들기 위한 4가지 노력’, ‘스킬이 아니라 머신성능을 높여라’, ‘일 배우기, 직장에서 학습은 이렇게 해라’ 같은 구절구절에 무릎을 치며, ‘지금 당장 일터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망각하고 있던 ABC를 깨닫게 해줄 것이다.

경제/경영

체스터필드, 최고의 인생

필립 체스터필드
[스마트비즈니스] - smartbiz

새뮤얼 스마일즈, 조나단 스위프트, 존 스튜어트 밀을 키워낸 위대한 정신
필립 체스터필드의 ‘어른’을 위한 ‘인생론’ 출간!
“이 땅의 모든 어른들을 위한
자기계발과 성공학의 결정판!”


《체스터필드, 최고의 인생》은 18세기 영국의 정치가이자 문필가로서, 우리에게는 《내 아들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Letters to his son)》라는 책으로 유명한 필립 체스터필드(Philip Dormer Stanhope Chesterfield)의 숨어 있던 보물이다. 그의 가르침은 시대와 공간을 초월해 수 세기가 지난 지금에도 전 세계인의 가슴속에 깊은 교훈을 새기고 있다.
그는 당시 영국의 지식인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는데, 특히 《자조론(Self-help》《인격론(Character)》《의무론(Duty)》《검약론(Thrift)》의 ‘4대 복음’으로 유명한 새뮤얼 스마일즈(Samuel Smiles)와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의 조나단 스위프트(Jonathan Swift), ‘공리주의(Utilitarianism)’를 제창한 존 스튜어트 밀(John Stuart Mill) 등이 대표적인 인물이다. 이들은 모두 그의 책 《내 아들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를 읽고 삶과 성공에 관한 필생의 교훈을 깨달았던 사람들이다.
이제 그가 이 책을 통해 진정한 어른, 성공한 어른으로 가는 길을 제시한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모든 어른들에게 인생에서의 참된 가치와 성공에 관한 가장 인간적인 지혜와 자아실현의 깊은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경제/경영

회사 속 사람의 법칙

로버트 볼튼, 도로시 그로버 볼튼
[(주)도서출판 길벗] - matching

일보다 사람이 힘든 당신에게
《회사 속 사람의 법칙》
인간관계 퍼즐을 푸는 명쾌한 성격유형 분석서

‘일이 힘든가? 사람이 힘들지!’ 직장 생활을 해본 사람들이 모두 이 말에 공감한다. ‘저 인간 때문에 내가 회사를 그만둬야지!!’라는 생각을 한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만큼 회사 속에서 인간관계는 어렵고 복잡하다.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주관적 충고가 아닌, 신뢰할 만한 인간관계 가이드는 없을까? 길벗출판사에서 출간한 《회사 속 사람의 법칙》은 이런 질문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은 행동과학자들이 30여 년 동안 연구한 것을 바탕으로 직장 내 사람 스타일을 분석한 책이다. 사람의 스타일을 과학적으로 분석할 뿐만 아니라 스타일별로 대처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과학적인 실용서라 불릴 만하다.

피터 드러커도 회사에서 4가지 스타일의 인재가 조화롭게 구성되어야 기업이 발전한다고 했을 만큼 이 책은 내용의 신빙성과 객관성을 모두 갖췄다. 아마존 10년 장기 베스트셀러인 이 책은 이미 많은 독자들에게 검증을 받은 책이다.

이 책은 회사 내 인간관계로 고민하고 있는 한국의 독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경제/경영

당나귀찰리는 어떻게 꿈을 이루었나


[예솜] - yesom

이 책의 저자인 니콜라이 슈티켈과 랄프-미하엘 한은 우화의 형식을 빌려, 『당나귀 찰리는 어떻게 꿈을 이루었나(인간관계를 새롭게 바꿔줄 커뮤니케이션의 열쇠)』에서 커뮤니케이션의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 둘은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 몇 권의 책을 더 저술했다. 조직생활을 하는 데 있어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이를 전하려는 이들의 노력이 이 책에서 빛을 발했다.

