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파리에서 살아보기

정가 : 14,800 원

  • 작가명 : 제인 페이크

  • 출간일 : 2015-06-26

  • ISBN : 9788960514850

  • 쪽 수 : 432

  • 형 태 : 148*215

  • 카테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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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도시 파리!
그곳에서 찾은 맛과 멋 그리고 삶

예술과 삶이 혼재하는 도시 파리! 많은 사람들의 로망인 이 도시에서 여행객으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파리지앵으로 살아 본다면 어떨까?
이 책의 저자 제인 페이크는 가족과 함께 가장 프랑스스러운 동네 파리 16구에서 살 기회를 갖게 되었다. 패션, 예술, 스타일, 로맨스, 음식의 도시에서 글을 쓰고 아기자기한 비스트로에서 식사를 하고 센 강변을 어슬렁거리는, 여유로운 모습을 상상하며 시작한 파리에서의 생활은 상상도 못했던 난관의 연속! 오스만 스타일 아파트를 구하는 일부터 이케아에서 가구를 사는 일, 프랑스 학교에 아이들을 등교시키는 일, 파리지앵 이웃과 친해지는 일, 은행 한 번 우체국 한 번 가는 일은 물론 공중화장실에 가는 것조차 쉽지 않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파리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생활, 문화를 몸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제인 페이크와 그녀의 친구 줄리를 비롯한 이웃들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파리에서 외국인이 겪을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책을 덮을 즈음에는 어느새 ‘나도 잠깐 파리에서 살다 온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다. 더불어 파리에서 관광객 티 안 내는 법, 파리지앵처럼 보이는 법, 부티크, 비스트로, 카페 등에서 지켜야 하는 에티켓 등 생활 밀착형 팁까지. 현지인만 아는 파리 구석구석의 식당, 카페, 박물관에 대한 정보 또한 빠짐없이 담겨 있다.
팜므파탈에게 온 마음을 뺏긴 듯, 아름다운 도시 파리의 매력에 빠진 제인 페이크와 가족이 보낸 6년 남짓한 시간을 함께 따라가 보자.


목차

프롤로그 봉주르, 파리

1장 가장 프랑스다운 동네, 파리 16구로 이사 오다

2장 본격 파리 적응기 집, 회사, 학교… 쉬운 건 아무것도 없다!

3장 파리지앵으로 살아 보고 싶은 당신에게 꼭 필요한 것들

4장 숨은 맛집, 공원, 시장, 우체국, 박물관… 파리의 구석구석

5장 바게트와 함께 ‘완벽한’ 파리지앵의 일상으로

6장 아무리 파리라도, 그래도 파리라서

7장 정든 파리를 떠나다

에필로그 파리, 변하지 않는 이 도시를 사랑해!

저자 소개

제인 페이크

제인 페이크(Jane Paech)

남부 오스트레일리아의 한 농장에서 음식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며 자랐다. 뉴욕에 살면서 음식과 여행에 대한 열정에 더욱 불이 붙었고, 파리에서 살 기회를 만났을 때 그녀는 이 모든 풍경과 향기와 맛을 기록하기 위해 간호사에서 작가로 변신했다. 그녀의 글은 <오스트레일리안 구어메이 트래블러>, <더 에이지>와 <시드니 모닝 헤럴드>에 실렸다. 이 책으로 2011년 ‘구르망 세계 요리책 어워드’에서 음식‧문학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김희정

서울대 영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가족과 함께 영국에 살면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무엇이 이 나라 학생들을 똑똑하게 만드는가』 『채식의 배신』 『거짓말쟁이 호머 피그의 진짜 남북전쟁 모험』 등을 비롯해 ‘견인 도시 연대기’ 시리즈 『모털 엔진』 『사냥꾼의 현상금』 『악마의 무기』 『황혼의 들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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