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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집단 지능에 독창성이라는 날개를 달아라
  주  제 경영/전략/관리, 사례경영, 인사/교육/조직
  대  상 경영자, 중간관리자
  도서명 창조형 리더는 원칙을 배반한다 (세부정보보기)
  출판사 뜨인돌출판사

 

 

북다이제스트

대다수의 기업들은 갈수록 늘어나는 경쟁자와 점점 예측하기 힘든 시장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은 소비자들이 이미 모든 것을 다 가진 과잉공급 상황에서도 제품을 팔기 위해 습관적으로 끊임없이 광고를 퍼붓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전략이랄 것도 없이 타 기업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순식간에 모방하는 도토리 키재기식 전략, 시대가 변했어도 변화를 거부하고 고리타분한 업계 아이덴티티를 고수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재의 비즈니스 환경에 반기를 들고 비인습적이고 비전통적인 행보로 손꼽히는 성과를 내 괄목할 만한 성공으로 주목받는 기업들이 있다. 각기 다른 역사, 문화,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이들 조직은 기업운영방식도 조직문화도 전략도 속한 업계도 다 다르지만 공통점이 한 가지 있다. 바로 ‘무리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행보를 걷는, 독립독행의 창조적 행위를 하는 존재’란 뜻의 매버릭Maverick, 즉 창조형 리더가 조직 내에 존재한다는 것.
이 책의 저자들은 유력 경제경영 전문지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의 창립자이자 편집자로 일하면서 세계 경제의 흐름과 변화 및 세계 경제를 선도한 기업들의 다양한 모습을 줄곧 지켜봐왔다. 그 비즈니스의 최전선에서 직접 발로 뛰면서 이 책을 집필했다. 그러한 현장경험의 결정체인 이 책은 사우스웨스트 항공사, ING 다이렉트 USA,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퀴담 등으로 유명한 태양의 서커스, <섹스 앤 더 시티>의 HBO 방송국, P&G, IBM, 야후, 스타벅스 등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에서 기존의 룰을 거부하고 새로운 룰을 만들어 뛰어난 성과를 내는 창조형 리더들의 창의적인 행보를 구체적이고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특히 조직의 리더들이 늘 맞닥뜨리지만 풀지 못해 난감해하는 문제들과 함정들을 속 시원히 밝혀준다. 저자들은 ‘경쟁 기업과의 차별화 전략’, ‘획기적인 아이디어 창출을 위한 환경 조성’, ‘고객충성도를 높이는 전략’, ‘최고의 인재들이 일하는 회사로 만드는 비결’ 등 네 가지 측면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책속의 TIp

에든버러에서 힘을 발휘하는 핵심은 바로 개인 간의 경쟁을 전체의 협업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참여의 구조'다.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조직 외부에 있는 많은 똑똑한 사람들과 협업할 기회를 늘려야 한다. 그리고 대중 협업의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참여자로 하여금 서로 경쟁하도록 장려하고 그 과정에서 서로 배우도록 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당신이 좀더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해서는 참여자들 간에 벌어지는 일을 통제하고 싶다는 리더십 본능을 자제해야 한다.

사례1

세계를 무대로 브레인스토밍 하라
'골드코프 챌린지'는 골드코프 역사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된 사건이었다. 그것은 채굴작업을 막대한 부로 변화시키는 과정에 엔진을 달아준 놀라운 혁신이었으며, 광산업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창의성과 독창성을 지닌 기업이라는 평판을 골드코프에 가져다주었다. 맥이웬은 이렇게 말한다.
"광산업은 타성에 젖어 있는 산업입니다. 직선적인 사고방식과 굼뜬 전진이 특징인 사람들이 주도해왔죠. 우리는 21세기형 광산회사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사례2

최고 인재들로 조직을 춤추게 하라
뛰어난 인재의 힘을 인정하기는 쉽지만 회사를 그러한 인재들로 채우기는 더 어렵다는 것도 확실하다. 특히, 빠른 성장의 유혹으로 직원채용에 관한 높은 기준을 '유지하는 데만' 만족하는 기업의 경우에 말이다. "부적절한 사람을 골라내기는 쉽습니다." 앤드리슨의 말이다. "제일 어려운 것은 '괜찮은' 사람을 거부하는 일이죠. 우리는 이런 장면을 흔히 목격합니다. 빈자리를 빨리 채우고 싶은 간부는 모든 인터뷰가 끝나고 이렇게 말하죠. '이 사람 괜찮군요. 채용하기로 하죠.' 바로 그때 당신은 리더로서 '이 사람은 안 됩니다. 괜찮은 것만으론 충분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당신은 직원채용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고수하고 실제로 실천해야 합니다."
만일 그러한 기준을 고수하지 못하면 '형편없는 직원들 법칙'에 빠질 수밖에 없다고 앤드리슨은 경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