독일에서 특별한 커뮤니케이션 관련서로 불리는 『당나귀 찰리는 어떻게 꿈을 이루었나(인간관계를 새롭게 바꿔줄 커뮤니케이션의 열쇠)』는 10편의 우화를 이용해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시도했다. 우화라 하면 대개 교훈적인 내용을 짧고 유머러스한 형태로 다루고 있는 것이 특색이다. 이 책은 이러한 우화의 형식을 빌려 커뮤니케이션 이론의 본질을 명쾌하게 전달하고 있다. 여느 우화가 그렇듯이 동물이 주인공이 되어 인간 사회에서 보여지는 여러 상황을 유쾌하게 꼬집어 내고 있다.
각각의 우화를 통해서 독자들 각자 스스로를 판단해 보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행한 커뮤니케이션의 잘못된 자세들이 떠오를 것이다.
그리고 책 속에 담긴 삽화가 주제를 정확하게 그려내고 있어 흥미를 더해준다. 보고 있으면 웃음이 나오는 장면장면들이 있다.
10편의 우화에는 집중적으로 다루고자 하는 주제가 정해져 있으며, 그에 따른 생각할 거리가 가미되어 있다.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원하는 사람, 특히 조직을 이끄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내용이 담겨 있다.

경제/경영

바보들은 적금통장만 믿는다


[흐름출판] - hbooks

간접투자시대, 절대 후회하지 않는 재테크 전략으로 공략하라!
“빠듯한 월급, 불투명한 미래, 3%대의 금리……” 10억 열풍으로 돈의 중요성과 재테크의 필요성을 느껴 적금통장을 불려왔는데, 무언가 불안한 것이 사실이다. 이제 적금통장만으로 돈을 불리는 시대는 갔다. 튼튼한 재테크를 하기에 적금통장은 부실하기 짝이 없는 보관함 수준에 그치기 때문이다. 때마침 돈을 불리기는 해야 하는데 자신도 없고 두려워서 투자를 망설이는 사람들을 위한 책, 《바보들은 적금통장만 믿는다(흐름출판 刊, 한상언?이경숙 공저)》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재테크에 관심은 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성공한 부자들의 돈 번 무용담이나 부자가 되기 위한 마인드보다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재테크를 시작하고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또 뜨는 소문이나 좋다는 정보에 휩쓸리지 않고 스스로의 체력에 맞게 후회 없이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담고 있다. 단편적이고 부분적인 투자방법에서 벗어나 장?단기 전략을 꼼꼼히 계획하고, 스스로의 수준에 맞게 자신의 금융 자산을 분산해서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도 이 책의 큰 장점이다. 현실성 없는 투자 성공기를 그대로 모방했다가 절망에 빠져있다면 그리고 막연한 부자 법칙에 식상해있었다면, 이 책으로 보다 현실적이고 손해 보지 않는 재테크 원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경제/경영

소니는 왜 삼성전자와 손을 잡았나?

김경준
[원앤원북스] - onobooks

글로벌 경제,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더 이상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손쉽게 글로벌 경제를 이해하고자 한다면 최근에 열린 한 행사를 주목하면 된다. 2005년 벽두,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규모 전자쇼인 CES가 개최되었다. 전시회의 주된 흐름은 ‘디지털 컨버전스(결합)’였고, 글로벌 경쟁의 치열한 전쟁터답게 세계 굴지의 가전 업체들이 회심의 첨단 신제품들을 내놓았다. 그 전쟁터에서 우리 기업의 약진은 그야말로 눈부셨다. 그러나 아직 자만에 빠질 때는 아니다. 글로벌 시장에 영원한 일등, 즉 절대강자란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모두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소니와 삼성전자의 전략적 제휴, IBM PC 사업부의 전격 매각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절대강자란 없음을 보여준다. 2장에선 카메라폰 열풍으로 인한 디지털 카메라 시장의 위기 등을 통해 산업 간 경계가 무너지고 있음을 강조한다. 3장에서는 서비스 업종의 원산지 표시, 전 세계 주요 닷컴기업의 중국 진출 등의 사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국경이 무의미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4장에서는 속도를 내지 못하는 기업, 차별화 하지 못하는 기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결국 도태될 수밖에 없음을 세계 온라인 음악 유통 산업의 지존으로 부상한 애플사의 사례 등을 통해 이야기한다. 5장에서는 치열한 글로벌 시장 속에서 우리 브랜드가 선전하고 있는 모습뿐만 아니라 그 이면에 존재하는 문제점들까지 다루고 있다.

경제/경영

나를 인정해줄 한 사람을 만들어라

우메모리 코이치
[두앤비컨텐츠] - doandbe

1천명을 해고시킨 ‘해고킬러’ 인사부장이 들려주는 생존과 성공의 교과서

IMF를 겪으며 21세기를 맞이한 이후, 우리에게도 ‘구조조정’이나 ‘해고’란 단어가 더 이상 낯설지 않게 되었다. 또한 미국을 중심으로 한 외국기업의 ‘성과주의’도 우리 기업에 보편화되고 있다. 물론 서구와 100퍼센트 똑같은 성과주의는 아니더라도 눈앞에 펼쳐지는 현실을 보면 이런 물결이 더욱 거세질 것만은 분명하다.

