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세계사 브런치

정가 : 18,000 원

  • 작가명 : 정시몬

  • 출간일 : 2015-09-04

  • ISBN : 9788960515024

  • 쪽 수 : 536

  • 형 태 : 225*14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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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인류의 수천 년 역사 가운데 드라마보다 더 흥미진진한 27가지 명장면을 불멸의 고전으로 생생하게 전한다. "역사는 재미있다."는 지극히 단순한 진리를 증명하고자 기획된 책이다. <BR> <BR> 도표나 연표식 정리 같은 지루한 통사식 서술을 지양하고, 역사의 아버지 헤로도토스의 &lt;역사&gt;, 로마사의 으뜸이라 할 만한 기번의 &lt;로마 제국 쇠망사&gt;, 중국 고대사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사마천의 &lt;사기&gt;, 혁명의 긴박감을 생생히 펼쳐 보이는 칼라일의 &lt;프랑스 혁명사&gt; 등 45권의 역사 고전에서 가려 뽑은 글들을 소개한다. <BR> <BR> 역사 속 결정적 장면을 때로는 장엄하게 때로는 섬세하게 묘사하고, 어지러운 사건과 인물들이 교차하는 가운데 핵심을 단번에 짚는 통찰력이 돋보이는 대목들이 영어 텍스트와 함께 제공된다.


목차

차례



Chapter 1 오리엔트, 빛의 고향



‧ 메인 브런치: 고대 이집트 문명 / 메소포타미아 문명 / 고대 인도와 카스트 제도

‧ 원전 토핑: 『콩코드와 메리맥 강에서 보낸 한 주』 / 『역사철학』 / 『역사』 / 『투탕카멘 무덤의 발견』 / 『구약 성경』 / 『마하바라타』



1st Brunch Time 고대 이집트 문명

빛은 ‘동방’에서 / 로제타 석, 고대 이집트로 가는 시간 여행 / 나일 강의 선물 이집트 문명 / 피라미드, 왕의 무덤인가 외계인의 작품인가 / 나그네의 시험관 스핑크스 / 파라오에게 불어넣은 영원한 생명 / 잃어버린 고대 지식의 보고, 알렉산드리아



2nd Brunch Time 메소포타미아 문명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인류 최초의 법전 / 페니키아와 이스라엘 / 솔로몬의 노래 / 바빌론의 유수와 페르시아의 등장



3rd Brunch Time 고대 인도와 카스트 제도

인더스 강가의 사라진 두 도시 / 인도인, 신분제의 굴레에 갇히다 / 불교의 도전과 쇠퇴





Chapter 2 고대 그리스



‧ 메인 브런치: 신화에서 역사로 / 두 도시 이야기 / 페르시아 전쟁 / 펠로폰네소스 전쟁

‧ 원전 토핑: 『그리스인 조르바』 / 『신화』 / 『일리오스, 트로이인들의 도시, 그들의 나라』 / 『신통기』 /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 『고귀한 그리스인들과 로마인들의 생애』 / 『모랄리아』 / 『역사』 / 『페르시아인들』



4th Brunch Time 신화에서 역사로

그리스 신화의 역사적 은유 / 신화와 마법의 섬 크레타 / 트로이를 불러낸 소년



5th Brunch Time 두 도시 이야기

폴리스의 시대 / 올림픽과 신탁 / 민주주의의 발상지 아테네 / 스파르타의 군국주의 / 짧지만 강한 스파르타 식 화술



6th Brunch Time 페르시아 전쟁

테르모필레 전투와 ‘300용사’의 전설 / 살라미스 해전



7th Brunch Time 펠로폰네소스 전쟁

델로스 동맹 vs. 펠로폰네소스 동맹 / 페리클레스, 아테네의 황금기를 이끌다 / 장례식 연설 혹은 아테네 찬가 / 진정한 용기의 원천이란 / 알렉산드로스, 그리스 문명의 마지막 광채





Chapter 3 아, 로마 제국!



