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빅데이터 인문학: 진격의 서막

정가 : 25,000 원

  • 작가명 : 에레즈 에이든&장바티스트 미셸  ( 역자 : 김재중

  • 출간일 : 2015-01-23

  • ISBN : 9788958288152

  • 쪽 수 : 384

  • 형 태 :

  • 카테고리: :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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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지금까지 인간이 축적해온 기록 유산과는 규모 면에서 비교가 불가능한 어마어마한 양의 디지털 기록, 즉 빅데이터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인문학이 맞이하게 될 혁명적인 변화를 보여주는 책이다. 30대 초반의 과학자인 두 저자는 첨단 과학기술이 제공하는 도구를 사용한다면, 인문학이 인간에 관해 지금껏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들을 밝혀낼 수 있으리라 전망한다. 빅데이터는 그동안 물리적, 기술적 한계 때문에 접근할 수 없었던 많은 영역을 열어젖히며 인문학을 확장해나갈 것이다.<BR> <BR> 이미 많은 연구자들이 빅데이터의 가능성에 눈뜨고 상아탑에서 빠져나와 페이스북, 구글, 아마존과 공동 작업을 시작했다. 이 책의 저자 에레즈 에이든과 장바티스트 미셸은 세상의 모든 책을 디지털화하겠다고 선언한 ‘구글 북스 라이브러리 프로젝트Google Books Library Project’의 빅데이터로 새로운 실험을 벌였다. 구글은 2004년부터 지금까지 3000만 권 이상의 책을 디지털화했다. 이는 구텐베르크 이후 출간된 책 네 권 가운데 한 권 꼴이다(2010년 추산 전 세계에는 1억 3천만 권의 책이 있다). <BR> <BR> 사이버 공간에 세상의 모든 책을 모아 자유롭게 검색하고, 책과 책 사이를 넘나들 수 있게 하자는 것은 구글의 모태가 된 아이디어였다. 1996년 스탠퍼드의 두 대학원생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스탠퍼드 디지털 도서관 테크놀로지 프로젝트’를 통해 책들의 세계를 통합하는 미래의 도서관을 구상하고 있었다. 그러나 디지털화된 책이 적었던 당시로서는 실현되기 어려운 일이었고, 결국 그들은 한 텍스트에서 다른 텍스트로 이동하게 해주는 아이디어와 테크놀로지를 작은 검색 엔진으로 전환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의 ‘구글’이다.<BR> <BR> <iframe src="https://embed-ssl.ted.com/talks/what_we_learned_from_5_million_books.html"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scrolling="no"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allowFullScreen></iframe>


목차

저자 소개

에레즈 에이든&장바티스트 미셸

에레즈 에이든 (지은이)
2010년 하버드와 MIT의 의학·공학 통합 프로그램인 HSTHealth Science and Technology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의 학위논문은 새로운 기술의 발명과 수학, 물리학 이론을 통합한 공로를 인정받아 ‘허츠Hertz 논문상’과 ‘미국 물리학회가 주는 최우수 박사학위 논문상’을 수상했다. 2011년에는 동료들과 함께 HI-C라는 신기술로 인간 게놈의 3차원적 구조를 규명해낸 논문이 『사이언스』의 표지를 장식했고, ‘젊은 과학자에게 수여하는 미국 대통령상’을 받았다.

수학, 분자생물학, 언어학, 웨어러블 컴퓨팅, 고분자물리학 등 여러 영역을 넘나들어 ‘과학계의 르네상스인’으로 불리는 그는 2009년 『MIT 테크놀로지 리뷰』에서 “전 세계 35세 이하 혁신가 TOP 35”로 선정되었고, 2010년에는 최고의 학생 발명가에게 주는 레멜슨-MIT 학생상을 수상했다. 수년간 하버드 명예 교우회의 특별 연구원과 구글의 방문 연구원을 지낸 뒤 2015년 현재 베일러 의과대학교의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장바티스트 미셸 (지은이)
2011년 『포브스』에서 선정하는 ‘30세 이하의 주목할 만한 30인’으로 뽑혔고, 2012년 전 세계 다양한 분야의 혁신가와 개척자들의 네트워크인 ‘테드 펠로우TED Fellow’로 선정되었다. 2012년 2월 TED에서 강연한 ‘역사의 수학The Mathematics of History’은 수학이 역사의 숨은 패턴을 드러내는 데 매우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100만에 가까운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2005년 프랑스 파리의 에콜 폴리테크니크를 졸업했고, 이후 하버드대학교에서 응용수학으로 석사학위를, 시스템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세계적 석학 마틴 노왁 하버드대 교수가 이끄는 ‘진화생물학의 기초적인 질문Foundational Questions in Evolutionary Biology’ 프로젝트의 참여 연구원이자 구글의 방문 연구원을 지냈다. 인간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현상들을 수량화하는 데 관심이 있는 그는 데이터 과학을 기반으로 한 회사인 ‘Quantified Labs’를 설립해 과학자이자 기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김재중 (옮긴이)
어릴 적 새총이나 모형 비행기 만들기, 라디오 조립을 좋아했지만 커서는 글을 쓰는 직업을 갖게 됐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2001년부터 경향신문 기자로 일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세계 금융위기 이후》(공저) 《숨은 권력, 미디어》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당신의 계급 사다리는 안전합니까?》(공역) 《빅데이터 인문학: 진격의 서막》 《동아시아부패의 기원》 《누구를 뽑아야 하는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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