‘성과주의’와 ‘해고’, 이것은 양날의 칼이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국제경쟁 속에서 기업들은 살아남기 위해 체질을 개선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 성과주의를 도입한다. 그에 따라 성과를 내지 못하는 직원은 결국엔 해고될 수밖에 없다. 이처럼 변화하는 기업에서 살아남기 위해 비즈니스맨들은 ‘생존’과 ‘성공’이란 화두를 늘 품고 살 수밖에 없다. 이처럼 ‘생존’과 ‘성공’으로 불안한 비즈니스맨들에게 《나를 인정해줄 한 사람을 만들어라》는 생존과 성공의 해답을 제시한다.

저자 우메모리 코이치는 케미컬 은행, 체이스맨해튼 은행, 소시에테제네랄 증권 등 외국계 금융기업에서 20년간 인사부장으로 일하며,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거치는 가운데 1천명이 넘는 직원을 해고해 직원들로부터 ‘해고킬러’란 무시무시한 별명을 얻었지만, 이런 ‘피비린내 나는 경험’을 통해 성과주의 무한경쟁 시대에 ‘끝까지 살아남는 인재, 인정받는 인재, 꼭 필요한 인재’를 골라내는 혜안을 갖게 되었다.
이 책은 저자의 그런 체험이 온전히 녹아있는 성과물로서, 살벌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살아가야 할 비즈니스맨들에게는 생존과 성공의 교과서라 할 수 있다.

경제/경영

기획안 제출하세요

이영곤
[시공사] - sigongart

상사가 부하 직원에게 늘상 하는 말 중에 “기획안 제출하세요~”라는 말은, 듣는 사람의 준비상태와 능력에 따라 때론 ‘지금이 기회다’라고 느껴질 것이며, 때론 ‘짜증나는 일상 업무의 반복’이라고 느껴질 것이다. 대부분의 기획자들은(전문 기획자들도) 정통으로 기획을 배운 적이 없다고 느낀다. 이는 ‘기획’ 관련 강좌나 세미나들이 언제나 붐비는 이유이기도 하다. 어찌 보면 누구나 기획을 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기획을 제대로 배울 기회나 과정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물론 기획력이나 프리젠테이션 스킬이 단순히 강좌나 책을 통해 배운다고 바로 터득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의외로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면서 자신의 기획 능력을 빨리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은 분명히 존재한다.

『기획안 제출하세요』는 기획마인드에 대한 이야기나 기획서 작성법만을 설명한 정보성 교과서가 아니다. 기존의 다소 딱딱한 형식을 취했던 기획 관련서들의 지루함을 없애고 기획력 향상법과 기획서 작성법을 소설형식으로 한권으로 집약하였다. 현장에서 기획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는 저자를 모델로 한 이 실장과 그의 팀원들 6명이 등장하여, 마치 실제 직장 선배인 사수가 후배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문 초반에는 주로 기획서를 평가하는 입장에서 기획의 차별성을 다루고 있고, 중반에는 본격적으로 팀장이 팀원을 교육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아울러, 내용 후반에는 직접 ‘기획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기획 실무를 배우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그리고 있다.


경제/경영

일찍 퇴근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로라 스텍
[랜덤하우스중앙] - random

미국 독자들의 서평에서도 지적되었듯이, 이 책은 단순한 시간 관리나 정리정돈, 삶의 균형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 아니다. 스트레스를 줄이면서 성과를 높이고, 일터와 가정에서 행복한 시간을 창조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되는지 전체적으로 보여주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저자는 자신에게 어떤 점이 부족한지 진단해 볼 수 있도록 책 서두에 ‘생산성 지수 100가지 체크리스트’를 먼저 체크하도록 해놓았다. 생산성과 관련된 여러 가지 사항을 체크하다 보면 자신에게 어떤 점이 결여되어 있는지, 어떤 문제점을 안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IBM, 맥도널드, 코카콜라, 타임워너 등 미국의 유수한 수많은 기업은 물론 미국 농림부, 환경청, 조세부 등의 정부 기관들을 컨설팅해온 생산성 컨설턴트인 저자가 그간의 축적된 경험과 사례들을 통해 강조하는 10가지 생산성 향상 기술은 다음과 같다.
1 하루, 한 달, 1년, 일생을 준비하고 계획한다
2 버리고, 위임하고, 단순해진다
3 정리정돈을 잘한다
4 나와의 약속을 잘 지킨다
5 스트레스를 조절할 줄 안다
6 일할 때는 일에 몰두한다
7 시간을 돈처럼 관리한다
8 정보의 바다에서 헤매지 않는다
9 항상 좋은 컨디션을 유지한다
10 일과 삶 사이에서 적당히 균형을 잡을 줄 안다