‧ 메인 브런치: 로마의 시작 / 공화국에서 제국으로 / 팍스 로마나―제국의 황금기 / 로마 제국의 멸망

‧ 원전 토핑: 『나의 젊은 시절』 / 『로마 제국 쇠망사』 / 『로마사』 / 『시리아 전쟁사』 / 『고귀한 그리스인들과 로마인들의 생애』 / 『사티리콘』 / 『게르마니아』 / 『로마사』



8th Brunch Time 로마의 시작

원조 ‘로마인 이야기’ / 늑대 소년이 세운 나라



9th Brunch Time 공화국에서 제국으로

왕을 몰아내고 공화정으로 / 포에니 전쟁에서 한니발과 맞붙다 / 카이사르의 등장과 공화정의 붕괴



10th Brunch Time 팍스 로마나―제국의 황금기

황제정을 발명한 아우구스투스 / 황제와 제국 / 오현제의 태평성대 / 로마의 휴일 / 폼페이 유적, 로마의 타임캡슐



11th Brunch Time 로마 제국의 멸망

그리스도교가 로마를 쇠락하게 했을까 / 게르만족과 훈족의 침입 / ‘고대’가 끝나다 / 로마인의 벤처 정신 / 영원의 제국과 21세기 신질서





Chapter 4 중국의 탄생



‧ 메인 브런치: 은, 주 시대 / 춘추전국시대 / 시황제와 초패왕 / 한 제국의 부상 / 『삼국지』의 시대

‧ 원전 토핑: 『사기』 / 『병법』 / 『전국책』 / 『삼국지』



12th Brunch Time 은, 주 시대

Middle Kingdom의 정체 / 상(商), 갑골 문자와 순장의 나라 / 주지육림 / 주나라의 개국 / 주나라의 봉건제도와 작위



13th Brunch Time 춘추전국시대

춘추오패와 전국칠웅 / 오나라와 월나라의 대결 / 전국시대의 역학 관계 / 왕과 자객―진왕과 형가의 이야기

14th Brunch Time 시황제와 초패왕

최초의 황제가 남긴 유산 / 귀족 항우와 농민 유방의 대결

15th Brunch Time 한 제국의 부상

유방의 리더십 / 비극적 영웅 한신 / 사마천의 거대 역사 프로젝트



16th Brunch Time 『삼국지』의 시대

『삼국지』 vs. 『삼국지연의』 / 「출사표」와 촉한 정통론의 허실 / 다시 ‘중국’을 생각하며





Chapter 5 중세와 르네상스의 명장면



‧ 메인 브런치: 샤를마뉴의 추억 / 십자군의 기사 / 오를레앙의 성처녀 / 『군주론』 바로 알기 / 여왕의 남자들

‧ 원전 토핑: 「하트의 세븐」 / 『샤를마뉴 일대기』 / 「별」 / 『로마 제국 쇠망사』 / 『로빈 후드의 유쾌한 모험』 / 『철학 사전』 / 『군주론』 / 『엘리자베스와 에식스』



17th Brunch Time 샤를마뉴의 추억

샤를마뉴라는 이름 / 신성 로마 제국의 탄생 / 『롤랑의 노래』, 「별」



18th Brunch Time 십자군의 기사

십자군 운동, 침략인가 방어인가 / 다시 기번으로 / 사자심왕의 활약 / 리처드와 로빈 후드



19th Brunch Time 오를레앙의 성처녀

백년 전쟁의 배경 / 잔 다르크의 행적 / ‘성처녀’에 대한 다양한 시각



20th Brunch Time 『군주론』 바로 알기

『군주론』을 읽으면 대박? / 군주의 자질 / 혼란과 창조의 시대



21st Brunch Time 여왕의 남자들

잉글랜드의 황금기 / 여왕의 남자들―프로필 / 갑옷을 입은 여왕





Chapter 6 혁명의 시대



‧ 메인 브런치: 영국의 의회 혁명 / 미국 혁명 / 프랑스 혁명

‧ 원전 토핑: 『청교도 혁명 문집』 / 『리바이어던』 / 『밀턴 문집』 / 「상식」 / 『미국 혁명 문집』 / 『프랑스 혁명사』 / 「프랑스 혁명에 대한 성찰」 / 「루이 보나파르트의 브뤼메르 18일」



