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부모가 사주고 싶은 것 아이가 갖고 싶은 것

정가 : 11,000 원

  • 작가명 : 악셀 담믈러  ( 역자 : 이미옥

  • 출간일 : 2003-07-11

  • ISBN : 9788990048219

  • 쪽 수 : 272

  • 형 태 : 152*225

  • 카테고리: :

구입처

공유하기

책 소개

어린이 경제 교육서가 줄을 잇고 있다.
부자를 꿈꾸는 부모는 부자 아빠 교육서를 펴들고 아이들에게 키라 경제동화를 던져준다.
이런 책들은 용돈 기입장을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가 하면 어른들도 제대로 모르는 재테크와 주식 투자, 심지어는 공동 창업에 대한 아이디어까지 정말로 다양한 경제활동을 가르치고 설명하고 주입한다.
그런데 왜 아이들에게 '돈'을 못 가르쳐서 안달일까? 경제가 어려우니 보험용으로 미리미리 배우라는 의미인지, 아니면 그렇게 애쓰건만 부자가 되지 못하는 부모의 보상 심리인지, 그것도 아니면 단지 조기교육의 한 과목으로 '경제 과목'이 선택된 것인지.
그 이유가 무엇이었든, 현재의 자녀교육 흐름이 경제를 강조하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그러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경제교육은 금융이나 투자가 아닌 소비를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아이들은 생산의 주체가 아닌 소비의 주체이기 때문이다.
바로 그 점에서 《부모가 사주고 싶은 것, 아이가 갖고 싶은 것》은 빛을 발한다. 이 책은 기존의 주입식 어린이 경제교육서에서 탈피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소비심리를 파악하고 아이들이 올바른 소비자가 될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 아이들은 적은 돈을 받고도 양심을 판다





1

아이들은 자기중심적으로 살아도 좋다: 아이들의 기본적인 욕구

아이로 산다는 것은 정말 힘들다

아이들의 욕구는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니다

훌륭한 부모의 경우





소비사회를 살고 있는 아이들



2

아이들이 소비자가 되어도 좋을까?:나는 이걸 살거야!

아이들을 위한 제품이 있어도 되는 것일까?

어린이 제품을 광고해도 될까?

부모와 아이들의 소비



3

아이들과 소비에 대한 간략한 조감도 : 왜 나는 할 수 없어?

아이들은 제품을 어떻게 인지할까?

아이들은 광고를 어떻게 대할까?

아이들에게 유행은 왜 중요할까?



04



아이들 소비에 대응하기 : 스스로 하기





아이들 제품의 세계 이해하기



5



음식을 둘러싸고 매일 벌어지는 전쟁 : 우엑, 그건 싫어

아이들은 음식을 어떻게 경험하는가?

성공한 아이들 식품

식생활 교육의 문제점

아이들 식품 때문에 생기는 불쾌감

영양섭취의 덫에서 빠져나오는 방법





6

놀이와 장난감 : 말 잘 듣는 아이는 권총놀이를 하지 않아

놀이에 관한 소론

아이들은 언제 무엇으로 노는가?

좋은 장난감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도대체 좋은 장난감이란 어떤 것일까?

바비와 켄

액션맨

임보이, 플레이스테이션, 컴퓨터

다마고치와 퍼비

레고



7

아이들의 캐릭터 : 텔레토비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까지

텔레토비

마우스, 타발루가, 스머프

세일러문 대 헤라클레스

심슨과 사우스파크

도널드 덕과 아스테릭스

캐릭터의 폭력

해리 포터와 포켓몬

팝 스타와 축구선수



8

새로운 매체, 새로운 문제 : 인터넷을 못하면 바보야

아이들에게 핸드폰이 필요할까?

아이들이 인터넷을 사용해도 될까?

새로운 기술에 대한 쓸데없는 두려움



9

브랜드에 목숨 거는 아이들 : 저런 옷은 입을 수 없어!



10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말 : 끝나지 않은 이야기

왜 청소년들은 모든 것을 형편없어 할까?

소비교육은 빠를수록 좋다



저자 소개

악셀 담믈러

지은이:악셀 담믈러(Axel Dammler)

1965년 렘고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했다. 1992년부터 여러 기업의 의뢰를 받아 아동과 청소년이 관련된 다양한 연구를 실시한 바 있다. 현재는 독일에서 가장 큰 아동·청소년 연구소 아이콘키즈 & 유스(iconkids & youth)의 사장이다.



옮긴이:이미옥

경북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엔 대학에서 독문학 석사학위, 경북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앙대학교 독문과 강사로 출강하고 있으며,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바람개비》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게임오버》 《내 친구 몬스터》 《히틀러와 돈》 《잡노마드 사회》 《시기심》 등이 있다.

연관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