저자는 이 10가지 사항에 대해 아주 자세한 방법을 제시해 준다.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자신의 못된 습관을 찾아내 새로운 습관을 익히는 방법을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알려 주고 있다. 하나하나 자신에게 부족한 점을 채워가다 보면 어느새 습관이 달라져 있을 것이다. 몇 가지 습관이 달라지면 사는 법이 달라질 것이다.
너무 오랜 시간 동안 일하거나 일한 만큼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람, 일은 해도 해도 끝이 없고 시간은 늘 모자란 덫에 걸린 사람들을 위한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경제/경영

인생 재테크 포트폴리오로 완성하라

함형식, 양찬일
[더난출판] - thenanbiz

성공 재테크를 원한다면 내게 맞는 포트폴리오부터 짜라!

외환위기가 발생해 시중은행의 예금 금리가 연 25%까지 올라갔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명목금리가 물가상승률에 못 미치는 ‘실질금리 마이너스’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고령화 현상으로 인해 노후준비가 직장인들의 최대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저금리와 고령화로 인해 과거와 같은 재테크 전략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예전에는 고금리의 은행 예금으로 종자돈을 모으고, 아파트나 땅을 사서 불리고, 다시 고금리의 채권이나 은행 예금으로 관리하는 것이 재테크의 정도正道였다. 그러나 은행 예금금리가 3%인 요즘에는 은행에 저축을 하면 오히려 손해고, 부동산도 정부의 규제 강화로 인해 수익을 얻기가 쉽지 않다. 바야흐로 저축만으로는 먹고살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인생 재테크, 포트폴리오로 완성하라≫는 이러한 우리 사회의 변화 실태를 지적하면서,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서 풍요로운 인생을 설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재테크 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막연하게 부자가 되기를 열망하며 주식시장이 뜨면 주식에 투자하고, 부동산이 뜨면 부동산에 투자하는 주먹구구식 재테크로는 풍요로운 인생을 설계할 수 없으므로, 자신의 인생 목표와 투자 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짜서 젊어서부터 체계적으로 재테크해야 한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포트폴리오는 수백억대 자산가에게나 필요한 고급 전략이며 당장 1천만 원 모으기도 힘든 서민들과는 거리가 멀다고 알고 있는데, 포트폴리오는 재산의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풍요로운 인생설계에 반드시 필요한 재테크 설계도라고 할 수 있다. 미국과 같은 선진국의 투자자들은 주가나 부동산 가격의 등락과 무관하게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짜서 장기투자를 한다.


풍요로운 인생을 꿈꾸는 젊은부자의 30억 포트폴리오 만들기

≪인생 재테크, 포트폴리오로 완성하라≫는 ‘재테크로 부자되는 종합 인생설계도’인 <2040 젊은부자의 30억 프로젝트> 시리즈의 세번째 권인 포트폴리오 편으로, 성공적인 자산관리의 필수 항목이자 부자가 되는 데 지렛대 역할을 하는 재테크 포트폴리오에 대해 다룬 투자 가이드서다. 재테크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진 20∼40대를 대상으로 자신의 인생 목표와 투자 성향, 재산 상태에 맞는 재테크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처음 재테크 목표를 세우는 단계부터 재테크 상품을 분석하고 실천에 옮기기까지 꼼꼼하게 가이드하며, 투자 성향별 재테크 전략과 구체적인 실천 방법 그리고 포트폴리오 샘플까지 제시한다. 현대증권에서 오랫동안 투자 컨설팅을 해온 저자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주식․채권․펀드 등의 다양한 재테크 상품을 철저하게 분석해, 투자 성형별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시뮬레이션을 해준다.
이 책은 총 3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에서는 저금리와 고령화 시대에 맞는 부자의 기준으로 30억을 제시하고, 30억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PART 2에서는 투자 성향을 원금 보장을 추구하는 안정형, 저축과 투자를 중용하는 성장형, 과감한 투자로 승부하는 공격형의 세 분류로 나누어, 각각의 유형에 적합한 재테크 상품과 효과적인 투자법을 알려준다. PART 3에서는 투자 목표와 투자 성향이 제각기 다른 여섯 명의 가상의 인물을 설정해, 그들이 포트폴리오를 짜고 국내외의 정치․경제적 상황 등 다양한 변수에 대처해나가는 과정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보여준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조정해나갈 수 있도록 했다.