22nd Brunch Time 영국의 의회 혁명

革命 vs. revolution / 마그나 카르타, 왕 입에 물린 재갈 / 왕과 의회의 기 싸움 / ‘반역자’ 찰스를 처형하라 / 왕당파 홉스와 공화파 밀턴 / 왕정복고와 명예혁명



23rd Brunch Time 미국 혁명

아메리카, 제국의 ‘봉’이 되다 / 티 파티 사건, 독립 전쟁의 서막 / 독립의 정당성을 설파한 「상식」 / 독립 선언서―생명, 자유, 행복 추구 / 독립 전쟁에서 연방 헌법까지 / 건국의 아버지들, 그 신화와 실상 / 노예 해방으로 완성된 혁명



24th Brunch Time 프랑스 혁명

혁명의 전개, 1789~1794 / 칼라일의 『프랑스 혁명사』 / 버크와 페인의 신중론 / 기나긴 혁명의 메아리





Chapter 7 우리 시대의 역사 고전 산책



‧ 메인 브런치: 『역사란 무엇인가』―역사가의 매니페스토 / 『토인비가 말하는 토인비』―역사가의 지혜 / 『세계사 편력』―미래에 보내는 편지

‧ 원전 토핑: 『역사란 무엇인가』 / 『새로운 사회』 / 『역사의 연구』 / 『토인비가 말하는 토인비』 / 『세계사 편력』



25th Brunch Time 『역사란 무엇인가』―역사가의 매니페스토

‘history’는 역사가 아니었다 / 역사는 대화다 / 영웅이 역사를 만드는가 / 새로운 사회에 대한 희망



26th Brunch Time 『토인비가 말하는 토인비』―역사가의 지혜

도전과 응전의 기록 / 오늘날 서구 문명은 쇠락하는 단계에 있는가 / 노학자의 식견 / 문명을 추동하는 힘



27th Brunch Time 『세계사 편력』―미래에 보내는 편지

감옥으로부터의 역사 사색 / 동양인의 눈으로 본 세계사 / 제국주의와 식민지 수탈 / 다시 태어난 노제국 / 역사와 미래

저자 소개

정시몬

정시몬(Simon Chung)

딱히 장르를 가리지 않고 새로운 책을 기획, 집필하거나 좋은 책을 소개하고 번역하는 것을 좋아한다. 저서로는 인문학 브런치 시리즈인 『세계사 브런치』, 『철학 브런치』 외에 변호사 친구와 함께 써 호평을 받은 법률 교양서 시리즈 『미국을 발칵 뒤집은 판결 31』, 『세계를 발칵 뒤집은 판결 31』 등이 있다.

어렸을 때부터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책만 읽다가 결국 음치나 박치보다 더 대책 없는 간서치(看書癡)가 되고 말았다. 그러다 보니 나이가 좀 들어서도 늘 어디 한적한 곳에서 책이나 실컷 읽고 글도 쓰고 음악도 들으며 유유자적 사는 것이 꿈이었다. 하지만 비정한 현실은 희망 사항과는 달리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 미국에서 학업을 마친 뒤에는 팔자에도 없던 공인 회계사(Certified Public Accountant) 및 공인 법회계사(Certified Fraud Examiner) 자격을 취득하여 기업 회계 감사, 경영 진단, 지식 재산 관리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했다. 하기야 회계장부도 영어로는 ‘books’라고 쓰니까 좋아하던 책(books)과의 인연은 어쨌거나 계속 이어진 셈이랄까. 그러던 어느 해 한국에 출장을 나왔다가 우연히 지인을 통해 출판사를 소개받아 진짜 ‘북스’ 몇 권을 출간하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쓰고 싶은 책은 많은데 요즘 여유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 고민이다. Southern Illinois University Carbondale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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