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한글세대)삼국지10

정가 : 7,000 원

  • 작가명 : 나관중 지음

  • 출간일 : 2005-01-10

  • ISBN : 9788958360483

  • 쪽 수 : 319

  • 형 태 :

  • 카테고리: :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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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한자와 한시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한글로 풀이하여 펴낸 <삼국지>. 필요할 경우에는 괄호 안에 풀이를 달았으며, 부록으로 한자풀이를 실어 참고할 수도 있다. 한자뿐만이 아니라 외래어 사용도 제한했다. 초등학생들도 읽을 수 있도록 판형을 조절했다.


목차

저자 소개

나관중 지음

나관중 (지은이)
생몰 연대는 정확하지 않으며, 원대元代 중후기에 생존하다가 명초明初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루쉰魯迅의 고증에 따르면, 대략 1330~1400년이라 한다. 이름은 본本이고 자는 관중貫中, 별호는 호해산인湖海散人이다. 태생은 태원太原(지금의 산시山西성 타이위안太原)이라 하기도 하고 동원東原(지금의 산둥山東성 둥핑東平) 출생이라는 설도 있다.
그의 생애와 사적에 대한 명확한 기록은 없지만, 그는 진수陳壽 『삼국지』와 배송지裵松之 주석을 기초로 하여 당시 민간에서 유행했던 삼국에 관련된 전설과 잡극, 그리고 원대 말의 대혼란의 시기를 겪으면서 축적된 사회, 정치 현실을 반영하여 중국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방대한 규모의 장편 역사 소설 『삼국지』를 탄생시켰다.
그가 잡극 3종을 지었다고 하지만 『조태조용호풍운회趙太祖龍虎風雲會』만이 전해지고 있으며, 소설로는 『삼국지』 이외에도 『수당양조지전隋唐兩朝志傳』 『잔당오대사연의殘唐五代史演義』 『삼수평요전三遂平妖傳』 『소진왕사화小秦王詞話』 등이 있다. 또한 『수호전水滸傳』도 그의 작품이라는 설과 시내암施耐庵과의 합작이라는 설도 있지만 명확하지는 않으며, 『수당양조지전』과 『잔당오대사연의』도 후세 사람들이 그의 이름을 가탁한 작품으로 의심받고 있다.원나라 말에서 명나라 초에 살았던 인물로 산시성(山西省)에서 태어났으며, 그의 개인적 기록은 가중명(賈仲明)의 『녹귀부속편(錄鬼簿續編)』에 〈그의 본적은 태원(太原)(현 산시성)이며 악부 은어(樂府隱語)가 매우 청신하다. 지정갑진(至正甲辰)(1364)에 나(가중명)와 재회하였으나, 그 후 60여 년간 소식이 없어 어디서 죽었는지 모른다〉라고 간단히 언급된 것 이외에는 알려진 바가 없다. 관중(貫中)은 그의 자(字)이며 본명은 본(本), 호는 호해산인(湖海散人)이다. 1330년 태어나 1400년 사망했다는 기록도 있고 1328년 태어나 1398년 사망했다는 기록도 있으나 모두 추정한 것이다.
원나라 때는 최하급이나마 벼슬아치 생활도 했지만 명나라가 들어선 후에는 본격적인 소설 창작에만 몰두해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구어체 장편소설 창작의 선구자로서 『삼국지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 『수당지전(隋唐志傳)』 『잔당오대사연의(殘唐五代史演義)』 『삼수평요전(三遂平妖傳)』 외에 수십 편의 소설을 비롯해, 시내암과 공동으로 『십칠사통속연의(十七史通俗演義)』 『수호전(水滸傳)』을 완성한 것으로 전해진다. 희곡 작품도 3편 지었다는 기록이 있으나 현존하는 것은 『조태조용호풍운회(趙太祖龍虎風雲會)』 하나이다.


이재기 (옮긴이)
1938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선대先代 세거지世居地인 성주星州에서 살다가, 밀양密陽 · 부산釜山을 거쳐 2013년 지금은 진주晉州에서 살고 있다.

천주교 선교사를 비롯하여 중고등학교 교사, 입시학원 전임강사, 신용협동조합 농촌교도원, 문예학원 원장, 신문사 교열부장·논설위원·출판국장, 대학의 평생교육원 교수까지 지냈다.
1962년부터 가톨릭신문·매일신문·대구일보·영남일보·가톨릭청년·경향잡지에 시 「눈동자」, 수필 ??개, 머루 먹듯?? 등을 내다가, 1969년에 순수 문예지 현대문학에 「인생외상」을 비롯한 수필을 써내면서부터 본격적으로 문학 활동을 하게 되었고, 1978년에 소설가 난계 오영수 선생의 추천으로 남부문학 소설 신인상을, 2000년에 문예진흥원의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그동안 발표한 작품 중에서 단편소설집 「낙제생」 「멋진 사나이」, 중편소설집 『봄 아닌 봄』, 장편소설 『햇무리』『부활의 쓴잔 채우기』, 복음소설 『생명의 길』(상·중·하 전3권), 『한글세대 소설 삼국지』(전10권), 『한글세대의 소설 공자』『하늘 아래 가장 큰 사람』, 종교 에세이 『빵으로만 살진 못 한다』 등을 책으로 펴냈고, 그 밖에도 『한글세대 소설 수호지』(전10권), 단편소설집(3권), 장편소설 『햇무리 진 하늘과 그 땅』『거꾸로 돌려놓은 시계』『로마 최후의 순교자들』『못난 사람의 잘 난 자랑』, 산문집 『내 마음은 언제나 풍차』 등을 출간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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