인생설계의 관점에서 재테크 포트폴리오를 다룬 최초의 책!

저자는 저금리와 고령화 시대가 본격화됨에 따라 합리적인 투자 없이 저축만으로는 내 집 마련과 자녀교육비, 노후자금이라는 인생에서 반드시 필요한 목표조차 대비할 수 없다고 말한다. 성공 재테크를 위해서는 어느 정도 위험을 무릅쓴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며, 투자자 스스로 위험의 정도에 따른 재테크 상품과 투자법을 파악해 자신에게 맞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꿈꾸는 인생의 목표를 정하고,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위험의 정도를 파악해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효과적으로 분산투자를 할 때만이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경제/경영

일류기업은 어떤 방식으로 인재를 뽑을까?

John Kador
[도서출판 일빛] - choipub

브레인티저는 특성상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접근 방법(approach)이 중요하고, 해결을 위해서는 다양한 가설이 필요하게 된다. 또한 다양한 프레임 워크를 활용해 문제를 구조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브레인티저가 그 사람의 능력과 자질을 설명하는 데 있어서 얼마나 효과적일까? 전문가들에 의하면 브레인티저는 문제에 대한 직관과 순발력, 접근에 있어서의 논리와 분석력, 더불어 커뮤니케이션 스킬은 물론 수리 능력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데 이견이 없다. 결국 종합해 보면 브레인티저는 똑똑한 인재를 선별하는 데 있어서 가장 강력한 방법인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독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첫째, 현재 졸업을 앞두고 취업 준비를 하는 독자로서 컨설팅 회사는 물론 다양한 외국계 기업에 대해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 책으로부터 대단히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둘째,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으나 외국계 기업으로의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면 이 책이 기본적인 가이드 역할을 해줄 것이다.
셋째, 취업이나 이직과 상관없이 현재 근무하고 있는 업무와 관련해 자주 브레인스토밍을 해야 하거나 또는 체계적인 접근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고 능력을 함양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경제/경영

초보사원 에이스가 간다

페트라 베게만
[윌북] - willbook

냉혹한 직장정글에서 ‘에이스’로 살아남기
입사한 지 1년 안에 초보에서 프로 비즈니스맨으로 탈바꿈하는 비결을 담은 직장생활 가이드북. 첫 직장생활에서 누구나 부딪히는 문제들과 그 해법을 친절하게 소개한다. 이 책은 내가 회사를 필요로 하느냐, 회사가 나를 필요로 하느냐는 갈림길에서 회사가 나를 원하게 만드는, 보다 직접적이고 기술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학창시절 공부는 잘했지만 사회생활이 순탄치 않은 사람이 있고 지식이나 업무능력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데 실패의 길을 걷는 사람도 있다. 반면 뛰어난 점은 없어도 평탄한 직장생활을 누리는 사람이 있다. 왜 이렇게 희비가 엇갈리는 것일까? 여기서는 ‘기본’을 갖추었느냐가 성패의 기준이 된다고 말한다. 융화를 우선시하는 유비형 인간이 고집스러운 독불장군형 인간보다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것.
이 책의 핵심축은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풀어나가는 기술이다. 더불어 비즈니스 스타일로 변신하는 실속 제안들을 담고 있다. 호감을 불러일으키는 이메일 쓰는 법부터 고객과 프로답게 상담하는 법, 비즈니스 미팅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법, 상사 혹은 동료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법까지 직장인의 성공법칙을 슬라이드처럼 요점만 정리하여 보여준다. 회사의 ‘에이스’가 되고 싶은 초보사원들에게 든든한 조언자가 될 것이다.

경제/경영

정보력

이케가미 아키라
[종문화사] - jongmhs

현대는 풍요의 시대인 만큼 정보 또한 풍요롭다 못해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더욱이 인터넷이 보편화되어 원하는 정보는 거의 모두 손에 넣을 수 있다. 그리고 어느 분야의 어느 직종이든 정보를 많이 가진 사람이 남들보다 한 발 앞서고 성공을 거둘 수 있다. 다시 말해 정보는 더 이상 과거처럼 지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성공을 보장하는 무기이자 치열한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무기이다. 그리고 이런 시대일수록 수많은 정보 가운데 어떤 정보가 옳은 것이고 어떤 정보가 그른 것인지를 판단하는 능력, 그것들을 정리하고 소화하여 남들에게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그래야만 남들이 미처 보지 못하는 비즈니스 기회를 발견할 수 있고 자신의 의견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고 아이디어를 내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기자 겸 유명 캐스터로서 30여 년 간 방송 ? 煇걋?하며 나름대로 익힌 정보에 관한 다양한 방법들, 즉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늘 접하는 신문과 방송, 인터넷, 각종 활자 매체 등에서 필요한 정보를 가려내어 수집하고, 정리하고, 분석하는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여기에서 한 걸음 나아가 정보를 올바르고 정확하게 전달할 줄 아는 글을 쓰는 요령, 대화를 통해 정보를 알아내는 요령까지 아울러 소개하고 있다.

경제/경영

파이팅 파브

신완선
[흐름출판] - hbooks

이 책은
- 당당하게 인생을 개척해가는 파브 정신을 소개하고, 파브가 되기 위한 방법, 파브로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함으로써 지금보다 더 강하고 멋지게 살 수 있는 ‘파브로 사는 길’을 제시한다.
- 인생 좌표를 잃고 헤매는 이 시대의 젊은이에게 현직 경영학 교수가 전하는 따듯한 애정과 격려의 메시지다.
- 류승완, 베네통, 한비야, 신해철, 스티븐 스필버그, 마이클 조던, 마하마드 알리, 미아 햄, 조앤 캐슬린 롤링, 윤윤수, 알렉산더 대왕, 홍명보, 박준, 이인영, 우필 골드버그, 바바라 월터스, 가레스 게이츠, 오프라 윈프리 등 국내외 유명인사 39명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꿈을 이룬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담겨 있다.
- 막연한 자기 계발 욕구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에게 뚜렷한 목표의식을 심어주고, 매너리즘을 탈출할 수 있는 자기 변화의 길을 열어준다.
- 가치관을 정립하지 못해 흔들리는 사람들에게 주인의식과 도전의식을 심어준다.
- 자신의 장점과 약점을 정확히 파악해 강점으로 부각시킬 수 있는 자기 진단 프로그램이 들어 있다.

파브(FOB)는 배에서 막 내린 사람들(Fresh Off the Boat)라는 뜻으로 원래는 ‘촌놈‘을 일컫는 말이지만 저자의 새로운 해석에 의해 새롭게 도전하는 사람, 물질을 풍요롭지만 정신이 빈약한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필요한 “글로벌 시대의 청년정신”을 뜻한다.

경제/경영

프로페셔널의 숨겨진 2%

서미영
[원앤원북스] - onobooks

진화가 아니라 혁신을 생각하라

타고나는 프로페셔널은 없으며, 만들어지는 것이기에 변화와 기회가 그만큼 더 중요하다.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은 회사가 돈을 주고 산 회사의 시간이지만, 이를 통제하는 자신을 위해 일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받는 만큼 일하고, 일하는 만큼 요구한다’는 전제하에 시간 내 계획을 못 마치면 퇴근을 미루어서라도 업무를 완료해야 한다. 우선순위에 따른 철저한 시간 관리와 자투리 시간 활용으로 놓치지 않을 수 있는 기회를 극대화하는 지혜도 필요하다.
저자는 눈앞의 처세보다 장기적인 전략에 의존해야 함을 역설한다. 섣불리 이직을 생각하는 것보다 현재의 위치에서 실무에 집중하는 것이 최고의 경력 개발 도구라는 것이다. 단 1년에 두 번은 이력서를 갱신하면서 현재의 자신을 객관화해서 살펴보고, 앞으로 뭘 해야 할지를 정리해야 한다. 국내 대표적인 리쿠르팅 기업의 발안자이자 커리어 전문가인 저자의 경력이 이 책의 실전적 의미를 더하고, 나아가 벤치마크의 대상으로서도 적합함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 주장하는 프로페셔널의 중요 요건으로는, 우선 직함 외의 타이틀을 추가하며 자신을 브랜드화하는 전략을 들 수 있다. 타이틀로 인해 얻게 되는 전문성은 프로페셔널의 입지를 더욱 확고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커리어 네트워크를 구축해 가치 있는 진짜 정보를 교류해야 한다. 전략적인 평판 관리 역시 몸값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